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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목이 봄을 만난 듯 류마티스 관절염이 치료되다.
2025년 9월 6일
글 : 캐나다 수련생
나는 북경 출신으로 1997년에 캐나다 토론토로 이주해서 살고 있다. 나는 중학생 때부터 인생의 참된 의미와 우주의 진리를 탐구했고 심지어 15살 때 쓴 시에서도 설사 죽을지언정 저승에서라도 우주의 진리를 찾겠다고 했다.
나는 줄곧 사람은 이렇게 일생일세(一生一世)만이 아니며, 사후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는 것을 믿을 수 없었다. 만약 정말 그렇다면, 좋은 사람과 악(惡)한 사람이 무슨 차이가 있겠는가? 또 왜 어떤 사람은 더 고통받고, 어떤 사람은 더 큰 행복을 누리는가? 인생과 우주의 신비에 관한 이런 의문이 늘 내 마음속에 남아 있었다.
나이가 들고 더 많은 책을 읽으며 내가 답을 얻을 수 없는 것들이 점점 많아졌다. 특히 개혁개방 이후 나는 불교, 도교, 기독교, 민간 술류의 것들을 포함해 많은 종교 서적을 읽었다. 나는 또한 교회, 사찰, 도관(道觀)을 방문하여 목사, 승려, 도사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다양한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물론 만족스러운 해답을 찾지는 못했다.
기공이 한창 유행하던 1989년, 직장 동료들이 기공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듣고 흥미로운 이론들을 접했다. 하지만 당시에는 기공 관련 서적을 몇 권만 읽었고, 병이 나기 전까지는 진정으로 수련하지 않았다.
나는 1990년, 출산 후 심각한 ‘류마티스 관절염’에 걸렸다. 의사는 이 질환이 현재 전 세계적으로 불치병이고 아직 효과적인 치료법이 없다고 말했다. 유일한 치료법은 마비를 최대한 늦추기 위한 조절 요법뿐이었다.
의사는 “영원히 약을 먹어야 할 겁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이 말을 믿지 않았고, 의학 책을 빌려 서양 의학의 이론을 찾아봤지만, 의사가 한 말과 정확히 일치했다. 게다가 이 질환을 조절하는 데 사용되는 약은 본질적으로 호르몬제였는데, 이는 신체에 심각한 부작용을 줄 수 있다. 서양 의학이 소용없자 나는 중의학을 찾아갔다.
북경 중의학 병원의 저명한 류머티즘 전문의도 병을 고칠 수 없었고, 내 병은 더 악화되었다. 그래서 나는 민간요법을 찾았다. 약초를 끓이려면 대야에 담아야 했고, 매일 큰 사발에 달인 탕약을 마셨다. 알약과 정제도 먹고 배가 부를 때까지 먹었다. 그래도 소용없었다.
그러다 온천의 효능에 대해 듣고 전국의 온천을 찾아다녔다. 유명한 온천은 거의 다 가봤지만 소용이 없었다. 병은 악화되었고, 열은 몇 년 동안 지속되었고, 통증 때문에 매일 밤 잠을 이룰 수 없었다. 진통제를 점점 더 많이 먹었지만 효과가 미미했다.
팔다리와 관절의 움직임이 줄어들었고, 입을 벌려 음식을 먹을 수도 없었다. 사과도 작게 썰어서 먹어야만 했고, 손발이 심하게 부어 컵조차 들 수조차 없었다. 한 끼 먹을 때마다 몇 번씩 쉬어야 했다.
고통은 끊이지 않았고, 육체적, 정신적 고통은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 그래서 이 병을 앓는 많은 환자들이 고통을 견디지 못하고 자살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는 그들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었다.
여러 치료법이 실패하자 나는 기공(氣功)이 떠올랐다. 그래서 약을 먹으면서 기공을 연마하기 시작했다. 이 기공이 효과가 없으면 다른 문파의 것을 시도해 보기도 했다. 기공 이론에도 관심이 있어서 다양한 기공 문파에 대해 알게 되었다.
