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 인공호흡기 좀 지워줘"…엄마가 오열했다[인류애 충전소]
선천성 심장병으로 8개월 사랑 가득 받고 '하늘의 별' 된 태윤이"온통 인공호흡기 꽂은 사진"이라 맘 아프단 엄마 말에, 다 지워준 사진작가"5살 딸 키우는 아빠라 맘 아파, 사진 고칠 때 누군가 손 잡고 함께 해주는 느낌이었어요"
https://news.nate.com/view/20241107n05069?mid=n1006
첫댓글 너무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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