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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in 무설재
 
 
 
카페 게시글
無題茶譚 드디어 인터넷 광케이블로의 입성, 슬픔과 기쁨 사이
햇살편지 추천 0 조회 146 14.02.19 10:05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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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2.22 13:35

    첫댓글 꽃피우지 못한 젊음들의 죽음에 어른된 이로서 미안한 마음과 죄스러운 마음을 어쩌지 못하겠다.
    그 부모들 마음을ㅇ 말해 무엇하겠는가~?
    이런저런 대소사 때문에 아들 졸업식에 함께 못한 어미 마음을 또 어떻고...
    더 좋은 일에 더 많이 함께 하게 될거라고 위로해 주고프네요~! ^ ^

  • 작성자 14.02.23 10:08

    어째 이런 일이 늘 반복되는 것인지 참 알 수가 없네요.
    졸업식은 아들이 알아서 쿨하게....이제 사회생활만 잘 하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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