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강 구홍덕 원장-구박사의 오늘의 운세-2021년 12월 15일(음력 11월 12일) 丁酉 수요일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子
쥐 띠 | .相扶相助格(상부상조격)으로 서로 어려울 때는 조금씩이라도 서로 도와 어려움을 이겨 나가게 하는 격이라. 세상에는 나 혼자만 있는 것이 아니므로 주위 사람들을 의식하고 남을 도와주게 되면 내가 어려울 때 도움을 꼭 받게 되는 것이라.
24년생 욕심은 욕심을 낳는 법이다.
36년생 중대한 결단이 필요한 때라.
48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기사회생할 운이라.
60년생 내가 먼저 도와줘야 함이라.
72년생 돌아서 가는 것이 오히려 빨리 가리라.
84년생 문서를 취득할 운이 좋음이라.
96년생 이성간의 미묘한 갈등이 해소된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丑
소 띠 | .德和豊厚格(덕화풍후격)으로 그동안 나의 가슴을 짓눌렀던 불화의 구름이 마침내 걷히고 서서히 태양이 떠오르는 격이라. 이제야 나의 공들였던 일들이 결실을 맺게 되고 주위의 시선을 한 몸에 받게 되며, 영광의 찬사를 얻으리라.
25년생 모든 것이 다 내 것이 되지 않으리라.
37년생 지금 당장 목전의 일부터 처리하라.
49년생 독불장군은 없으니 화해하라.
61년생 좋은 것이 좋은 것이니 타협하라.
73년생 화해하라. 그러면 뜻밖의 소득이 생길 것이라.
85년생 자금 융통이 좋아지게 되리라.
97년생 이성으로 인한 기쁨이 따르게 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寅
호랑이띠 | .劇中惡人格(극중악인격)으로 배우가 연극에서 배역을 아주 악한 사람으로 받은 격이라. 어쩔 수 없는 억지 춘향이 격으로 가식적인 삶을 살수밖에 없음이니 우선은 복지부동이 최선의 방책일 것이니 일이 되어 가는 모양만 살펴 보라.
26년생 걱정말고 기다리면 해결된다.
38년생 하나를 얻었다고 기고만장하지 말라.
50년생 실패하지 않으니 걱정말고 밀어 부치라.
62년생 서류를 잘 보고 도장 찍으라.
74년생 뇌물 조심 적은 것이라도 반드시 돌려 주라.
86년생 온 가족이 즐거워할 일이 생긴다.
98년생 해결될 것이니 그대로 밀고 나가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卯
토끼띠
구박사의
오늘의 운세 | .家給人足格(가급인족격)으로 나라가 태평하여 어느 집사람이나 모두 의식에 부족함이 없이 생활이 풍족한 격이라. 고생 끝 행복 시작이란 말과 같으니 나의 앞날은 탄탄 대로에 서있는 것과 같이 쭉쭉 명예와 지위가 오르게 되리니 걱정 말 것이라.
27년생 교통사고, 특히 흑색 차를 조심하라.
39년생 친구들로부터 인기를 확인하는 때라.
51년생 계약이 성사되니 걱정 말라.
63년생 융자신청 건, 해결될 것이니 걱정 말라.
75년생 소송은 금물, 모두 손해 본다.
87년생 마음 안정시키고 수면을 취하라.
99년생 지금 당장 빨리 궤도 수정을 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辰
용 띠 | .太强則折格(태강측절격)으로 아주 강한 막대기는 아주 쉽게 꺾어지는 법이요, 뻣뻣한 사람은 탄핵을 받는 격이라. 사람이 처세하는 법 중에는 때로는 갈대와 같이 바람 부는 대로 휘어질 줄도 아는 방법을 쓰는 것도 익혀 두어야 할 것이라.
28년생 자녀로 인한 근심 수가 따른다.
40년생 사기 당할 운이 있으니 주의하라.
52년생 아직은 이르다 뒤로 후퇴하라.
64년생 휴식이 급선무라는 것을 알라.
76년생 문서를 주고받을 운이 있음이라.
88년생 이사 계획, 잠시 보류하라.
00년생 이성간에 문제점이 발생하리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巳
뱀 띠 | .民窮財渴格(민궁재갈격)으로 한 나라의 임금이 주지육림에 빠져 국민들은 곤궁해지고 재물은 다 없어지고 만 격이라. 타인으로 인하여 나 또한 손해를 보게 될 것이요, 나 또한 타인에게 손해를 끼치게 될 것인바 빨리 다시 한번 잘잘못을 생각해 보라.
29년생 너무 감정에 치우치지 말라.
41년생 이만하면 유족하지 아니한가?
53년생 뜻하지 않는 선물을 받는다.
65년생 친구들과 싸움만은 피하라.
77년생 배우자로 인한 근심 운이 있으리라.
89년생 사랑만으로 살아갈 수가 있을까?.
