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회 전국 숲 올림피아드 행사에 참여하실분은 신청해주십시요(출발장소 변경) - 사무국

[솜다리(사무국장)]

제1회 전국 숲해설 올림피아드 공고

□ 대회목적
  ○ 전국 숲해설가 및 숲 체험 안내 관련 분야에서 활동하는 자 또는 이에 관심이

     있는 자들의 교류 증진과 우호 증대 도모
  ○ 숲해설 분야의 전문성과 소양을 함양하고 숲 체험 교육의 대중화 및 생활화를

      실현하므로서 산림에 대한 이해증진 및 산림문화창달에 기여

□ 대회개요
  ○ 일 시 : 2004. 10. 16(토) ~ 10.17(일)
  ○ 장 소 : 제천시청소년수련관(충북 제천시 송학면 도화리 산10-2번지)
  ○ 주 관 : 충청북도산림문화행사추진위원회
  ○ 진 행 : 충북숲해설가협회

** 전국 숲 해설가 한마당 행사의 일환으로 열리는 프로그램입니다.

협회에서는 이 행사에 공동대표님을 비롯한 사무국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함께하실 회원분들은 꼬리말이나 사무국에 신청해 주십시요.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프로그램에 직접 참가하시는 회원님께서는 신청을

    12일(火) 오전까지 해주십시요.

** 숙식에 필요한 모든경비는 충북협회에서 준비합니다.

** 참가회비는 [정회원:20,000원][후원회원:30,000원]

    일반회원[40,000원]이고 버스로 출발합니다.

** 행사에 참여하실분은 15일(金)오후5:00시까지 신청해주십시요.

** 출발은 16일(土) 오후2:00에 광주 문예 예술회관 주차장입니다.

[악의꽃]

내가 끼어도 되겠오!

[솜다리(사무국장)]

예! 많이 참여해달라는 부탁도 있었습니다. 사무국에 신청하신 회원님은 강현구상임대표.김영곤공동대표.김세진사무국장.김양근회원.신장용회원.

[Harmony]

4기 접수자가 갈 수 있는지요?! 모두 함께 가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만... 집행부의 결정을 따라야 겠습니다...

[솜다리(사무국장)]

Harmony선생님은 후원회원이시기에 함께하실수가 있습니다.

[물소리]

신청합니다 또 효천선생님도 가신다고했답니다

[생태공원]

신청합니다.

[솜다리(사무국장)]

출발시간을 오후 2시로 변경합니다.

[숲과사람(강영란)]

아름다운 전국숲대회-천년의숲 심사 차 제천(의림지)에 갔다가 시청산림과장님과 계장님 등을 뵈었습니다. 바로 의지림를 감싸고 있는 산에서 이 행사가 치뤄지더군요. 먼길 잘들 다녀오시구요. 가시는 길에 영월(단종유배지)와 선돌이 가까우니 한번 다녀오시기를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이번 현장심사차 다녀온 곳들.

[숲과사람(강영란)]

이지요. 가까운 박달재에서도 좋은 행사가 열리는데, 시간이 겹치지 않으면 들러 보시구요. 함께 하지는 못합니다만 광주숳해설가식구들 오시면 잘 좀 해달라고 부탁과 인사는 드리고 두부찌게 함께 먹고 왔습니다. 시장님도 참여하시는 큰 행사라더군요. 참으로 먼길 보람 되시길 바랍니다. ^^

[티티새]

신청합니다

[☞바오밥나무(간사)☜]

바오밥도 함께 하겠습니다.

[숲향기]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산신령]

잘들 다녀오십시요. 중요도는 순서를 결정한다지만 이보다 중요치 않지만 필수적인 일정때문에 크 크../ 오고가는 길과 행사를 전반한 모든 여정에 하느님의 영광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바오밥나무(간사)☜]

발바닥에 요즘 불이 나고 있는데... 또 불을 내려고 친구녀석들이 발바닥 맞아야쥐 어딜 가냐고 자꾸자꾸 모라고 합니다... 아쉽지만 저는 발바닥 맞아야할 운명입니다. 참석 번복해서 죄송합니다. ㅜ.ㅜ

[Harmony]

가능하면 노금선님과 함께갈래요...

[솜다리(사무국장)]

물론 두분이 오시면 더욱 좋을것 같습니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솜다리(사무국장)]

현재까지 숲 올림피아드에 참가 신청하신 회원님들이십니다. 강현구상임대표님.김영곤.김정숙공동대표님.김양근이사님.김경중.신장용.조정숙.남채홍.백연경.김택곤.박향.김세진회원님과 김형태.노금선후원회원님. 14명이 신청하셨습니다. 출발은 내일(16일) 오후2시 문예예술회관 주차장입니다.

[악의꽃]

한자리 남겨놓으시오.제일 먼저 신청된줄로 알았는데.....

[솜다리(사무국장)]

죄송합니다. 김경중선생님. 요즘 제가 일때문에 정신이 없어서요. 내일 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