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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조국 후원회장 맡은 ‘태백산맥’ 작가
박국희 기자
입력 2024.02.24. 03:00
업데이트 2024.02.24. 08:46
지난 2020년 10월 12일 50주년 맞이한 조정래 작가의 기자간담회./오종찬 기자
조정래(81) 작가의 대하소설 3부작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은 지금까지 1500만부가 넘게 팔렸다. 분단과 이념의 아픔을 담아낸 작가의 시대정신에 대중이 공감했기 때문일 것이다.
7개월간 탈장(脫腸)을 앓으며 소설 ‘한강’ 집필을 끝내고서야 수술을 받았다는 조 작가는 치열한 작가 의식으로도 유명하다. 올해 등단 54년을 맞은 그는 에세이 ‘황홀한 글감옥’에서 “작가는 오로지 진실만을 말해야 하는 존재”라며 “가엾고 억울하게 당하는 힘없고 가난한 사람들의 일이 제 가슴에 정면으로 부딪쳐와 통증을 일으키고는 했다.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되는 것, 그것이 작가 의식”이라고 했다.
조 작가가 사람들 입방아에 오르내린 건 문재인 정부 때인 2020년이었다. 당시 문 정부의 ‘토착왜구 반일몰이’에 편승한 조 작가는 “일본 유학을 갔다 오면 무조건 친일파가 된다. 150만명의 친일파를 징벌하는 법을 만들어 단죄해야 한다”고 말해 사람들을 당황케 했다.
과거 ‘태백산맥’으로 국가보안법 수사를 받을 때 “사실을 사실이라고 말하는 진실을 쓰고자 했다”고 한 조 작가는 이후 서류 조작과 허위 발언으로 유죄를 받은 최강욱 전 의원과 어울리며 입시 비리 재판을 받던 정경심씨를 선처해 달라는 탄원서를 썼다. 최근에는 총선 참여를 선언한 조국 전 장관의 후원회장을 맡아 “많은 시민들이 도와줘야 한다. 조국 신당 후원에 적극 동참해 달라”며 모금을 호소했다.
조 작가는 작년 말 황금 만능주의를 배격하는 신작 ‘황금종이’를 펴낸 뒤 “작가는 작품을 쓸 때마다 새로운 것을 대중들과 함께 깨달으려 하고 대중들과 함께 토론하고 싶어한다”며 “저는 이번에 돈의 노예가 되지 말자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고 했다. 범죄 사실로 각종 돈벌이에 나선 조국 일가의 행태를 보며 조 작가가 지탄했던 돈의 노예를 떠올리는 사람이 많은 건 아이러니다. 조 작가가 그토록 함께 호흡하려 했던 대중들의 조국 신당 반대 여론은 찬성보다 2배 이상 높다. 조 작가가 평생 추구해 온 작가 정신이라는 게 결국 조국이었던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박국희 기자
박국희 기자
정치부 박국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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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
2024.02.24 05:18:11
태백산맥? 읽을 가치 없는 쓰레기입니다. 철저히 종북좌파의 시각으로 역사를 왜곡 선동하고 있습니다. 조정래? 그런 것을 쓴 자이니 이런 짓을 해도 이상할 것이 없습니다. 이런자들과 이런 자들이 쓴 쓰레기들을 치워야 합니다.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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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하늘
2024.02.24 11:39:57
저 짝은 말할 때와 글 쓸 때와 행동할 때가 확연히 다른 종족이다.
F.hong
2024.02.24 11:15:53
이런 공산주의자의 소설이 그렇게 많이 팔렸으니, 나라가 이꼴이 날 수 밖에.. 시대가 바뀌어 박정희 전두환처럼 공산주의자소탕을 할 수가 없으니, 국민들이 직접 나설 수 밖에 없다. 광주인근에 북한학교가 있다고 오래전 인터넷에서 봤는데, 그게 정율성학교였다.
Ldw
2024.02.24 10:59:55
책을 읽어 보면 조정래가 사상이 확실히 드러난다.
복래
2024.02.24 10:19:19
맞습니다. 바로 요런자가 누릴건 다누리면서 진보입네하는 전형적인 강남좌파이지요. 쪼국이나 이O이나 초록은 동색
star
2024.02.24 10:15:46
이 늙은 빨 광이는 죽어야 한다
윤짜아장
2024.02.24 10:05:46
무식한 2찍이들이 무슨 책을 읽냐? ㅋㅋ
kkkred
2024.02.24 10:00:37
조정래 전라도 순천 종자
재앙없는사회
2024.02.24 09:40:38
무슨 진실만을 말해. 거짓으로 도배했구먼
이해 안가는 것들
2024.02.24 09:36:08
읽을 가치가 없는 작품이었지만, 읽고 나서는 더욱 가치 없는착품 이라는걸 깨달아서 다행~~
흥망기로
2024.02.24 09:23:34
조국은 조훈현, 조조 조가, 조정래는 조치훈, 조광조, 조광윤 조가
春陽溫地
2024.02.24 09:05:09
망령이 났구나
Keyman
2024.02.24 08:34:45
무식하면 너처럼되지
Outpost
2024.02.24 08:01:52
소설, 재미난 이야기를 썼다고 지능이 탁월한 것은 아니지. 안 그런가.
beaboss
2024.02.24 07:51:19
여자들을 밝혔던, 고운이 죽고나니 남아있는 "누런색 돌덩어리!!!"
