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장 천도예문(薦度禮文)
(1)정토다라니
*나무 아미 다바야 다타가다야 다디야타 아미리 도바비 아미리다 싯담바비 아미리다 비가란제 아미리다 비가란다 가미니 가가나 깃다가례 사바하』
(위 진언은 마음속의 나쁜 번뇌와 전생의 죄업을 없애주는 아미타불의 가피력이 깃든 진언입니다. 자신의 어두운 업을 맑히고 인연영가들의 해탈을 원하면 정토다라니를 10만번 독송 하십시오.)
진언의 공덕 ① 전생의 원한 맺힌 영혼이나 태아영혼들을 죽음의 길에서 정토세계로 이끌어 준다. ② 금생의 죄업과 전생의 업장을 가볍게 해 준다. ③ 원수를 다시 만들지 않고 현세의 안락한 삶을 얻게 된다. ④ 임종시에 정념을 잃지 않고 염불왕생을 성취하게 된다. ⑤ 아미타 부처님께서 염불행자의 이마 위에 머물면서 모든 삿된 기운을 막아준다. ⑥ 정토다라니를 마음속에 간직하면 깨끗하고 착하고, 아름답고 성스러운 부처님의 마음자리가 깨어나게 된다.
(2)정토다라니 수행법
① 마음속에 간직하기
쓸데없는 걱정과 잡념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염불이나 진언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잊어버리지 말아야 한다. 우리의 심장에는 투명한 수정으로 이루어진 염주가 있어서 진언을 오래하면 심장속에 잠든 염주가 자동으로 돌아가게 된다. 자성염불이 될때까지 정성스럽게 꾸준히 염불진언에 힘쓰면 신통과 예지에 빛나는 마음의 본질이 드러나게 된다.
②숨결을 이용하기
좌선의 자세로 앉은 다음 큰 숨을 세번 내쉰다. 내 쉬는 숨길에 맞추어 정토다라니를 한숨에 염한다. 숨을 다시 들이마신 후 반복한다.
③ 보름달을 이용하기
둥글고 밖은 보름달을 생각하고 보름달 가운데 아미타불의 종자 “슈릿” 범자(梵字) 쭛를 생각한다. 자신의 몸이 빛으로 분해되어 슈릿 범자로 바뀐다고 생각한다.
보름달 주변을 정토다라니가 눈부신 빛을 내면서 시계 방향으로 돌고 있음을 느끼면서 진언을 염송한다.
④ 내 몸이 빛으로 변하는 것을 명상하기
나의 이마 숨골 위에 연꽃줄기가 솟아나(30㎝) 그 위에 붉은 연꽃이 피어 나는 것을 생각한다. 연꽃 위에 금빛나는 아미타부처님이 미소짓고 온누리에 자비의 빛을 비추는 것을 생각한다.
나의 척추에 빛의 기둥이 생겨 연꽃줄기를 타고 올라가 부처님과 하나가 됨을 생각한다. 나의 몸이 원소로 분해되어 진언의 글자로 바뀌어 부처님께 나아간다고 생각한다.
⑤ 108배절과 함께 하기
먼저 불전을 향해 합장하고 큰 숨을 세번 내쉰다. 세번 내 쉬는 숨은 내 안에 깃든 욕심과 질투와 번뇌를 모두 내 보낸다고 생각해야 한다.
큰절을 올리면서 이마를 바닥에 닿게 하고 숨을 멈춘다. 숨을 멈춘 상태에서 정토다라니를 한번 염송한다. 가장 느린 동작으로 예배할 때 큰 가피와 공덕을 얻을 수 있다.
정토다라니 예배 염송법을 통하여 깨끗하고 착하고 아름답고 거룩한 자신의 마음 자리가 깨어나게 됨을 느낀다.
예배를 마치면 다음의 기도문을 읽는다.
