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이 저렴한 두 종류의 라면 + 비싼 한우를 하류층의 두 가족과 상류층 가족에 비유.채끝살 짜파구리 장면이 나오는 시점도 세 가족이 한 공간에 머물렀을때 등장.
첫댓글 봉준호 : ㅎㅎ...ㄳ..
봉준호는 아무 생각 없을듯 ㅋㅋ 뭐랄까 극박하게 돌아가는 상황을 표현하는 매개체로 요리장면을 자극적으로 편집 활용했고, 정작 먹방씬은 짧고 인상적이지않았음. 그렇기에 기생충 = 짜파구리 먹방이라는 공식은 잘 공감되지 않는 포인트.
봉준호가 노린게 아니더라도 그냥 저렇게도 해석하고 이렇게도 해석하고 영화라는게 다양한 시점으로 보는거져ㅋㅋ
봉준호 작업하는거 보면, 아무 생각 없이 선택한건 거의 없을거에요. 상당히 많은 부분에서 의도적임.
소품을 자세히 보면 디테일이 엄청 나요. 봉테일이라는 별명이 괜히 생긴게 아님
@만깐잠 소품 디테일한 거 알죠. 다만 제가 이야기하고 싶은 건 짜파구리에 대한 해석이 과하다고 생각한겁니다. 봉준호도 그랬죠. 아무 의미 없는 소품에 사람들는 수만가지 의미를 부여한다구요. 그런 맥락인 것 같아요.
봉준호 : 그냥 내가 좋아하는건데 ㅎㅎ ㄱㅅ
개소리
는 왈왈이죠?
악플러 수준~
이 책 샀는데 재밌음ㅎㅎ
영화보면서 다들 캐치하는 부분이지않나
해석이 풍부할수록 좋은 영화죠
봉준호 : 오ㅅㅂ쩌네
근데 저게 사실이라도 굳이 넣어서 뭐함ㅋㅋ 의도란게 교훈같은 메세지를 던져줘야 의도지ㅋㅋ애초에 의도가 있으면 저거에서 느끼는 교훈이 있어야되는데 그게 없으니 걍 과장해석일뿐임 봉준호는 이렇게먹어보니 맛있던데? 하고 넣은장면이다에 한표
영화라는 매체가 꼭 교육에 목적이 있는게 아닌데 모든의도에 교훈이 있을필요는없죠..
이정도는 꿈보다 해몽도 아니고, 라이트팬들도 충분히 인지할만한 장치라고 봄.비꼬는건 좀....
봉준호 팬인데도 해석이 재밌어서 올렸는데 반응 약간 당황스럽네여ㅋㅋ
ㄹㅇ
개인적인의견을 얘기하는데 개소리라고하는 개소리가 다나오네
그러게요ㅋㅋ 그리고 이동진이 개소리라는 말 들을 정도로 수준낮은 사람이 아닐텐데
영화든 문학이든 보고 읽는이유는 우리가 서로다른 감정을 공유하기 위해서임 위에 개소리라니.. 악플인데
창작자가 의도하지 않았어도 수용자는 의미 부여를 할 수 있음. 책을 보든 영화를 보든 게임을 하든 모든 수용자는 그게 가능함. 그 해석이 타당한 논리와 정당한 방식으로 이루어지면 됨. 설령 그게 부족하다고 해도, 저마다의해석을 가질 수 있고 공감 못하면 그대로 두면 됨. 그럼 그 해석은 지극히 개인적인 것으로 남을 뿐이고, 많은 공감을 얻는다면 작품을 보는 또다른 관점이자 재미로 남을 것. 이건 또 하나의 생산활동이고, 문화를 소비재생산하는 과정이라고 알고 있음. 이게 불가능하다면, 모든 작품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작가의 의도와 해석에서 벗어날 수 없고 작가는 작품의 모든 것을 해석해줘야 할 수도 있음. 고전의 작품이 시대에 따라 다르게 읽힐 수 있는 것도 이러한 맥락이라고 할 수 있음. 본문의 해석에 동의, 공감하느냐만 판단하면 충분하지 그 자체가 무의미하다는거야말로 무의미한 말이라 생각합니다.