골동품신사
2024.02.24 07:09:55
좌파은 좌파이네
꿀 벌
2024.02.24 06:48:03
당연한 조합이다. 피같이 붉은 자들 영원히 우리 사회에서 퇴출되어야 할 자들이다.
aksam
2024.02.24 04:29:15
곱게 늙으셔야지... 우찌 조국같은 인간의 뒷배를 자청하시는가?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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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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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아저씨
2024.02.24 11:07:22
늙어서 그런게 아니라 작가의 본성이 드러난 것일뿐이죠.
또생각하는구나
2024.02.24 10:58:26
예술인들은, 주사파에게 집중적으로 포섭당해왔다.
가을바람
2024.02.24 10:22:27
빨치산을 남부군이라하니 사노맹출신과 남로당으로 통하니 서로 돕는거지.남로당의 후예!
윤짜아장
2024.02.24 10:05:59
니나 잘해 ㅋㅋ
필립공0
2024.02.24 09:58:08
조국하고 똑같은 부류의 인간 인거지. 조국의 실상이 안보이는데 어째 세상이 보이겠나~!
나무사랑
2024.02.24 09:44:53
나이가 들면,,, 현명해지고,, 혜안을 갖게되지만,,, 저 경우엔 너무 늙어지면 판단력 장애가 올수 있음을 증명해 주는군요,,,,,, 더 추해지기 전에 저승갑시다
정의회복
2024.02.24 09:22:38
원래가 곱지 않은데 어떻게 곱게 늙겠습니까? ㅎㅎㅎ
필립공0
2024.02.24 07:40:32
작가는 오로지 진실을 말해야한다. 조국부부은 7가지 허위문서를 조작하여 지네 딸을 경쟁자를 떨어뜨리고 부산대의대에 넣었다. 이런 조국을 지원한다. 조정래 당신의 진실은 뭔가. 그냥 좌파는 무슨 짓을 해도 무조건 좋은거다인가? 조정래 나이를 먹을수록 이상해지는게 보인다.
골동품신사
2024.02.24 07:17:07
좌파끼리 놀아야지.
나두몰라
2024.02.24 05:03:50
조정래/조국과 유치한 종씨라 후원회장인가? 아서라 당신도 작가라고 누가 당신을 지지하 는지 참으로 불쌍한 인간 들 입니다.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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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걸잉
2024.02.24 06:13:39
두 사람 성은 한자가 다릅니다. 종씨는 무슨...
가을바람
2024.02.24 06:12:50
빨치산이 남부군이란다.순전히 공산당시각에서 쓰는 글쟁이니 사노맹 출신이 조국이 후원회장하는 것이지. 아직도 남로당은 살아있다.단지 정체를 숨기고 이름만 그럴싸하게 포장하고 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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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2024.02.24 06:04:50
작가는 진실만을 말해야한다고라?? 그건 기자직업이지 작가는 아냐 작가는 허구의 스토리를 조물락거리는 존재이지.. 진실을 떠나 이미 이념에 사로잡히면 그건 노동당 선전책일 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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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여명
2024.02.24 06:02:29
그는 좌익이다. 난 그책을 읽다 버렷다. 종북이 글이였기 때문이다.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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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기전에튀어라아
2024.02.24 08:45:43
나도 쓰레기 장에 버리련다.
밥좀도
2024.02.24 05:48:30
조정래, 조국 같은 조씨라고 편 드는 건가? 조정래 이 자는 골수 공산자의자이다. 이런 자는 문화계에서 척결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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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2024.02.24 06:01:29
남로당후예에다 아직까지 여전히 주사파사노맹 추종 지식분자(앞뒤가 모순 강남좌파)이니 궁합이 매우 잘 맞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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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림거사
2024.02.24 05:59:19
원래부터 붉게물든 사람이지만 이제는 더러운 냄새나는 오물같은 인간을 후원한다? 같이 오물을 뒤집어 쓰겠다. 축하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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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롯길
2024.02.24 06:05:35
윤리의식이 없고 죄를 짓고 형을 받고도 부끄러운 줄을 모르는 者에 동조한다는 것은 같은 O이라는 거지. 그속에서 무슨 좋은 글이 나오겠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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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
2024.02.24 06:23:58
결국 돈의 노예가 되버린 사상과 이념으로 살면서 돈까지 번 좌익 공산주의자구나..죽을때까지 안바뀌는 김일성찬양하면서 사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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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초
2024.02.24 06:24:01
같은 종북이라 통하는 바가 크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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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좌파
2024.02.24 06:14:24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100자평을 삭제하였습니다
한번도겪어보지못한세****
2024.02.24 06:47:03
태백산맥을 보면서 조씨의 사상을 엿볼수 있었다. 결론은 조씨는 자유대한민국에 살면서 좌파이면서 누릴건 다 누리고 살았다는 것이다. 조국일가는 국민의 역린을 건드렸는데 지지하며 모금운동하다니. 니 재산 다 갖다 바쳐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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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그네
2024.02.24 06:45:40
혹세무민. 곡학아세 로 국민들의 정서를 훔친 대표적인 인물.