아미타불 뛰어난 공덕 중생중생 인연 있으라
나 죽어서 이몸 떠날 때 빛살되어 정토에 나리
나·무·아·미·타·불
제4장 대원사 조석기도문
1.삼보의 빛속으로 가리
- 우리말 예불문 -
깨끗한 삶, 고요한 삶, 지혜의 삶, 자비의 삶
삶의 향기 연꽃으로 온누리에 피어나니
세상에서 가장귀한 삼보님께 올립니다.
‘옴 바아라 도비야 훔’ (3번)
지심귀명례 진리의길 밝혀주신 우리스승 석가모니불
지심귀명례 시방삼세 금빛바다 항상계신 자비부처님
지심귀명례 시방삼세 금빛바다 항상계신 지혜가르침
지심귀명례 지혜의빛 문수보살 행원의길 보현보살 자비의끝 관음보살 지옥중생 건져주는
지장보살 마하살
지심귀명례 영산회상 님을뵙고 깨달으신 십대제자 십육성자 오백성자 번뇌다한 아라한들
지심귀명례 불법진리 깨달아서 등불등불 이어오신 밤하늘의 별빛같은 한량없는 선지식들
지심귀명례 시방삼세 금빛바다 항상계신 청정승보님
자비깊은 삼보시여 묘한가피 내리소서
보살의길 이루어서 함께성불 하오리다
나 무 아 미 타 불
2. 한마음 님을 향해, 염불
법장비구 발심하여 사십팔원 세우시고 많은세상 수행하여 극락정토 이루시니 가지가지 공덕장엄 말로어찌 다하리까 저희들이 힘을모아 아미타불 부르오니 잡된망상 일지않고 일심으로 염불하여 아미타불 공덕바다 그가운데 들어가리 나무서방정토 극락세계 금빛광명 우리스승 대자대비 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아미타불 본심미묘진언 ‘다냐타 옴 아리다라 사바하’ 절합니다 금빛땅 반겨맞는 아미타 원합니다 이내몸 슬피여겨 주소서 나 무 아 미 타 불 몸과마음 기쁨되어 아미타불 염불하니 근심걱정 자비되고 산란심은 불심되네 살아가리 고통속에 헤매이는 중생위해 나 무 아 미 타 불 중생들의 집이되어 근심걱정 없애주고 중생들의 길잡이로 참된행복 일러주고 중생들의 뿌리깊은 번뇌돌려 해탈주리 나 무 아 미 타 불 이와같은 착한일로 모든중생 이익주고 중생들이 받는고통 모두없어 지옵기를 아미타불 사십팔원 거룩하고 크신서원 온누리에 충만하여 극락세계 이룩되네 나 무 아 미 타 불
3. 정토발원문
자비광명 베푸시어 염불중생 제도하는 우리스승 아미타불 찬탄하고 찬탄하리 밀려오는 무량자비 인연중생 해탈얻네 대자대비 아미타불 찬탄하고 찬탄합니다. (반절)
이와같은 염불공덕 극락가는 양식되어 온갖은혜 두루갚고 모든죄업 다없애리 내모습을 보는이는 염불발심 모두내어 중생의몸 마치올제 극락세계 함께나리
연꽃나라 서방정토 나의부모 구품연화 송이송이 필적마다 아미타불 바로뵙고 바른진리 문득깨쳐 보살들의 벗이되니 욕심변해 자비되고 번뇌변해 지혜되네
시방삼세 부처님네 셀수없이 많다해도 으뜸일세 아미타불 중생제도 연꽃나라 삼독죄업 참회하고 귀의하리 귀의하리 크고작은 선행공덕 극락세계 빛이되라
원합니다 나와함께 염불하온 벗님네들 지난죄업 참회하고 왕생발원 하옵소서 서쪽향해 합장하고 아미타불 염불하면 임종할때 아미타불 손내밀어 반겨주리 연꽃속에 몸을받아 극락정토 함께나면 아미타불 미소속에 나고죽음 사라지리 번뇌바다 영영끊고 법문바다 다배우고 부처님을 이루어서 중생바다 건지리라
허공계가 다하여도 끝없어라 이내소원 중생계가 다하여도 끝없어라 이내소원 南 無 阿 彌 陀 佛