음 오 지리는데 하는데 댓글보니깐 개소리란 말들이ㅋ
개소리라니.. 넘 단호하시네
보면서 저도 비슷한 생각했는데 댓글반응이 ㅋㅋㅋㅋ값싼 라면과 값비싼 채끝살... 이런느낌으루다강..
방구석 평론가가 대한민국 탑티어를 무시하는 형국이란 ...
당연히 의도한거죠ㅋㅋㅋㅋ 한우 채끝살 넣어서 짜파구리 먹고 싶다는 거 자체가 일반적이지 않은데 이걸 두고 과한 해석이라는 사람들은 문학이나 영화를 조금 더 많이 보셔야할듯
난 보면서도 아무 생각 안 들었는데 ㄷㄷ
봉준호가 직접 말하길.."서민이 먹는 짜파구리에도서민과는 다르게 그들만의 방식으로 먹는걸 보여주고 싶었어요" 라고 함유튜브에 짜파구리네 대한 코멘터리 영상 있으니 한번 찾아보세요들
대놓고 악플을 쓰시네
좋은 영화는 해석이 무궁무진하죠
악플 미쳤네
전 첨에 충숙한테 먹으라고 했다가 결국 조여정이 다 먹는걸 보고 가난한 이들한테 조금도 나눠주지않으려는 있는자들의 모습을 의도한 건가 생각했는데
예술작품같은거 보는디 정답같은거 찾지 말고..그냥 본인 삶과 경험에 투영해서 재해석만 해봐도 훨씬 많은부분을 느껴볼 수 있는 법인데..이딴거 싸그리 무시하고 수능 문학 답 찾듯이 뭐가 맞네 틀리네 창작자 의도가 이거네 아니네 하는 시각으로 감상하니 남의 의견보고 개소리라는 신박하고 오만방자한 말이 쉽게 나오겠지..노스탤지어의 손수건이 무슨 뜻이고 무슨 표현방식인지 달달 외운 고딩보다 그저 시 한줄 읽고 이유모를 감동에 눈물흘린 사람이 한참 더 가치있는 경험일수도 있어요평론가의 저런 의견은 말그대로 의견이지 님들 생각에 강요하는게 아님
첫댓글 봉준호 : ㅎㅎ...ㄳ..
봉준호는 아무 생각 없을듯 ㅋㅋ 뭐랄까 극박하게 돌아가는 상황을 표현하는 매개체로 요리장면을 자극적으로 편집 활용했고, 정작 먹방씬은 짧고 인상적이지않았음. 그렇기에 기생충 = 짜파구리 먹방이라는 공식은 잘 공감되지 않는 포인트.
봉준호가 노린게 아니더라도 그냥 저렇게도 해석하고 이렇게도 해석하고 영화라는게 다양한 시점으로 보는거져ㅋㅋ
봉준호 작업하는거 보면, 아무 생각 없이 선택한건 거의 없을거에요. 상당히 많은 부분에서 의도적임.
소품을 자세히 보면 디테일이 엄청 나요. 봉테일이라는 별명이 괜히 생긴게 아님
@만깐잠 소품 디테일한 거 알죠. 다만 제가 이야기하고 싶은 건 짜파구리에 대한 해석이 과하다고 생각한겁니다. 봉준호도 그랬죠. 아무 의미 없는 소품에 사람들는 수만가지 의미를 부여한다구요. 그런 맥락인 것 같아요.
봉준호 : 그냥 내가 좋아하는건데 ㅎㅎ ㄱㅅ
개소리
는 왈왈이죠?
개소리
악플러 수준~
이 책 샀는데 재밌음ㅎㅎ
영화보면서 다들 캐치하는 부분이지않나
해석이 풍부할수록 좋은 영화죠
봉준호 : 오ㅅㅂ쩌네
근데 저게 사실이라도 굳이 넣어서 뭐함ㅋㅋ 의도란게 교훈같은 메세지를 던져줘야 의도지ㅋㅋ애초에 의도가 있으면 저거에서 느끼는 교훈이 있어야되는데 그게 없으니 걍 과장해석일뿐임 봉준호는 이렇게먹어보니 맛있던데? 하고 넣은장면이다에 한표
영화라는 매체가 꼭 교육에 목적이 있는게 아닌데 모든의도에 교훈이 있을필요는없죠..