01년생 손해만 보게 되니 너무 조급해 하지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午
말 띠 | .潛踪秘跡格(잠종비적격)으로 크나큰 죄를 짓고 아무도 몰래 종적을 감추니 모두가 억측이 분분한 격이라. 숨어 버린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므로 모든 것을 털어놓고 도움을 구하라, 그것이 바로 살수 있는 길이요, 그것이 곧 열쇠가 될 것이라.
30년생 가족으로 인한 좋은 일이 연발하리라.
42년생 보통 일이 아니므로 빨리 시인하라.
54년생 이번만 참고 넘기면 해결 되리라.
66년생 배우자의 조언을 무시하지 말라.
78년생 통쾌한 한판 승부에서 승리한다.
90년생 주위의 인정을 받으리라.
02년생 내 것만큼은 살아 남으리니 걱정 말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未
양 띠 | .惡逆無道格(악역무도격)으로 다섯 명의 깡패들이 모여 사람들을 감금하고 납치하고, 폭행을 일삼고 또 패륜행위까지 저질러 악독하고 도리에 어긋난 격이라. 이 어찌 나의 잘못을 구제 받을 수 있겠는가. 모든 것이 나로 인하여 시작되었으니 인정하라.
31년생 뜻하지 않던 돈이 생겨 희색이 만면해지리라.
43년생 있는 그대로 보이면 이익이 증대되리라.
55년생 지금은 먼저 휴식부터 취하라.
67년생 여행은 금물, 집에서 쉬는 것이 좋으리라.
79년생 역전 홈런 한 방의 기회라.
91년생 자금회전이 좋아질 것이니 걱정 말라.
03년생 내 힘만으로는 미약하니 원조를 요청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申
원숭이띠 | .八包大商格(팔포대상격)으로 청나라에 보내던 사신을 따라가 홍삼을 팔던 의주의 상인과 같은 격이라. 생활에 걱정이 없는 사람으로서 순탄 대로를 걷는 것과 같음이니 너무 서두르지 않더라도 대세는 모두 나에게 향해 있음이라.
32년생 잃고 난 뒤에 후회말고 미리미리 단속하라.
44년생 자금 불통으로 상심한다.
56년생 내 주장대로 밀고 나가도 될 것이라.
68년생 나의 자존심이 꺾이는 일이 생긴다.
80년생 그동안 못 받던 빚을 일부 받을 운이라.
92년생 친구의 말을 귀 담아 들으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酉
닭 띠 | .四苦八苦格(사고팔고격)으로 모험가가 밀림지대를 탐험함에 있어 한번은 맹수와 사투를 벌이고, 또 한번은 질병으로 사경을 헤매는 등 온갖 어려움을 겪는 격이라. 왜 이 일을 시작했던가 하고 후회하는 일도 있을 것이나 조금만 참고 기다리면 되리라.
33년생 술과 밥이 생기는 좋은 운이라.
45년생 배우자의 병세가 더 나빠진다.
57년생 뜻밖의 수입이 생길 것이라.
69년생 내 호주머니 단속부터 잘 해야 함이라.
81년생 미리미리 대비해 두는 것이 좋으리라.
93년생 내가 먼저 화해하고 수긍하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戌
개 띠 | .和風暖陽格(화풍난양격)으로 겨우내 얼어붙었던 대지가 봄을 맞아 화창한 바람과 따스한 햇볕을 만나 해동이 되는 격이라. 그동안 풀릴 듯 풀릴 듯 하던 일이 이제야 순조롭게 해결되는 때이니 정도를 지키면서 의연한 자세로 행동하라.
34년생 친구와의 약속을 이행하라.
46년생 귀중한 물건을 잃어버릴 운이니 조심하라.
58년생 속 상하다고 식사는 거르지 말라.
70년생 손해보지 않으려면 일찍 귀가함이 좋으리라.
82년생 예견된 일이니 당황하지 말라.
94년생 미리미리 살펴보면 큰 일은 막을 수 있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亥
돼지띠 | .明哲保身格(명철보신격)으로 총명하고 사리에 밝아 일을 잘 처리하여 몸을 잘 보전하는 격이라. 나 자신이 빠져나갈 구멍을 먼저 마련해 두는 것이 지혜이니 만큼 그런 연후에 일을 추진하면 절대 실패는 없으리니 꼭 명심해야 할 것이라.
35년생 자녀들의 효도를 받고 즐거워한다.
47년생 부모님의 은공임을 알라.
59년생 재산증식이 될 운이 있음이라.
71년생 건강 주의, 특히 수족 골절상.
83년생 공사를 분명하게 할 필요가 있다.
95년생 이성으로 인한 수심 운이 따른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
▽ 날자 검색으로 본
↘ 2000년 12월 15일
동아일보 국내최초로 신문박물관(Presseum) 개관- 한국 신문사료를 모은 신문박물관 개관식이 서울 동아 미디어센터에서 열렸다.
동아일보가 국내 최초로 2000년 12월 15일 동아미디어센터 3,4층에 ‘신문박물관(프레시움-Presseum)’을 개관했다. 프레시움은 프레스(Press)와 뮤지움(Museum)의 합성어이다.