4. 의상조사 법성게
법성원융무이상 제법부동본래적 무명무상절일체 증지소지비여경 진성심심극미묘 불수자성수연성 일중일체다중일 일즉일체다즉일 일미진중함시방 일체진중역여시 무량원겁즉일념 일념즉시무량겁 구세십세호상즉 잉불잡란격별성 초발심시변정각 생사열반상공화 이사명연무분별 십불보현대인경 능인해인삼매중 번출여의부사의 우보익생만허공 중생수기득이익 시고행자환본제 파식망상필부득 무연선교착여의 귀가수분득자량 이다라니무진보 장엄법계실보전 궁좌실제중도상 구래부동명위불 구래부동명위법 구래부동명위승
義湘祖師 法性偈 法性圓融無二相 諸法不動本來寂 無名無相絶一切 證智所知非餘境 眞性甚深極微妙 不守自性隨緣成 一中一切多中一 一卽一切多卽一 一微塵中含十方 一切塵中亦如是 無量遠劫卽一念 一念卽是無量劫 九世十世互相卽 仍不雜亂隔別成 初發心時便正覺 生死涅槃相共和 理事冥然無分別 十佛普賢大人境 能仁海印三昧中 繁出如意不思議 雨寶益生滿虛空 衆生隨器得利益 是故行者還本際 號息妄想必不得 無緣善巧捉如意 歸家隨分得資糧 以陀羅尼無盡寶 莊嚴法界實寶殿 窮坐實際中道床 舊來不動名爲佛 舊來不動名爲法 舊來不動名爲僧
5.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오온개공 도 일체고액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 사리자 시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시고공중무색 무수상행식 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 무안계 내지 무의식계 무무명 역무무명진 내지 무노사 역무노사진 무고집멸도 무지역무득 이무소득고 보리살타 의반야바라밀다고 심무가애 무가애고 무유공포 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 삼세제불 의반야바라밀다 고득아뇩다라삼먁삼보리 고지반야바라밀다 시대신주 시대명주 시무상주 시무등등주 능제일체고 진실불허 고설 반야바라밀다주 즉설주왈 ‘아제 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세번) 摩訶般若波羅蜜多心經 觀自在菩薩 行深般若波羅蜜多時 照見五蘊皆空 度 一切苦厄 舍利子 色不異空 空不異色 色卽是空 空卽是色 受想行識 亦復如是 舍利子 是諸法空相 不生不滅 不垢不淨 不增不減 是故空中無色 無受想行識 無眼耳鼻舌身意 無色聲香味觸法 無眼界 乃至 無意識界 無無明 亦無無明盡 乃至 無老死 亦無老死盡 無苦集滅道 無智亦無得 以無所得故 菩堤薩豊 依般若波羅蜜多故 心無絡碍 無絡碍故 無有恐怖 遠離顚倒夢想究竟涅槃 三世諸佛 依般若波羅蜜多 故得阿秕多羅三仁三菩提 故知般若波羅蜜多 是大神呪 是大明呪 是無上呪 是無等等呪 能除一切苦 眞實不虛 故說 般若波羅蜜多呪 卽說呪曰
6. 왕생회향게
원왕생 원왕생 원생극락견미타 획몽마정수기별 원왕생 원왕생 원재미타회중좌 수집향화상공양 원왕생 원왕생 원생화장연화계 자타일시성불도 나 무 아 미 타 불 往生廻向偈 願往生 願往生 願生極樂見彌陀 獲夢摩頂受記別 願往生 願往生 願在彌陀會中坐 手執香華常供養 願往生 願往生 願生 華 藏 蓮 華 界 自他一時成佛道
극락가기 원합니다. 왕생하기 원합니다. 극락가서 미타뵙고 수기받기 원합니다.