이정도는 꿈보다 해몽도 아니고, 라이트팬들도 충분히 인지할만한 장치라고 봄.
비꼬는건 좀....
봉준호 팬인데도 해석이 재밌어서 올렸는데 반응 약간 당황스럽네여ㅋㅋ
ㄹㅇ
개인적인의견을 얘기하는데 개소리라고하는 개소리가 다나오네
그러게요ㅋㅋ 그리고 이동진이 개소리라는 말 들을 정도로 수준낮은 사람이 아닐텐데
영화든 문학이든 보고 읽는이유는 우리가 서로다른 감정을 공유하기 위해서임 위에 개소리라니.. 악플인데
창작자가 의도하지 않았어도
수용자는 의미 부여를 할 수 있음. 책을 보든 영화를 보든 게임을 하든 모든 수용자는 그게 가능함.
그 해석이 타당한 논리와 정당한 방식으로 이루어지면 됨. 설령 그게 부족하다고 해도, 저마다의
해석을 가질 수 있고 공감 못하면 그대로 두면 됨. 그럼 그 해석은 지극히 개인적인 것으로 남을 뿐이고, 많은 공감을 얻는다면 작품을 보는 또다른 관점이자 재미로 남을 것.
이건 또 하나의 생산활동이고, 문화를 소비재생산하는 과정이라고 알고 있음.
이게 불가능하다면, 모든 작품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작가의 의도와 해석에서 벗어날 수 없고 작가는 작품의 모든 것을 해석해줘야 할 수도 있음.
고전의 작품이 시대에 따라 다르게 읽힐 수 있는 것도 이러한 맥락이라고 할 수 있음.
본문의 해석에 동의, 공감하느냐만 판단하면 충분하지 그 자체가 무의미하다는거야말로 무의미한 말이라 생각합니다.
음 오 지리는데 하는데 댓글보니깐 개소리란 말들이ㅋ
개소리라니.. 넘 단호하시네
보면서 저도 비슷한 생각했는데 댓글반응이 ㅋㅋㅋㅋ
값싼 라면과 값비싼 채끝살... 이런느낌으루다강..
방구석 평론가가 대한민국 탑티어를 무시하는 형국이란 ...
당연히 의도한거죠ㅋㅋㅋㅋ 한우 채끝살 넣어서 짜파구리 먹고 싶다는 거 자체가 일반적이지 않은데 이걸 두고 과한 해석이라는 사람들은 문학이나 영화를 조금 더 많이 보셔야할듯
난 보면서도 아무 생각 안 들었는데 ㄷㄷ
봉준호가 직접 말하길..
"서민이 먹는 짜파구리에도
서민과는 다르게 그들만의 방식으로 먹는걸 보여주고 싶었어요" 라고 함
유튜브에 짜파구리네 대한 코멘터리 영상 있으니 한번 찾아보세요들
대놓고 악플을 쓰시네
좋은 영화는 해석이 무궁무진하죠
악플 미쳤네
전 첨에 충숙한테 먹으라고 했다가 결국 조여정이 다 먹는걸 보고 가난한 이들한테 조금도 나눠주지않으려는 있는자들의 모습을 의도한 건가 생각했는데
예술작품같은거 보는디 정답같은거 찾지 말고..
그냥 본인 삶과 경험에 투영해서 재해석만 해봐도 훨씬 많은부분을 느껴볼 수 있는 법인데..
이딴거 싸그리 무시하고 수능 문학 답 찾듯이 뭐가 맞네 틀리네 창작자 의도가 이거네 아니네 하는 시각으로 감상하니 남의 의견보고 개소리라는 신박하고 오만방자한 말이 쉽게 나오겠지..
노스탤지어의 손수건이 무슨 뜻이고 무슨 표현방식인지 달달 외운 고딩보다 그저 시 한줄 읽고 이유모를 감동에 눈물흘린 사람이 한참 더 가치있는 경험일수도 있어요
평론가의 저런 의견은 말그대로 의견이지 님들 생각에 강요하는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