기공에 환멸을 느끼던 차에 누군가 파룬궁(法輪功) 이야기를 꺼냈다. 약 3년 전 일이었다. 하지만 나는 이미 여러 번 속은 것 같아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그래서 그들에게 “먼저 책을 보여주세요.”라고 말했다.
몇 달간 집을 떠나 요양을 마친 후 마침내 《파룬궁》 수정본을 읽었다. 나는 책을 단숨에 다 읽었고, 다른 기공 서적과는 완전히 다른 느낌이 들었다. 아직 충분히 읽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더 알고 싶었다. 그들은 내게 “또 《전법륜》이란 책이 있는데 아주 좋아요.”라고 말해 주었다.
나는 아직 보기도 전에 한 권 사달라고 부탁했다. 침대에 누워 이틀도 채 안 되어 《전법륜》을 다 읽었다. 마침내 내가 찾던 진리를 찾은 것 같은 느낌이었다. 스승님께서는 책에서 사람이 되는 목적은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반본귀진(反本歸真)이라고 명확히 알려주셨다. 또한 진선인(真善忍)이 근본적인 佛法이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내가 수련에서 마주친 첫 번째 큰 난관은 “약을 먹을지 말지”의 문제였다. 스승님께서는 《전법륜》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은 생각한다. ‘내 병이 나으면 나는 수련하겠다.’ 수련에는 어떤 조건도 없는바, 수련하려고 생각하면, 그러면 수련하라.”
이 말씀에 나는 자신감을 얻었다. 나는 자신에게 말했다. “아무리 아프더라도 수련해야 한다. 이렇게 좋은 공법(功法)을 수행하게 되었으니 (당시 나는 아직 佛法 수련을 인식하지 못했다), 어찌 포기할 수 있겠는가?”
하지만 연공하면 병이 나을 수 있다는 것을 믿는다면 약을 끊어야 했다. 당시 내게는 엄청난 도전이었다. 몇 년 동안 진통제에 의존하며 최소한의 움직임만 유지했다. 어느 날 밤에 약을 먹는 것을 잊으면 다음 날 아침 일어날 수 없었다. 다음 날 약을 먹었다 하더라도 증상이 재발하여 오랫동안 움직일 수 없었다.
의사는 이렇게 말했다.
“이 병은 최대한 발병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합니다. 발병할 때마다 증상이 심해져서 결국 완전히 마비될 수 있습니다.”
안정기에 접어들었을 때도 이미 진통제를 많이 복용하고 있었다. 팔다리도 겨우 조금만 움직일 수 있었다. 다시 재발하면 그 결과는 끔찍할 것이다. 하지만 나는 정말 수련하고 싶었기에 약을 끊었다.
일주일도 채 지나지 않아 열이 나기 시작했다. 고통이 너무 심해 연공 동작조차 할 수 없었다. (다리가 너무 뻣뻣해서 가만히 앉아 있을 수 없어서 1, 2, 3, 4장 공법만 연공할 수 있었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 신체를 청리해 주시는 것임을 몰랐기에 겁이 나서 다시 약을 먹기 시작했다. 나중에는 복용량을 조금 줄여보기로 했다. 그러다가 스테로이드 약으로 먼저 바꾸고 나서 다른 약을 줄여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증상을 멈출 수 있을지도 모른다. 아니면 다른 약을 먼저 줄이고 진통제를 나중에 먹는 것은 어떨까?
스승님은 말씀하셨다.
“진정으로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이 몸에 갖고 있는 것은 모두 속인의 것이 아니어서, 속인이 걸리는 병이 당신 몸에 생기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만약 당신이 마음을 바로잡는다면, 연공하여 연마를 잘 할 수 있다는 것을 믿으며, 약을 끊고 병을 상관하지 않으며, 치료하러 가지 않는다면, 당신을 치료해 줄 사람이 있다. 여러분이 이곳에서 날마다 더 좋아지고 날마다 더 편안해지는 것은 어찌된 일인가? 많은 사람의 몸에 나의 法身이 끊임없이 드나들며 분주한데, 바로 당신을 도와 이러한 일들을 하는 것이다. 만약 자신의 마음이 안정되지 않아 연공하면서도 믿지 않거나 또는 시험 삼아 해보자는 태도를 취한다면, 당신은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파룬궁》)
나는 1년 동안 약을 먹어가면서 연공했다. 날마다 연공하면서 자신을 질책했다.
