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그동안 살아왔던 모습들이 담겨 있습니다.
http://blog.daum.net/bijime 입니다
* 집 보일러는 심야전기이며,
온수는 아주 충분히 쓸수 있습니다.
* 별채처럼 따로 집 뒤로 황토방을 지었습니다.
황토벽돌을 사용하여 안밖으로 짚을 섞어 미장을 하였고,
황토방에도 화장실과 수도 시설도 되어있습니다.
* 농사를 원하시면 225-3번지와 연결된 시부지를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면적은 461㎡입니다.)
귀농의 로망 넓은 마당이있고 하얀전원주택에 한가로이
거닐거나 파라솔에 앉아있는 모습 저희 집에서 가능합니다.
바른 먹거리를 위한 크지도 작지도 않은 하우스와 밭이 가족의 먹거리도 책임 질수 있는 크기 입니다.
첫댓글 산외면이어디이며,가격은어떻게되나요?
전북 정읍시 산외면 입니다.
정확한 주소 와 가격이 없네요..
가격은 전화상으로 하려고요
중요한 가격은??
전화문의 해주세요, 절출가능해요
블러그 연결도 안되요 문제가 있나요?
블러그 연결 잘 되는되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곳은 2년전에 벌목을 한곳이고 저희집 쪽은 이상이 없어요, 주변에 수해 복구 중인곳이 많이 있기는 하구요.
제가 필요에 의해 카페 가입도 첨이고, 아직 컴 사용이 좀... 초보를 위해 소문 좀 내주세요.
정성 들여 만든 보금 자리 를 매매 하시기가 무척 서운 하시 겠어요..
예, 처음부터 저희가 모든 시작한것이라 서운하네요, 그래도 사정이 있어서...
중요한 가격 정보도 올려주세요~
전화주심 안될까요? 맘에 드심 가격 조정할께요
얼마인지 궁금합니다
전화주심 안될까요? 맘에 드심 가격 조정할께요.
가격도 없이 올리는것은 낚시질 인가??
전화를 하라는것은 전화번호따기??
저도 땅보고있지만,,넘 무례하네요..
뭐가 무례해? 당신이 더 무례한데...
팔 생각이면서 가격 올리는 것은 기본 아닌가...
여기가 무슨 오픈 프라이스도 아니고.
삶이머무는곳님이 올리셨는데요???
집이 마음에 들련 전화 한통하는게 그리 어렵지는 않다고 봅니다~~~ 가격이 노출되면 그지역 민심도 있으니 그럴수도 있다고 이해도 해볼만 하군요
저는 집은 마음에 들지만 가격이 좀 나갈것 같아서 아예 전화 안합니다~~~ 요즘은 대지를 사서 자기 취향에 맞게 집을 짓던지 농가를 구입해서 리모델링하는게 대세인것 같네요~~
제가 대충 가격을 매겨 봤는데요~~ 대지 153평 3천만원 주택 27평에 8천만원 논 701평에 3천5백만원 합 1억 4천5백~1억5천정도 될거 같네요~~ 대지 시세는 조금 차이는 있겟고
대지 평당 20만원 주택평당 300만원 논 평당5만원 계산 했습니다~~~
귀농할곳의 대지가는 10만원 넘어가면 안되고, 전답은2-3만원짜리 남쪽지역에 많이 있습니다. 도합1억 넘어간다면 그건 귀농이아니라 영농사업이라고 봐야죠 여기서 돈자랑 하지 마세요. 없는 살림에 시골 내려가면 도시보다 좀나을까 하고 보고있는데 무섭다
저도 없는 사람이에요 무슨 돈자랑 그 쪽이 고향집 근처라서 땅값 시세를 대충 알뿐이고 제가 철골경험이 있고 친구가
조립식 주택사업하니 집짓는 비용 대충알지요 그냥 가격없이올라와서 대충어림잡아 본거요 저렴힌게 귀농하려면 기존농가주택구입해서
리모델링하세요 리모델비용도 만만하지 않지만요 저도 귀농포기한 사람중 한명입니다
해마음님 글대로 마을에 노출되는것이 좀 꺼려져서 가격은 안올렸습니다.
해마음님 생각하시는 가격보다는 훨씬 저렴한데요....
정읍으로 이사오실맘있으시거나 지나가시는길에 들러 차한자 하세요.
걍 내리소... 자기 주장도 없는 양반이 무신 집을 팔려고..
최소한 팔려면 가격은 올리는것이 합당하다 보여지네요.
^^ 명절때면 항상 고향에 내려가는데 거의 당일치기로 내려갑니다~~~ 요즘은 기름값이 비싸 나들이 가는것도 큰맘먹고 한답니다~~ 귀촌은 항상 생각하고 있지만 아직은 은퇴시기가 아니라서 앞으로 10년이상은 더 벌어먹고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은퇴를 해도 역시 수입이 중요하니까 귀농보다는 도시가 나을것 같기도 해요
하루벌어 하루 먹고 살수는 있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