극락가기 원합니다. 왕생하기 원합니다. 극락가서 꽃향으로 공양하기 원합니다.
극락가기 원합니다. 왕생하기 원합니다. 극락가서 연꽃속에 성불하기 원합니다
7. 참회와 발원(108배)
1. 자신의 업장을 참회하고자 하는 불자는 불전에 나아가 경건한 마음으로 합장하고 성스러운 극락의 연못, 연지(蓮池)를 관상한다. 갖가지 연꽃의 색깔과 형태, 향기를 함께 관상한다.
2. 연못 한가운데서 한 줄기 붉은 연꽃이 솟아 올라 연화좌를 만들고 그위에 금빛광명으로 존재하시는 아미타부처님의 형상을 분명하게 관상한다.
3. 나의 왼쪽으로 어머니와 어머니의 친척들이 계시는 것을 관상한다.
4. 나의 오른쪽으로는 아버지와 아버지의 친척들이 계시는 것을 관상한다.
5. 나의 뒷편으로는 내가 구제해야 될 지옥·아귀·축생의 중생세계를 관상한다.
6. 예배하는 나의 앞에는 사랑하고, 미워하고 멀고, 가까운 이웃들의 존재를 생각한다. 그 중에서도 나에게 가장 고통을 안겨준 용서하지 못하는 한 사람을 중심에 있다고 생각한다.
7. 내가 우주만다라의 중심에서 부모형제와 일체 중생을 부처님께 인도하는 지도자라고 생각한다.
8. 나의 기원, 나의 염불, 나의 동작을 이 모든 존재들이 그대로 보고 따라하는 것을 알고 경건한 마음으로 참회와 발원의 108배를 올린다.
9. 예배하기 전에 다음과 같이 기도문을 낭송한다. “제가 시작도 없는 옛적부터 오늘날에 이르도록 몸과 입과 생각으로 지은 죄업을 모두 참회합니다. 원컨데 부처님의 법신과 부처님의 정법과 부처님의 마음을 깨닫도록 하여지이다.”
10. 두 무릎과 두 어깨와 이마를 바닥에 닿게 한 후 두 손을 받들어 올리며 모든 중생이 정토법문을 받들어 함께 불도 이루기를 서원한다.
동생정토(同生淨土)
개공성불(皆功成佛)
8. 좌 선
1. 상품상생(上品上生), 미타정인(彌陀定印)의 가부좌 자세를 한다.
2. 숨을 고룬 다음 내쉬는 숨을 길게 하면서 한숨에 ‘아미타불’을 열 번 한다.
3. 숨을 멈춘 상태에서 아미타불의 미소를 관상한다.
4. 숨을 들이쉰 다음 다시 내쉬면서 ‘아미타불’을 열번씩 반복한다.(들어오는 숨이 정수리 숨골을 통해 밝은 빛으로 들어온다고 느낀다.)
9. 자비축원문
강물이 흘러서 바다에 이르듯 기운달이 차서 둥근달이 되듯 이와 같은 수행의 공덕으로 나의 가족과 나의 도반들이 슬픔과 고통 불안에서 벗어나 기쁨과 행복을 누리기를 기원합니다.
강물이 흘러서 바다에 이르듯 기운달이 차서 둥근달이 되듯 이와 같은 수행의 공덕으로 저 허공계의 모든 영가들이 원한과 고통 집착에서 벗어나 해탈과 열반을 이루기를 기원합니다.
10. ‘옴 아미데와 슈릿’이란?
아미타 부처님의 큰 자비와 큰 원력에 의지하여 중생들의 행복과 영가의 왕생극락을 기원하는 자비만트라입니다. 아미타불의 원력을 믿고 위 만트라를 노래하면 두려움이 사라지고 자비심에 깊어집니다. 1. 정해진 리듬에 따라 노래합니다. 2. 아미타불의 상징 슈릿 범자를 관상하며 노래합니다. 3. 소리의 진동을 타고 부처님께 나아가는 심정으로 노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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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