“너는 아직도 약을 먹고 있으니 근본적으로 스승님 말씀에 따라 하지 못한 것인데, 연공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사부님께서는 아예 너를 관할 하지 않으실 것이고 아무것도 얻지 못할 텐데!”
하지만 나는 이렇게 좋은 공법을 포기할 수 없었고, 또 다른 공법도 믿지 않았다. 약을 먹을 때 더욱 고통스러워 쓴맛을 참으면서 자신을 책망했다.
“스승님께서 신체를 정화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나는 여전히 매일 이 모든 더러운 것을 몸안에 넣고 있으니 어떻게 정화할 수 있겠어?
마음속으로는 이런 이치를 알았지만, 통증이 두려웠다. 지난 몇 년 동안 통증은 정말 무서웠다! 진통제를 먹으면 아프긴 해도 좀 좋아지는 것을 느껴 진통제를 끊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었다.
이런 사상투쟁이 꼬박 1년 동안 이어졌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아무런 이유 없이 “병”이 재발했는데, 그 증상이 대단히 심했다. 진통제를 아무리 많이 먹어도 소용없었고, 증상은 날이 갈수록 심해졌다. 벽이나 지팡이에 의지해 걷는 것조차 힘들었다. 복도와 욕실 사이에 있는 2cm 높이 계단조차 넘을 수 없었고, 침대에 누워 있는 것조차 견딜 수 없는 고통이었다.
나는 생각했다.
‘이건 분명 사부님께서 나를 점화해 마지막 기회를 주시는 것이다. 너는 약을 끊고 나면 고통이 두렵지 않은가? 지금 약을 먹어도 이 모양인데 왜 약을 먹어야 하는가?’
그때 나는 생각했다.
‘이렇게 좋은 공법을 얻었는데, 수련 성취하지 못한다면 살아도 죽느니만 못하다!’
그래서 나는 몰래 약을 다 끊었지만 가족들에게는 감히 말하지 못했다. 그들은 연공하지 않으니, 나 때문에 걱정할까 봐 두려웠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도 밤새도록 불안했다. 다음 날 아침, 열은 다시 나지 않았고 상태도 더 나빠지지 않았다. 오히려 기분이 나아졌다.
일주일 만에 건강이 몇 년 만에 최고로 회복되었다. 약으로도 그렇게 빨리 낫지 않았다. 나는 줄곧 무거운 “약 보따리”을 안고 연공했지만, 이제 그 짐을 내려놓고 나니 마음이 가뿐해졌다. 더는 죄책감에 시달리며 연공할 필요가 없었다!
약을 먹으면서 연공한 1년 동안 나는 사부님께서 여전히 나를 관할하실 거라고는 상상할 수 없었다. 나는 오성이 너무 차(差)해서, “뻔히 알면서도 죄를 짓는” 상태였다. 하지만 자비하신 사부님께서는 오히려 줄곧 나를 지켜보시며 점화해 주셨다.
그해 설날 가족 모임에서 가족들이 뭔가 상한 음식을 먹었거나 아니면 전염병에 걸렸다. 일가족 여덟 명이 모두 급성 위염을 앓았다. 설사하거나 구토하는 사람도 있었고, 심한 경우 염증과 열을 내리는 주사를 맞으러 입원하기도 했다. 주사를 맞고 약을 먹은 사람도 있었다. 가족 중에 무사한 사람은 나 혼자뿐이었다.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 나 혼자였기 때문이다.
이 일을 통해 남동생 탄복하며 말했다.
“파룬궁은 정말 대단해! 나도 책을 읽고 연공하고 싶어!“
나는 ‘우리 연공인은 스승님께서 업력의 소멸을 배치하셨기 때문에 일반인들의 유행병은 우리와 아무 상관이 없구나.’라고 생각했다.
수련 첫해에 나는 약을 끊는 관을 잘 넘지 못해 속으로 죄책감에 시달렸기 때문에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심성 고험에서 나는 스스로 더 엄격히 요구했다. 그렇지 않으면 진정한 연공인이 될 수 없다고 여겼다. 당시 한 가지 일이 있었고 아마 내가 손해를 보았을 것이다.