답글작성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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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시체장사로또유족
2024.02.24 06:53:13
고향이 전남 순천...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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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 벌
2024.02.24 06:46:11
빨간 자 끼리 모였네, 유유상종,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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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범
2024.02.24 06:33:11
80이 넘으면 철들 나이가 되었는데 얘는 아직도 헛소리를 해대고사니 한심하고 역겹다. 쓰레기가 따로 없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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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대기자
2024.02.24 06:21:37
조정래 이작자가 현재 40대 좌경화의 주역이다. 대학생때 태백산맥 오한강 본 사람중 섬동된 사람들이 정부 좌측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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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나라
2024.02.24 06:36:19
무엇이 옳고 그른지도 구분 못하는 넘이 무슨 작가냐? 당장 절필하고 쓰레기 작품들은 다 불살라 버려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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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만
2024.02.24 06:17:55
조정래 참모습을 나타내는구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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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2
2024.02.24 06:31:52
조정래 작가에게 제안한다. 당신 생애 마지막인 될지도 모르겠는데, 이번에는 '부산의전원'이라는 제목으로 소설 한 번 써보시구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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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 chan
2024.02.24 06:43:27
ㅋ 끼리끼리 논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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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팽약선
2024.02.24 06:42:28
공산주의자를 미화, 찬양하고, 군경등 대한민국 수호세력을 파렴치한등으로 폄훼한 이적 소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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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른때장마비
2024.02.24 06:44:45
조정래. 이 자는 진작에 북한에 가서 살 인간입니다. 대한민국에 있어서는 안 될..... 그러니 백해무익 조국같은 종자를 지원해도 하나도 이상할게 없다. 원래 끼리끼리 모이니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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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2024.02.24 06:23:05
전라도 순천깽깽이는 영원한 깽깽이 이지. 경남진해 부자 와는 어울리지않지만 주사파 선동책과 강남좌파 주사파와는 어울리는 콜라보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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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
2024.02.24 06:54:47
조가O 요거 완전 좌파 액기스다 .이런O은 대한민국에 살 자격없다 북으로 가라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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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
2024.02.24 06:57:56
원래 종북 좌파들은 ....생각이 하나같이 똑같다....부모자식,친구도 없다...오로지 하나 ....이러니 우리가 그래도 지식인이라 믿엇던 유명작가 도 ....생각이 중용을 이루어야 하는데...이게모야 조정래가 조국 후원회장이라고? 이게 말이되나? 정상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도저히 상상할수 없는 경우지....조정래....흠... 이자가 여지껏 국민들에게 발표했던 그모든 작품은 이제 절대 볼필요가 없는 씰대없는 작품들....생각이 이래 모자라는 사람 작품이 과련 무신 인간적인 깊이가 잇는 작품이었겠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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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
2024.02.24 06:28:40
박멸해야 할 기생충2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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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과자유
2024.02.24 07:20:59
5년 전 '반일종족주의' 출간 되어 조정래의 소설 '아리랑'의 거짓을 고발했다. 조정래는 이영훈 교수를 고소하겠다고 했는데, 아직 까지 그랬다는 소식은 없다. 내 친구는 반일종족주의를 읽고 수십만원 들여 산 조정래 소설을 모두 "분서갱유" 했다. 쓰레기는 쓰레기 통으로~~ㅠ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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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sc
2024.02.24 06:26:07
이 기사는 조정래같은 선동꾼을 대단한 작가로 치켜세우는 것이 목적인가? 아니면 조국 후원회장을 자처한 것을 비판하는 것이 목적인지 아리송하구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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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쿼터스
2024.02.24 06:16:36
세상이 막장으로 치닫고 있다 어쩌다 이런 세상이 되었나 왜 이렇게 되었는지 누가 이렇게 만들었는지는 안다 그러나
답글작성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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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月
2024.02.24 07:08:42
조정래의 책을 모두 버렸다. 아무도 가져가지 않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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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 jjang
2024.02.24 07:14:36
자질에 비해 과도한 평가를 받은 대표적 글쟁이. 저렇게 사리판단을 못할까? 자식 대학 불법 입학 시킨 넘. 후원해서 늙으막에 부귀영화 더 누릴려고 그러니? 너같은 게 작가? 개나 줘라!. 그 직함!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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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hang
2024.02.24 07:22:34
내가 혐오하는 원조 악질 벌갱이 열명중 하나. 함과 같이 리영희를 따라 사라져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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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천사
2024.02.24 06:59:38
그러지 않아도 빨치산 미화가 너무 지나쳐 태백산맥 읽다가 그만 두었는데 다 이유가 있었구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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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오
2024.02.24 08:21:37
소설은 허구라지만 모든 소설을 남로당, 빨치산의 시각으로 써온 시대 착오적 인물입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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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won
2024.02.24 07:06:15
