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8월23일자 보도 올 만해대상 받은실천부문 은헤사 혜주 법타 스님
상금 1000만원 북한 국수공장 돕기에***********올해 제8회 만해대상 실천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법타스님[26회 본명 신광수] 89년북한을 방문한 뒤 92년 사단법인 조국평화통일불교협회[평불협]을 창립해 지난12년간 금강국수공장[사리원] 설립등 각종 대북 지원 활동을 해왔습니다, 3월 성북구 삼선동에 통일법당을 열고 작은보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만해대상은 3 1 운동 한용운선생의 호이며 올 만해 대상평화부문 넬슨만델라 전 남아공
대통령 문학부문에 황석영 소설가 예술부문에 임권택 영화감독등이 받았습 다
법타스님 첫위형님이 21회 신창수씨 이며 법타스님 동생분이 강원도 사찰에 주지스님으로 계시며 불교의 집안으로 유명함니다
통일 법당 *****연락처 741-9345,6 신창수 이사
첫댓글 고맙습니다 수상자가 26회라서 26회에서 소식을 전하려고 하든차에 ....
저희 선후배님들께서 사회 모든 분야에서 훌륭하신 분들이 많으신것으로 알고 있었지만 법타스님같이 중생들을 위해 몸소 실천하시는 분이 있는것은 저희 모든동문들의 자랑중에 자랑입니다. 온누리에 부처님의 자비가 함께 하시기를....!
먼저 법타스님의 만해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소식 올려 주신 총장님에게도 감사 드리고요,,,,,,,,,,,,,,,
중국 천진에서 선배님의 만해대상 수상 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26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