저녁 식사 때 어머니가 나더러 겁쟁이라고 하면서 누구든 내 머리 위에 올라타서 똥을 싸도 반항하지 않을 거라고 하셨다. 당시 대여섯 살이었던 아들이 나를 바라보며 “할머니, 저는 엄마 머리에 누가 똥 싸는 걸 본적이 없는걸요?”라고 말했다. 이 말에 온 가족이 다 웃었다. 당시 나는 그 말이 칭찬으로 느껴졌고, 내가 손해를 보고 좀 억울하다는 생각이 단번에 다 사라졌다.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류마티스 환자들은 추위를 가장 두려워한다. 차가운 물도 만질 수 없고, 차가운 음료도 마실 수 없고, 차가운 음식도 먹을 수 없다.
나는 약 1년 전 약물 복용을 중단한 후, 자신을 진정한 수련인으로 여겼다. 꾸준히 차가운 물에 노출되면서 몸도 좋아졌을 뿐만 아니라 건강도 날로 좋아졌다.
이번 겨울, 남편은 내가 얼음물도 마시고 아이스크림도 먹을 수 있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다. 남편은 겉으로는 건장해 보여도, 이곳 추위를 계속 불평한다. 하지만 나는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고 바지 두 벌만으로 겨울을 견뎌냈다.
남편이 보더니 “당신은 정말 좋아진 것 같아.”라고 말했다. 그는 연공을 하진 않지만, 내게 열심히 연공하라고 격려한다. 전에 내 안색은, 나쁜 정도가 아니라 정말 끔찍했다. 금방 파랗게 변하고 하얗게 변했고, 기미도 자주 생겼다. 아무리 화장해도 병색을 가릴 수 없었다.
지금 수련하고 나서는 화장을 하지 않지만 안색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 물론 파룬궁은 단순히 사람의 병을 고치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하지만 고층차의 佛法 수련이기 때문에 가장 낮은 층차에서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 데 놀라운 효과가 있는 것이다.
| 파룬궁의 말기 암치료효과 연구(美 임상종양학회 발표)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연례회의가 2016년 6월 3일에서 7일 동안 미국 시카고에서 열렸다. 회의 기간 발표되었던 말기 암 환자의 증세 개선에 관한 연구발표는 회의장의 여러 관계자의 이목을 끌었다. (karelnoppe/iStock) 기공수련(파룬궁)을 통해 말기 암 환자 97%가 호전되고 잔여 수명도 많이 늘어났다는 다국적 제약회사 연구진 논문이 세계 최고 권위의 암 학회에 소개됐다. 지난 달 3~7일 미국 사키고에서 열린 2016년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연례의회에서는 잔여수명 1년 이하(평균 5.1개월)인 말기 암 환자 152명에게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하도록 한 결과 149명이 연구 종료시점까지 생존했으며 이들의 잔여수명도 평균 56개월로 10배 이상 늘어났다는 논문이 공개됐다(published). ASCO 연례회의는 전 세계 암·종양 연구자 3만여 명이 모여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토론하는 자리로 세계 최고 권위의 암 학회다. 이 논문은 이번 ASCO 연례회의에서 유일하게 기공 수련을 통해 말기 암 환자 수명연장 가능성을 살펴본 논문이었으며 ASCO 홈페이지에 공식적으로 수록됐다(논문 번호 e21568). 논문 주요저자로 참가한 둥위훙(董宇紅) 박사는 다국적 제약회사 노바티스에서 10년 이상 약물 연구·개발 분야에 몸담아 왔으며 최근에는 종양 저항 약물 연구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둥 박사는 논문 공개 후 미국 최대 암 환자 대상 의학전문지인 큐어와 인터뷰에서 연구 내용에 대해 자세히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잔여 수명 1년 이하, 평균 5.1개월인 말기 암환자 152명에게 파룬궁을 수련하도록 한 결과 연구 종료일까지 전체의 97%인 149명이 살아남아 있으며 이들은 잔여 수명이 평균 56개월로 10배 이상 늘어났다. 