이인간 늙으면서 더욱 추하게 늙네..... 이인간아,오직 진실만을 쓴다는 O이 사문서위조까지 하면서 입시부정을 저지른 잡법의 후원회장을 하다니 그것이 진실을 추구하는 O의 처신이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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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cobbl****
2024.02.24 06:54:09
모래판 위에 세운 거대한 누각! 왼쪽 눈에 보이는 세상만이 진실인 것으로 혹세무민하며(그는 그게 진실의 전부가 아님을 알았을 것), 평생을 위선으로 살아온 자가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도 또다른 위선자의 편에 서기로 한 것일 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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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noveri
2024.02.24 06:53:43
우유상종‘이라 하지 않던가. 끼리끼리 노는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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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y
2024.02.24 08:18:22
좌파들의 이중성을 보여주는 예시.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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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필드
2024.02.24 08:14:51
타고난 글재주로 그동안 과분한 대접을 받다보니 이늙은이가 자기만이 절대善으로 완전 착각을 한 모양이구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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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llybilly
2024.02.24 08:23:47
조정래,작가가 아니고 대물인것처럼 거드름피는 쓰레기요.가까이서 본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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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
2024.02.24 08:21:09
6.25 종전 후 빨치산들은 은행 강도단으로 변신합니다. 북으로 향하면서 은행을 털고 민간인을 학살하면서 북으로 향했죠. 그 당시 뉴스에는 한국에도 깽 단이 생겼다고 미국영화를 빗대어 보도했죠. 자기편이 아니면 살육대상으로 모는게 김일성 치하에서 만들어진 공산당이고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죠. 그러니 공산당과는 타협은 없죠 제거대상입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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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a
2024.02.24 08:17:54
반골근성 북의 핍박받는 민초를 생각하라 반역의씨앗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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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
2024.02.24 08:16:38
종북주사파 소설가가 조국을 후원하면 무슨 역효과가 생길지 두고 봅시다.
답글작성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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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해
2024.02.24 08:16:00
결국 좌파 정권의 앞잡이가 되겠다는 소리구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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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며살자
2024.02.24 07:32:44
차범근, 조정래... 조국은 든든하겠다. 이게 좌파 틀...딱... 수준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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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얼
2024.02.24 08:15:45
붉은 글쟁이 아직도 살아있나 그만 산으로 가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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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픽처
2024.02.24 08:13:20
집에 쳐박혀있던 태백산맥 10권과 아리랑 12권 앞 뒷장만 찢어서 박스에 담아 쓰레기 재활용하는데 갔다 버렸습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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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공부
2024.02.24 08:11:18
조정래 작가양반!! 황금만증주의를 배겨한다고? 정경심이 메모장에 강남에 빌딩갖는게 소원이라고 적혀 있었다네!! 조국이 짤리지 않고 계속 장관직에 머물렸다면 100만번이나 가능했겠지!! 도대체 작가의 의식이 정말 아이러니하고 미쳤구만!! 어떻게 이런자가 작가야? 예전에 태백산맥을 시리즈로 다 읽었는데...후회스럽네!! 책을 다 찢어버려야 되겠어!!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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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 jjang
2024.02.24 07:57:28
80 넘은 글쟁이가 그렇게 사리판단을 못하니? 나이는 OO으로 먹었냐? 좌파 판사가 봐줄려고 애쓰면서 판결한 것이 징역 2년인 넘을 뭘 후원할래? 한심한 늙은이!. 불쌍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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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c
2024.02.24 07:56:23
태백산맥이 선풍적이라고 하길래, 책방에서 첫번째 권을 놓고 여기 저기 몇군데를 들여다 봤다. 작가를 보면 안봐도 척이지만, 혹시나가 작동한 것일터. 월드컵, 광우병, 세월호, 탄핵, 후쿠시마, 태백산맥. 앞으로 많은 세월이 흐른 뒤, 어떻게 평가 받을까? 참! 그책을 몇군데 본뒤, 그냥 서점을 나왔다. 된장 맛을 알려고 한 항아리를 다 먹는 어리석음이 내겐 많이 부족한 탓이리라. 만인보는 딱 찍어 보니 막장인 줄 바로 알았고, 김용옥은 쫌 걸려서 간장인 줄 알았다. 이장 저장 모두 맛이가 그냥 줘도 거시기한 장이었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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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onbong
2024.02.24 06:50:03
전라도 공산당의 맹주, 이 자는 끝까지 썩을 짓만 하다만 썩을 O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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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phi
2024.02.24 06:40:18
아,,,이양반.........조국이..위해....살아잇나봐.............에;.........가레............그만적을게요........욕..하면...내만..나쁜O되지.........아........자기자신알나이..아냐....내보다..많은데......허허...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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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메랑
2024.02.24 07:39:53
근조 조정래는 죽었다.``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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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노
2024.02.24 06:36:28
왜들 나이 먹으면 나이값을 못 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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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o
2024.02.24 06:19:59
조정래도 많이 늙었네. 백낙청은 아직 살아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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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곡
2024.02.24 06:12:27
자유대한민국의 위대함을 알게해주는 조정래 역설이다. 지성인도 자신의 이익 여부에 따라 범죄자를 편들수 있다. 지성인도, 지식인도 돈을 벌어야 한다. 돈이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기 위해선, 부정직한 일을 저질러더라도 범죄자가 되어 돈을 벌어보아야 한다. 내비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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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우파 개딸
2024.02.24 08:30:32
