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8일 14:00~15:00까지 [안양시장애인복합문화관] 개관식이 [수리장애인복지관]옆에서 열였다.
[수리장애인복지관] (장애인 종합복지,돌봄,사례관리,재활치료,직업재활,장애인 일자리 등)을 개관 후 20여년이 지나 [안양시장애인복합문화관 ] (장애인 평생교육,문화활동,여가활동,체육활동,장애인 가족지원 등)을 개관하였다.
안양시 최대호시장의 공약이었다
이는 우리나라를 넘어 전세계에 가장 큰 장애인 인프라를 구축하게 된다.
국비로 '반다비체육관'시공모로 30억,도비로 25억,그리고 나머지 시에서 충당하는 총 공사비 341억이 들었다
시정홍보영상,칸타빌레 합창단(수리 복지관),바이올린연주(송우련)의 식전공연으로 시작하며 최대호시장의 기념사와,강득구의원의 축사 그리고 수리장애인복지관 이형진관장(사회복지법인 돕는 사람들 대표이사 박중식)의 인사말로 진행하며 기념촬영 후 복합문화 라운딩을 하였다.
복합문화공간 1층에 전시되는 발달장애인 백종하작가의 '종하로운 그림전'도 깊은 관심사였다. (2024,10,28~2024,11,29)복합문화관1층 (031.468.6273)
그리고 시장 및 여러 초청인사와 장애인,비장애인들이 함께한 가운데 1층 야외에서 테이프커팅식 및 제막식을 하며 개관식이 마무리되었다.
<안양시 자원봉사센터 SNS기자단 강미회,황인정>
첫댓글 두분 기자님
수고하셨습니다.~*
장애인 복합문화관 개관으로
장애인을 더욱 배려하는
안양시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굿럭~*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