또한 이들중 147명은 살아남기만 한 것이 아니라 암 증상이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둥 박사는 “암 환자들은 파룬궁 수련 후 신체적인 변화에 앞서 심리적 변화를 체험했다. 낙관적인 사고를 갖게 됐고 쾌활해지고 밝아졌다. 이는 현재 의학계에서 가장 주목하고 있는 심리신경면역학적 연구결과와도 일치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환자들이 파룬궁을 수련하고 나서 생활태도에서도 눈에 띄는 개선을 보였으며 파룬궁을 수련한 시간이 생존율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확인됐다. 둥 박사는 “파룬궁이 암 치료를 위해 만들어진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번 연구를 통해 파룬궁 수련이 말기 암 환자의 수명을 연장하고 병세를 호전시킬 수 있음이 확실히 입증됐다”면서 “이번 논문으로 향후 파룬궁의 효능에 대한 더 많은 연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파룬궁, 치료 목적 아니지만 효능 탁월 파룬궁 수련 서적인 ‘전법륜(轉法輪)’에서는 병 치료를 수련의 목적으로 삼을 수 없으며 중환자의 수련을 금하고 있다. 그러나 파룬궁은 건강개선·증진에 뛰어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다수의 수련자를 통해 입증됐다. 중국계 호주인 량다웨이(梁大卫)의 사례도 그중 하나다. 량씨는 2004년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방문한 쩡칭훙 당시 중국공산당(중공) 부주석을 인권탄압 혐의로 현지 법원에 고발하기 위해 차량으로 이동하던 중 중국 스파이에게 총격을 받아 오른쪽 다리에 분쇄성 골절상을 입었다. 의사는 다리 절단수술을 해야 한다고 했지만, 량씨는 어떠한 치료로 받지 않고도 놀라운 회복력에 힘입어 석 달 만에 정상적으로 회사에 출근할 수 있었다. 량씨의 사연은 현지 언론을 통해 알려져 화제가 됐다. 남아공 유력지 소웨탄(Sowetan)은 1면에 ‘중국 남성의 자연치유’라는 제목으로 이 소식을 보도하기도 했으며, 량씨를 최초로 진료했던 남아공 최대 병원 크리스트 하니 바라그와나스의 외과의 무샤는 “의학적으로 정말 불가사의한 일”이라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과거 5대 불치병으로 불리던 루게릭병으로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기사회생한 왕즈위안(汪志远)도 파룬궁 수련으로 덕을 본 인물이다. 왕 씨는 미국 하버드 의학전문대학원 의사였으나 자신의 병에는 속수무책이라는 사실에 절망에 빠졌다가 지인의 소개로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다. 수련 첫날 뜨거운 에너지가 자신의 온몸을 관통하는 느낌을 받았고 이유도 모른 채 눈물을 흘렸다. 수련을 마친 후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내내 화장실을 찾아 엄청난 양의 대소변을 쏟아냈다. 그렇게 수련을 3개월 지속하자 왕 씨는 몸이 완전히 정상으로 회복됐다. 건강한 성인남성의 절반인 6에 그쳤던 혈색소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왔고 55kg였던 체중도 75kg으로 늘었다. 건강해진 왕 씨의 모습은 그를 인터뷰하기 위해 방문한 보스턴 최대신문 ‘보스턴 글로브’ 기자마저 믿기 힘들 정도였다. 베이징 유명 병원장도 직접 체험 파룬궁이 금지된 중국에서조차 파룬궁의 건강개선·증진 효능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다. 중국의 고위층이 주로 이용하는 베이징 301병원 전 원장 리치화(李其华)도 파룬궁 예찬론자다. 1931년 입대해 인민해방군 제2군의대 교장, 총후근부(병참부) 위생부 정치위원을 역임한 그는 중국 의료계의 유명인사였지만 수십 년간 중병을 앓고 있던 아내에 대해서는 속수무책이었다. 