소설 쓰고 있네라는 말이 있는데 소설이 진실이라고? 그럼 다큐멘터리는 뮌데? 이 빠개이는 건국전쟁을 소설이라고 하고 있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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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ni
2024.02.24 08:25:32
조정래 직함 하나 플러스 해 드릴까요? "오대산 명상마을(OMV) 명예촌장으로 상주할 수 있는 공간도 있어 월정사 전나무숲길에서 가끔 만날 수 있는 인간입니다 누군가가 알아 봐 주기를 바라며 두리번거리는 추한 모습을 몇 번 봤습니다 보통 사람들이 갖고 있는 상식과 도덕의 잣대는 한치도 갖지 않은 작자와 종교... 참 한심한 자 그리고 그런 자에게 집과 명예를 준 조계종 월정사입니다 추잡한 늙은이가 감투 되게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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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구신
2024.02.24 08:25:07
같은 조씨라서? 정래 자식들도 특혜를 받았나? 늙어서 북으로 가면 영웅친호를 받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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體探人
2024.02.24 08:23:19
같은 조 - 옷 씨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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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음
2024.02.24 06:16:58
선택은 자유라지만 오물에 빠??네~~~^^ 불쌍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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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즈먼
2024.02.24 08:15:05
역시 종북이 조정래 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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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流郞
2024.02.24 07:06:06
조구기 저 책 일걷으모 '웅동학원 건다!' '표창장 건다!' '장학금 건다!' 벌떼 거치 일어나들 안컫냐고 야단법석들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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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okim6488
2024.02.24 06:52:22
나는 곱게 늙어야지라고 생각했다. 노추라는 말도 생각났다. 아름다운 황혼 저렇게 더럽게 늙어야 되나?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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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남
2024.02.24 08:15:41
오만한 사람이다. 자기 작품을 귀하게 여기는 것은 이해한다만 며느리 얻을 때 조건이태백산맥을 손으로 쓰는 것이 었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그 때부터 조금 맛이 간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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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달
2024.02.24 08:02:52
광주와 화순에 정율성이 공원을 만드는 게 결코 우연이 아니었다. 조정래 같은 자들이 숙주처럼 뻐티고 있었기 때문이다. 본인은 입으로는 진실만을 쓴다고 하는데.. 실제로 처신하는 것을 보니 조정래가 말한 진실이 무엇인지 잘 알겠다. 그냥 초록은 동색이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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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h72
2024.02.24 07:54:44
OOOO 저런O이 쓴 소설읽고 시간낭비하고 착각한 내 청춘 어떻게 보상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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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an
2024.02.24 07:53:54
얘는 빨찌산에 물들었나보다. 글 쓰다보니 지가 바?寬?이니라 처음부터 빨간색이었다. 조구개 후원회장? 잘 놀다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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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개
2024.02.24 06:35:47
끼리끼리 놀고 있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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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
2024.02.24 10:14:44
이자는 찐 빨에 전라도에 부도덕한 오입쟁이 그자체다 썩어 빠진 위선자 ! 사기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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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에서
2024.02.24 08:10:54
'유유상종', two 조, 한데 묶어 쓰레기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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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라비다
2024.02.24 08:01:41
진작에 태백산맥을 내다 버린 게 선견지명이 있는 나의 행동이었구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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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하아재
2024.02.24 07:55:34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한 자가 조국후원회장직을 맡아, 참 어이 없는 인간이네 장삼이사도 알고 있는 진실을 바로 보지 못하는 불쌍한 인생. 그러고도 사실을 사실대로 말한다네 어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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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과옥조
2024.02.24 07:51:56
볼 것 없는 쓰레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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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천
2024.02.24 07:50:58
역사를왜곡하고 조작하는 조 작가는 친북 공산주의자 임이 분명히 들어났다. 그들과 함께하고 동조하는 세력임이 들어난것은 다행이다. 철저한 친국공산주의자를 옹호하고 좋아하는 국민들도 대한민국에 있지말고 북한 정은이의 나라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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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뱅이
2024.02.24 07:42:55
ㅎㅎㅎ ㅡ 한 마디로 조 옹도 요양원 갈 때가 됐다는것이지요 조구기 같은 뻔대가 힘없는 약자로 보인다면 조 옹의 총기도 유통기한이 다 된 ㅡㅡㅡ하고 한 번 뻘건물이 들면 백약이 무효에요 거듭드리는 말씀으로 억 만년 이어 갈 자유대한민국의 역사가 일제 36년,박정희 유신 18년만이 역사의 전부인 냥 자랑스런 자유대한민국에 ㄱㄱㅍ물면서 ㅡ일서이 부자가 6.25를 일으켜 수 백만 동포를 살상하고도,지금도 수많은 국지전과 핵무기로 동족을 겁박하는데는 느낌이없는 동물농장의 ㄱㄷㅇㅈ ,ㅂㄴㅊ, ㅅㄷㄱㄹ ㄷㄲㅁ들과 ㄱㄸㄴ들 ㅡ세상정의는 다 이룬 냥 지 흥에 겨운 우리 시대의 미필적고의에의한 자생적 토착종부기들 ㅡ역사의 사생아들에 다름아닌것이지요 우리나라는 아직 휴전상태의 전시국가인만큼 개전하면 제일먼저 ㅊㅅ해야할 반동들이지요 나는 지금이라도 정으이가 도발하면 총을들겠지만 이 여적들은 죽창으로 우리 등을 공격할 ㅡ탈레반이나 하마스같은 짓거리를할 여적들이니 모조리 추포하여 이북으로 추방해야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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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심가득
2024.02.24 07:42:44
조정래의 본모습을 알고 아리랑과 태백산맥 전질을 가장먼저 버렸다. 글과 말이 다른 조정래. 요즘도 울산도서관 책꽂이에 조정래나 이외수의 책을 보면 그 옆에 있는 이문구나 이문열등의 책과는 달리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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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세상
2024.02.24 07:41:43
태백산맥. 아리랑.한강.정글만리 등 조정래 소설 다 읽어 봤지만 조금 비뚤어진 시각으로 쓴 소설이지 진실만을 말한 건 아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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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일체고액