이날 열린 개관식에는 각계 인사 200여명이 첨석해 성황을 이뤘다. 세계에서 신문박물관이 있는 나라는 미국 일본 독일 네덜란드 등 7개국. 한성순보 이래 117년의 신문역사를 가진 한국은 이번 개관을 계기로 8번째 신문박물관 보유 국가가 됐다. 신문박물관은 언론사적 가치를 지닌 5000여점의 자료를 보유, 전시하고 있다. 신문박물관은 신문역사관, 기획전시관, 미디어영상관 등으로 나뉘어져 신문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신문역사관은 구한말 신문, 일제시대 신문, 유신시절 군부의 신문검열 자료 등을 통해 신문의 변천사를 보여주고 있으며, 기획전시관은 개관기념전으로 동아일보 80년사를 조망하는 전시회를 마련했다. 미디어영상관은 각종 첨단 기기를 통해 신문의 이모저모를 쉽게 이해 할 수 있는 산교육의 장으로 설계했다. 그 해, 오늘 무슨일이… 총60건2008년폐암 투병 중견배우 박광정 사망2004년북한 개성공단 첫 제품 생산2000년IMT-2000 사업자에 SK텔레콤과 한국통신 선정2000년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 영구 폐쇄1999년마이크로소프트, 윈도 2000 프로페셔널-윈도 2000 서버- 윈도 2000 어드밴스드 서버 운영시스템 제품군 생산1998년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북한방문(~17일)1995년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북한과 대북 경수로공급을 위한 협정에 서명(워싱턴)1995년한국-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국교 수립1993년우루과이라운드(UR) 협상 타결1993년영국 및 아일랜드, 북아일앤드의 평화정착을 위한 공동선언에 합의1989년파트리시오 아일윈, 칠레 민선 대통령에 당선1987년KAL 858기 폭파범 김현희 서울로 이송1982년서울서 무선호출서비스 시작1982년미국 상원, MX미사일 생산에 승인1981년국회, 통금해제건의안 통과1981년폴란드 파업 전국 확산1980년징집연령 19세로 인하1979년국제사법재판소, 이란 미대사관 인질 즉각석방촉구 판결1978년미국-중국 국교정상화 발표1973년정부, 이스라엘의 점령지 철수 등 4개항의 친(親)아랍성명 발표1972년초대 통일주체국민회의 대의원 선거 실시1970년부산-제주 정기여객선 남영호 침몰, 319명 사망1966년월트 디즈니 사망1965년제미니 6호ㆍ7호, 첫 랑데부 성공1965년국제 자동가입 전신(텔렉스) 업무 개시1965년동파키스탄에 태풍과 해일(약 2,000명 사망)1963년일본 프로레슬러 역도산 칼에 맞고(8일) 사망1962년NATO, 재래식 군사력 증강에 합의1962년영왕 이은 국적 회복1961년체코, 헝가리와 단교1961년유태인 학살범 아이히만, 이스라엘 법정에서 사형 선고1959년나토이사회 개막. 유럽 핵전략군 창설 결의1958년오스트리아 태생의 미국 물리학자 파울리 사망 - 파울리의 배타원리를 발견해 1945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1955년유엔총회, 유엔군묘지 한국내 설치를 건의1955년국회 무소속구락부, 헌정동지회로 발족1954년기독교방송 개국1953년제1 야전군사령부 창설1953년중앙아프리카연방 제1회 총선(18일 연방정부 성립)1951년미국 국무성 고문 덜레스 방한1950년유엔 한국휴전3인위원회, 유엔군사령부대표와 협의1948년중국군 북경 입성1939년총동원물자사용수용령 공포1932년멕시코, 국제연맹 탈퇴1928년구세군 자선냄비, 한국에 첫 등장1927년방글라데시에 폭풍으로 1만명 사망1927년중국, 소련과 단교1921년워싱턴회의서 미국-영국-일본 해군감축 결정(미국5, 영국5, 일본3. 주력함 보유율)1921년특허법시행령, 특허등록령 공포(1922.1.11 시행)1918년손병희 등 천도교 인사 상춘원에서 독립운동 밀의1913년한강철교 복선화 완공1910년일제 범죄즉결령 공포1907년영왕 이은, 이등박문에 끌려 일본도착1902년프랑스 식물학자 피에르 알렉시스 미야르데 사망1890년인디언 수우족 대추장 시팅불 피살1887년초대 대법원장 가인 김병로 출생1859년에스페란토어 창시자 자멘호프 출생1852년방사능 발견한 프랑스 물리학자 헨리 베크렐 출생1832년프랑스 건축가 에펠 출생1423년충청도 청주 지진 발생37년로마제국 제5대 황제 네로 출생
-본 '오늘의 운세' & '오늘의 역사'는 온라인 신문협회 규정을 준수합니다.-
'우리 모두 추천과 댓글로 사랑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