그러나 어느 날 아내는 파룬궁을 수련하고 완쾌됐고, 이에 놀란 리 씨도 1993년부터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이후 두 사람은 병원 갈 일이 없을 정도로 건강한 사람이 됐다. 리 씨는 이러한 체험을 담은 글에서 “인생관과 세계관, 의학적·생명과학적 주제들, 사회과학적 문제에 대해 오랫동안 고민하고 탐색하고 사유해도 답을 얻을 수 없었으나, ‘전법륜’을 읽고 나니 이런 문제들이 모두 단번에 해소됐다. 사유의 경지가 승화됐다”고 적었다. 중국 보건당국인 국가체육총국이 1998년 파룬궁 수련자 1만2553명을 대상으로 벌인 자가 응답 방식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77.5%가 “질병이 완치됐다”고 답했고 “건강상태가 전반적으로 호전됐다”는 응답은 97.9%로 나타났다. 체육총국은 당시 이러한 조사결과를 발표하며 파룬궁 보급으로 한 해 약 2100만 위안(35억 원)의 국민 의료비지출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고 극찬했다. 심리안정…술·담배·도박 중독 개선 국립 대만대학 경제학과 후위후이(胡玉蕙) 조교수가 2002년 파룬궁 수련자를 대상으로 한 실시한 조사에서 수련자의 72%가 수련 전과 비교했을 건강보험 이용횟수가 절반 이상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에서는 파룬궁을 수련하고 금연 성공률이 81%, 금주성공률이 77%의, 도박근절률이 85%에 달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파룬궁 수련이 심리안정에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나아가 자신의 건강 상황에 대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수련 전의 24%를 밑돌던 만족도는 수련 후 약 78%까지 치솟았다. 이뿐 아니라 자신의 생활능력에 대한 만족도 조사 역시 수련 전 36%에서 수련 후 81%까지 늘었다. 또한, 수련 전 38%의 사람들이 삶에서의 긴장·우울 경향을 보이던 것과 대조적으로 수련 후 이런 경향은 3% 이하로 낮아졌다. 러시아 연방 내무부 법의 연구실 조사보고 2001년 4월 23일부터 2001년 6월 24일까지 진행된 러시아 연방 내무부 법의 연구실의 주요 법의학 감정 전문가 고로치지 교수(의학박사)와 사법의학검사소 주임 감정의사이자 정신과의사인 스미타니가 연구팀을 결성해 러시아의 일부 파룬궁 수련자들을 대상으로 수련자들의 치료 관련 기록 문서와 수련 전후의 건강지수, 파룬궁 공법에 대한 내용 그리고 수련자의 일상생활을 주요 연구 항목으로 정하고 연구조사를 진행했다. 연구팀의 연구 결론은 다음과 같다. ▲파룬궁의 병 치료 효과는 75%이다. ▲파룬궁 수련자에 대한 의학 감정을 토대로 파룬궁 수련은 사람의 신체와 정신상태에 뚜렷한 개선을 가져다줄 수 있음이 증명됐다. ▲파룬궁은 사람의 신체와 정신상에 어떠한 위협도 없으며 건강관리 일환으로 사용될 수 있는 방법의 하나이다. (대기원시보 린충(林冲) 기자) 법륜대법(파룬궁)은 李洪志 대사께서 1992년부터 중국에서 전하기 시작한 심신수련법으로, 몸과 마음의 정화효과가 탁월하여 현재 전세계 100여개 국가에 전파되어 있습니다. 현대인들은 과거의 사람들보다 業이 많아 대부분 몸에 질병이 많기에 몸은 등한시하고 마음만 닦는 방법으론 병든 사람들을 해탈시킬 수가 없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李洪志 사부님은 몸과 마음을 함께 닦는 성명쌍수의 大法으로 세계 각지의 사람들을 제도하고 있습니다. 전법륜은 인생을 살면서 꼭 알고 싶었던 진리에 대한 많은 의문점들을 해결할 수 있는 책입니다. 전법륜에는 진정한 나는 누구이며 왜 인간으로 태어나 고생하며 사는지, 우주만물의 근원인 우주의 특성(우주의식, 우주정신)은 무엇인지, 영혼의 구성, 업력을 소멸하고 공덕을 쌓는 법, 수련과정 중에 나타나는 각종 문제점과 예방책, 제3의눈(천목), 숙명통, 빙의현상과 방언, 주화입마, 공중부양, 꿈과 몽유병, 자심생마, 살생과 육식문제, 질병의 원인, 영감, 근기, 청정심 등 깨달음을 추구하는 수행자들이나 종교인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이 담겨 있어, 어떤 종교를 믿든 어떤 수행을 하든 모두 지도적 작용이 있습니다. 