2024.02.24 07:27:20
늙고 완전 죽을 때가 되었지 종북 주사파 공산당 모조리 척살 참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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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 달이
2024.02.24 07:27:18
소설 태백산맥이나 작가나 수준이 삐딱하게 똑같은 수준이다. 늙을려면 좀 곱게 늙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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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리
2024.02.24 10:13:51
가난한사람. 농인을 생각한다는 자가 그 많은 인지세. 다 어쨌나? 한푼이라도 기부핸적이 있는가? 아들.딸만 보이고 그렇게 약자를 위한다는 작가가 무엇을 했는지? 자신만을 위한 웰빙을 사회를 위한척 하지마라. 니맘대로 하는건 좋지만 누굴 팔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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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감별사
2024.02.24 10:09:37
역시 전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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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왕
2024.02.24 10:01:17
거기 사는 애들은 겉과 속이 다른 것을 이제 알았는가? 지들이 하면 비리도 민주 투사고, 남들이 하는 것은 정의도 비리로 만드는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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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인
2024.02.24 09:45:39
80여년 인생, 거짓과 환상 속에서 살다가 끝내려는구나! 에라이 영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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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자봉
2024.02.24 09:30:10
조정래가 조국의 후원회장을 맡는 것은 놀랄 일도 아니다. 그는 글 속에서 뿐만아니라 그의 발언을 보면 좌편향된 외곬수 늙은이를 보게 된다. 균형감각을 상실한 노작가의 과격함은 조국의 그것들과 일맥상통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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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이어
2024.02.24 07:24:57
작가에게 권력의 힘과 맛이 스며들면, 필력이 사장된다. 조 작가는 너무 오래 살아서인가? 노년을 노욕으로 점철하는구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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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m
2024.02.24 07:20:36
나이 들수록 할 말이 있어도 입을 다물어라 했다. 조국이 잘한 게 뭐 있다고 ~ 한마디로 웃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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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여인
2024.02.24 07:17:40
공산주의자는 공산주의자 끼리 노는구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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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방
2024.02.24 07:16:48
등산객이 길을 잘 못 들어서면 추락사한다. 사람은 늙어갈 수록 자신의 인생을 관조할 줄 알아야 추하지 않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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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
2024.02.24 07:10:01
조정래 아직도 살아 있네... 나이 들어도 머리는 안바뀌고 노망이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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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
2024.02.24 07:08:28
빨간색DNA 로 물든 사람아니었나? 작가라기 보다는 돈벌이 수단으로 '소설'쓰는 사람인듯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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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2024.02.24 07:08:10
맛갔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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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준
2024.02.24 07:07:45
좌익 인민공산주의를 미화하는 ㄴㅁ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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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
2024.02.24 07:03:06
이자가 어릴 때 살던 동네에서 하던 짓을 보면 잔머리 마왕! 언제던지 태도 돌변하는 집안 형제. 625 때 북한군에게 마을 사람 고발했다가 전후 고군산 섬에 도망갔다가 수원 인근에 다시 나타났네요. 성추행으로 조용하더니 조국 가는 길에 다시 출현. 어디로 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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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또롱
2024.02.24 10:16:18
옛말에 초록은 동색이라 했지 우리 조상은 참 현명했다는 방증이기도 하지 이자들을 보면 옛말이 하나도 틀리지 않는다는 역사의 진리!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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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과법카사이
2024.02.24 10:15:59
저짝동네 사람들의 언행은 .........정상적으로 안보인다. 조정래.......태백산맥이 아니라, "빨치산맥"의 저자로 바꿔야 하지 않을까? " 조국이는 사회주의자 =공산주의자 " 공언했던 자인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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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양
2024.02.24 10:11:37
대한민국 늙은이들이 모두 건강들해서 노망끼가 대폭 줄어들었나 싶더니만 근간에 와서 그게 아닌가 싶다. 정계나 문화계를 필두로 노인네들의 노망끼가 되살아 나서 점점 증가해 가지 않을까 싶은 걱정과 염려가 스물스물 돋아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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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검사 3912
2024.02.24 10:07:06
조희팔 조국 조정래. 조씨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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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窮花
2024.02.24 10:06:14
이런 매립용 휴지를 보고 나온 말이 늙으면 죽어야 해 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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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크
2024.02.24 10:02:54
조정래는 사이비 소설가다. 공산주의자 처럼 친일을 과장하여 선전선동하여 돈을 번 시정잡배다. 거짓을 교묘히 짜맞춘 심성이 더러운 자 아닌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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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사람들
2024.02.24 09:59:09
사실을 사실대로 글쓰기를 추구하시는분이 2심에서까지 징역형을 받은 조국을 지지하며 후원회장을 맏는다고? 태백산맥책을 반납하고 싶다.작가면 더군다나 공정해야 하는데 노인네가 망령이 들었구나... ㅈㅈㅈ~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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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제
2024.02.24 09:47:46
