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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띠방 <추억여행> 인천 대이작도 (2016.04.27)
유근. 추천 0 조회 134 23.04.08 06:54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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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4.08 06:56

    첫댓글 오늘 <추억여행>은
    "섬마을 선생" 촬영지로
    유명한 인천 대이작도로 떠납니다.

  • 23.04.08 07:20

    이미자님의 섬마을
    선생님곡에 나온곳이
    여기였군요
    영화는 제가 태어나기
    전에 상영됐던데
    한번 보고싶네요
    저도 추억쌓으러
    남한산성 갑니다
    내일 남산에서 뵐게요
    선배님~^^

  • 23.04.08 07:49

    나두 나두 만나요^^

  • 작성자 23.04.08 08:56

    감사합니다.
    조용한 남한산성을 찾아 떠났군요.
    좋은 공기 마시며 마음껏 즐기다 오세요.
    내일은 시원한 공기를 마시러 남산에서 만나요.
    편안한 하루 보내요.

  • 23.04.08 07:29

    배타고
    가는
    대이작도네요
    섬여행은 아름답고
    좋아요

  • 23.04.08 07:50

    내일 봄세^^

  • 작성자 23.04.08 08:59

    감사합니다.
    바람은 뭐니 뭐니 해도
    시원한 바닷바람이 제일인 듯싶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요.

  • 23.04.08 07:50

    인천에 대 이작도 란 섬 이름도 배우고 갑니다
    섬은 왜 모두가 그리도 멋질까요??

  • 작성자 23.04.08 09:00

    감사합니다.
    사람들의 발길이 뜸해서
    자연환경이 훼손되지 않은
    이유도 되겠네요.
    편안한 하루 보내요.

  • 23.04.08 07:49

    서울 근교에 멋진곳이 참 많습니다^^

  • 작성자 23.04.08 09:02

    감사합니다.
    두 다리와 타협이 잘되면
    여러 곳을 두루두루 구경할 수가 있겠지요.
    편안한 하루 되세요.

  • 23.04.08 08:17

    봄바람에 맴이 싱숭생숭 어디든 떠나고 싶어요 여기도 가고파요ㅎ 건강하세요~

  • 작성자 23.04.08 09:05

    감사합니다.
    마음만 싱숭생숭하지 말고
    좋은 곳을 향해 부지런히 떠나요.
    누군가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지요.
    편안한 하루 되세요.

  • 23.04.08 08:23

    날씨가 쌀쌀합니다
    외출하실때
    따뜻하게 입으셔야 할것 같애요
    좋은날 되세요~

  • 작성자 23.04.08 09:07

    감사합니다.
    어제는 오이도 빨간등대를 찾았는데
    바닷바람이 어찌나 심하게 불어대던지,
    오늘도 춥다는 느낌이 드네요.
    편안한 시간 보내요.

  • 23.04.08 10:06

    대이작도에 섬마을 선생님 노래비가
    여기 동백꽃도 많겠네요
    한번도 못가본곳 섬마을 노래도 흥얼거려봅니다
    원미산 갑니다

  • 작성자 23.04.08 18:10

    감사합니다.
    한 시절 모든 국민이
    흥얼거렸던 노래로
    섬마을 선생이 있었답니다.
    남선생와 섬 처녀의 청춘 로맨스라고 할까요.
    즐거운 마음으로 원미산 다녀와요.

  • 23.04.08 10:17

    섬마을 선생님이 인천 대이작도라는 섬에서
    근무 했군요
    이제서야 알게 되네요
    젊었을때 무척이나 유행했던 노래인데~~
    마을 길를 걸으면서도 친구들과 많이 부르던 노래였지요
    추억 소환 해보고 갑니다
    내일 남산 길도 겉고 싶었는데
    순천만국가정원 꽃 구경 약속이 있어서요
    좋은 하루 되시고 운동회 때 만납시다

  • 작성자 23.04.08 18:13

    감사합니다.
    내일 남산길은 함께 못해도
    순천만 국가정원의 꽃소식을
    많이 전해 주세요.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 23.04.08 12:09

    주말인사
    늦게드리구~♡
    멀리 섬마을갔다 오는길에
    백련산 한바퀴돌구 왔어유~^^

  • 작성자 23.04.08 18:17

    감사합니다.
    섬마을 한 바퀴 돌고 백련산 오르랴
    난타 후배의 바쁜 일정이 눈에 선하네요.
    편안한 시간 보내요.

  • 23.04.08 12:37

    선배님
    이미자님의 섬마을 선생님 노래와 함께
    7년의 세월이 지난 추억의 영상 잘
    감상 하였 읍니다
    주말인 오늘 선배님 행복하신 하루
    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4.08 18:20

    감사합니다.
    청렴공명 후배의
    부드러운 목소리로
    섬마을 선생 노래를 부르면
    더 좋을 듯하네요.
    편안한 시간 되세요.

  • 23.04.08 13:21

    선배님의 추억 여행을 보면
    떠나고 싶어집니다 ㅎ

  • 작성자 23.04.08 18:21

    감사합니다.
    여행은 어디로 떠나든 좋지요.
    편안한 시간 되세요.

  • 23.04.08 16:58

    대이작도 나에게도 추억이 많이 있는곳이네유
    대이작도에 있는 부아산 송아산 일주를 하고 삼신 할머니 찾아 인사도 드리고 섬마을 선생님 촬영지와 셋트로 지어진 학교도 찾아보고 했네유
    캠핑도 하고 등산도 하고
    금년에도 또 가고 싶어서 계획을 세우고 있네요.

  • 작성자 23.04.08 18:22

    감사합니다.
    좋은 계획 세워
    즐거운 여행 하면 좋겠지요.
    편안한 시간 보내요.

  • 23.04.08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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