사람은 감각기관을 통해 후천적으로 보고 듣고 느끼고 경험하여 인식한 정보를 대뇌에 저장하게 되는데, 이런 정보들이 자신의 정신과 행위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거짓말을 진실이라 믿고 살면 거짓말에 속아 낭패를 보는 것처럼, 평소 우리가 무엇을 자주 보고 자주 듣는가가 수행에 아주 중요합니다. 컵 안에 든 흙탕물을 맑게 정화시키는 방법은 깨끗한 물을 계속 부어서 맑은 물로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탁해진 몸과 마음을 청정하게 하려면 맑고 밝은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받아서 탁하고 어두운 에너지를 몸 밖으로 배출시켜야 합니다. 그러므로 지혜와 법력과 자비심을 고루 갖춘 대각자의 고차원 에너지가 발산되는 진실한 경전을 자주 보고, 마음을 고요히 안정시키고 평화롭게 하는 선정과 가급적 유해물질이 없는 순수한 식품을 적당히 먹고, 아울러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 나쁜 일을 하지 않는 것이 곧 자신을 정화시키는 길입니다. 따라서 살아생전에 대각자와 正法을 인연하는 것은 우리에게 최고의 행운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마음가짐(욕심과 불신여부)과 업력의 크기에 따라 효과 또한 다르므로, 단시간에 효과가 크지 않다고 실망하기 보다는 꾸준히 보고 정진하는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전법륜 무료보기 => https://www.dafamedia.or.kr/book/HTML/zfl 중국의 공산당은 우주의 진리에 상반되는 무신론과 진화론을 퍼뜨리는 정당이자 邪敎로서, 현재 우주의 진리를 전하고 있는 법륜대법(파룬궁)을 박해하는 큰 악행을 저지르고 있기에 공산당의 파룬궁 박해에 절대 동조하면 안됩니다. 불경에 나오는 바와 같이 대각자와 정법을 비방하고 파괴하는 일은 죄악이 몹시 중대하기 때문입니다. 공산당은 1776년에 독일에서 결성된 일루미나티라는 단체의 조직원들이 만든 것으로, 무신론을 선전하며 인과응보나 윤회 같은 것도 믿지 않고 죽으면 만사가 끝이라는 사상을 어릴 적부터 세뇌교육시키는데, 이로 인해 중국에서는 도덕이 크게 타락하고 물질만능주의의 부정적인 현상이 벌어졌습니다. 현재 중국은 코로나와 변이바이러스로 인하여 공산당 조직에 가입한 사람들이 무수하게 죽었는데, 혹자는 사망자 수를 1.5~2억을 추산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공산당 조직에서 탈퇴를 선언한 후 진리의 편에 서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 진언을 진심으로 묵념하는 많은 선량한 사람들은 오히려 평안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강성한 로마제국이 멸망했던 원인도 진리를 전하던 예수와 그 신도들을 300여년간 잔혹하게 박해했기에 그 응보로 페스트 전염병이 돌아 멸망했습니다. 하지만 예수의 가르침을 진정으로 믿었던 사람들과 박해받는 사람들을 마음 속으로 동정하고 지지했던 사람들, 박해받는 예수의 제자들을 몰래 보호한 의인들은 페스트 역병에서 무사히 살아남았다고 합니다. (필독) 폼페이 멸망의 진실과 교훈 예부터 高人들은 소위 "하늘의 道는 소원하거나 친함이 없고 오직 선인(善人)과 함께 할 뿐이다."라고 하며 모든 악행을 금하고 선행을 권했습니다. 우리나라 국민들도 앞으로 더 평안해지고 부강해지는 방법은 온갖 악행을 하는 공산당을 멀리하고, 진리의 편에 서서 도덕성을 회복하는 길입니다. (필독) 코로나 전염병을 퍼트리는 神과 나눈 이야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