김일성 후원회장이 더 정확한 직책이겠지 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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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재
2024.02.24 09:29:03
조국, 이재명, 그리고 민주당 정치인들은 무슨 짓을 해도 괜찮다. 그 것이 민주당식 사고 체계이고 희한하게도 국민들 절반의 지지를 받고 있다. 정의와 양심이 마비된 것 같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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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국전하
2024.02.24 09:26:54
에구.....빨리 올라가야지......,종부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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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산
2024.02.24 08:58:49
작가의 양심을 저 버린 조정래 공산주의 사상을 ...... 읽을 가치 없는 태백 산맥 거둬서 불쏘시게나 해라. 어떻게 조국이를 뭘 보고 지지하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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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보루
2024.02.24 08:58:20
조정래의 책 불매 운동이라도 해야 하나? 한심한 늙은이...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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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호걸
2024.02.24 08:30:46
조정래씨 당신은 돈벌레 아닌가? 든 얼마 벌었어?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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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죽한그릇
2024.02.24 08:30:38
조 작가의 책을 읽어본적없다. 앞으로도 그렇고 딱 봐도 버얼건사상으로 뭉친자 아닌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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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머슴
2024.02.24 08:30:26
진실을 왜곡하는 작가는 작가도아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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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mwood
2024.02.24 08:27:54
조정래는 외눈박이 쓰레기 작가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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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geon
2024.02.24 08:26:37
세월이 아무리 흘렀어도 변하지 않는 붉은 무리의 본색!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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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두호
2024.02.24 08:15:16
조정래씨도 맛이 갔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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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산자락
2024.02.24 08:12:55
아직까지도 조정래를 모르시는가요? 참내~~ 본인의 글과 행동이 다른것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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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날들
2024.02.24 08:08:19
참 ~~ 너는 후윈회장이 그리 좋더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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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청동엘
2024.02.24 07:50:33
빨치산들 미화 감성팔이 좌파 늙은이 설치는 게 참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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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무
2024.02.24 07:18:19
나는 이 사람의 책은 아예 처다 보지도 않는다. 차라리 SF 소설이면 읽어보겠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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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on
2024.02.24 07:02:08
유류상종(類類相從)인게지. 좌파는 좌파끼리.ㅋㅋㅋㅋ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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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잡기
2024.02.24 07:01:05
욕쟁이 조정래가 후원회장 이라니 그나물에 그밥.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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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전설이 될 나라
2024.02.24 06:55:28
공통점: 중공 끄나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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롸버트21
2024.02.24 06:42:57
같은 조씨... 친척 관계라도 되나? 아니면 노망이라도 든건가? 곱게 늙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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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t
2024.02.24 06:42:34
좌파 trash들이 잘하는 유일한게 궤변,정말 그것 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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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티잔
2024.02.24 06:33:56
조정래는 양심을 학살당한 호남인을 대표하는 지식인이죠. 물론 그 양심 학살자는 문재인입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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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머리할
2024.02.24 06:29:39
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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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
2024.02.24 06:22:06
사상 쓰레기 좌경 문인, 소설 쓰레기 태백산맥, 인간 쓰레기 조구기, 정치 쓰레기 조구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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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쿼터스
2024.02.24 06:14:56
세상이 ㅁ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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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실
2024.02.24 11:38:31
태백산맥은 공산주의와 빨치산의 대변 글의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평생을 종부기 작품 팔아 호의 호식한 자가 무슨 황금운운 하나 ..부패하고 양심 이탈한 글쟁이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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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도둑수사대
2024.02.24 11:30:42
조정래의 태백산맥?? 대학생때 몇페이지 읽다가 구역질나서 라면 받침대로 쓴 기억이 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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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커멘더
2024.02.24 10:41:22
원래 이런 인간이었음..이승만대통령을 증오하고 이재명을 지지할 정도 수준 낮은 지성의 작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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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나그네
2024.02.24 10:18:26
ㅍㅎㅎㅎㅎㅎ 사랑한다는 조국이 그 조국이이었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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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미다리
2024.02.24 10:13:53
옛날부터 썩은 냄새가 진동하는 사이비 작가다. 자신은 돈을 엄청 밝히며 비싼 아파트에 살면서 원고료 한푼도 손해 안보려는 수전노다. 그런 인간이 돈으로부터 해방하겠다고? 웃기는 코미디다. 탈장에서 이제는 창자가 ??어들어갈게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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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obek
2024.02.24 10:05:09
전라도인에게 이런것저런것 바라지 마라. 그들의 지고지선은 결국 지역 색. 어떤 대의명분도 도의도 그것 아래 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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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림
2024.02.24 10:01:25
저 인간은 작가가 아니라 대한민국을 적화하려는 허위 괴담 선동을 일삼는 공산당원일 뿐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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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국의아침
2024.02.24 09:59:19
애도 뇌가 ??었구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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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Woops
2024.02.24 09:55:13
태백산맥은 빨치산 얘기입니다. 아주 정의롭고 의리 있고 부락민에게 호의적이고 도움을 주면 줬지 절대로 폐를 끼치지 않는 집단으로 묘사됩니다. 군대와 경찰은 부패하고 무능하고 비열한 집단으로 표현합니다. 과연 그런가요? 북한군의 잔당들이 퇴로가 막히자 태백산맥으로 숨어들어 부락민을 약탈, 납치, 학살하고 후방에서 혼란을 가중시키던 집단을 그렇게 미화하는 O이 정상입니까? 조국 후원회? 저 작가의 뿌리가 어디인지 안보이시나요? 태백산맥이 빨치산을 미화하여 국가 보안법으로 수사 받고 수정해서 다시 나왔지만 그 후 좌파 정권이 들어서면서 다시 빨치산을 더욱 미화해서 나왔습니다. 저걸 읽고 빨치산을 사랑하는 인민들이 많이 나왔을 겁니다. 저런 O은 글쓰기를 중지시키고 보안법으로 감옥으로 가야 합니다. 휴전 중인 나라에서 적을 미화 하는 O은 사형이 답입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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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강
2024.02.24 09:54:59
겉 포장은 그럴듯 했는데 정치판에 들어오니 포장속에 숨겨왔던 가면이 드러나는 순간이네 조정래가 조국이와 잘 어울리는 조조궁합이다, 조정래도 위선과 가면속에 잡가라는 이름으로 조작한 졸품으로 밥벌이했네, 조조연합의 그 결정체가 위선과 조작이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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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rusman
2024.02.24 09:51:41
참 어이없네 이렇게 온 국민들이 다 아는 내로불신 위선자를 위한다니 조정래가 쓴 소설들이 무슨 가치가 있는지 의문을 가질 수 밖에 없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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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동
2024.02.24 09:48:57
조정래 드디어 X쳐 버렸구나 한심한 전라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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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이
2024.02.24 09:41:41
종북좌파 소설 읽지 않겠습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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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子
2024.02.24 09:33:08
개만도 못한 물건 개정래가 역시 개만도 못한 물건 弔국의 후원회장을 맡았구나. 역시, 저것들은 좌아빨 무리.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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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빡
2024.02.24 09:30:59
소설 태백산맥은 호남사투리의 집대성 측면에서는 가치가 높다. 딱 그것뿐이다. 내용은 좌파편향의 선전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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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림산인
2024.02.24 09:30:58
또 한 번 빨 갱 이 들이 지리산 해방구를 만들고 싶어하는 자들의 마지막 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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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
2024.02.24 09:30:46
정글만리라는 소설에서 중국이 G1이 된다고 헛소리 떠들던 인물, 아리랑에선 일본 경찰이 마구잡이로 반항하는 조선인을 재판도 없이 총살했다고 판타지 소설을 역사 소설이라고 포장해서 판매하신 분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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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
2024.02.24 09:28:35
느낀 대로 하는 말씀. 이사 온 아파트 입구 작은 팻말에 이자가 태어난 곳. 지금은 없지요. 군산 명소 여기 저기에 동네 인물 팻말 들. 나라의 나쁜 역사와는 관계없는 지역 인물 민심이구나 지역 생활 문화! 서민은 관심도 없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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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비고개
2024.02.24 09:26:37
인생 말년에 치매걸린 빠알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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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한도
2024.02.24 09:26:02
조정래가 소설로 만들어낸 뮈정척사 반일쇄국론은 결국 친공산당 종북 반대한민국이란 당위론으로 귀결된다. 이는 현실을 외면하고 국가와 역사에 죄를 짓는 OOO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 공산폭동 민주폭동이 모두 이런 공산당위론에 기원한다. 정신나간 공산OOO들 다 죽여야 나라가 살고 미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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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할머니
2024.02.24 09:23:01
조정래작가의 책을 좋아하고 소설가로 높이 우럴어 보았다.문가정권때 좌쪽에 치우쳐 목소리를 냈어도 그의글솜씨는 미워하지 않았다.조국을 높이사고 그를 도운다니 기코가 맥혀서 그냥 할말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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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jung
2024.02.24 09:08:35
한국 전쟁당시 지리산에서 활동했고, 정전 후엔 월북하지 못한 잔당들과 산 아래 주민들을 통로로 만행을 저지른 공비를 찬양한 전라도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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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우
2024.02.24 09:06:42
나는 책장에서 그의 소설책들을 꺼내 폐지 수집하시는 노인께 드렸다. 조국에 속은 것도 억울한데, 존경했던 중학교 선배에게 속으니 더욱 억울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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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브
2024.02.24 08:59:36
그래서 조정래 책은 읽을 가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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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
2024.02.24 08:59:36
교묘하게 역사를 왜곡하는 저런사람은 국민의 영혼을 혼탁하게하는 민족의 반역자라 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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