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까지의 줄거리: 지상거주권을 얻기위해 높은 정치가의 살인의뢰를 받은 리바이..목표는 엘빈을 없애고 엘빈이 가지고 있는 비리서류를 찾는것 그것을 위해 조사병단과 접촉하게되고 엘빈을 없애기위해 조사병단에 들어가게된다.
리바이를 조사병단에 들이는건 어디까지나 앨빈의 생각. 다른 모든 간부가 이를 반대한다.
이유는 범죄자에다 지하출신이라는것
끝까지 리바이를 감싸는 앨빈
결국 입대하는 세사람
처음부터 무조건 반말로 나가는 리바이
그런태도에 놀라는 병사들
병단에 들어온 이후 엘빈과 마주치는 횟수가 많아진 리바이. 엘빈을 죽여버릴수있는 절호의 기회
반드시 엘빈을 죽이려는 리바이
병단 훈련시간. 훈련과정도 안받은 리바이는 다른병사와는 다르게 칼을 쥐는 방식이 다름.
보통은 날을 안쪽으로 향하게 잡지만 리바이는 특이하게 바깥쪽으로 날을 향하게 쥠
내방식으로 하니 참견말라는 리바이
놀라운 스피드를 내는 리바이
병사 모두는 그의 스피드에 놀라고...
리바이를 보고 흥분하는 한지
밤이되고 리바이의 동료중 한명이 엘빈의 집무실을 뒤져 비밀서류를 찾는 사이
바깥에서 망을 보는 리바이. 그러나 아무것도 없었음
결국 세운 계획은 벽밖조사를 이용해 모두의 관심이 거인에게 쏠려있을때 엘빈을 죽이고 서류를 손에 넣기로한 일당
리바이도 그 의견에 찬성
드디어 엘빈을 죽일 기회가 생긴 리바이
출발후 얼마안가 안개가 끼고 비가오기시작함
자기혼자 조용히 앨빈에게 접근해 없애버리기로한 리바이. 3명 다같이 이동하면 의심받으니 일당 2명은 남겨놓고 혼자가기로함
그럼 다녀온다.
그런데 앞에가던 앨빈쪽 부대가 거의 전멸되어있음
앨빈을 찾는 리바이
그런데 거인의 발자국이 남겨두고온 2명이 있는곳으로 향하고있음
아차 하는 생각에 다시 되돌아가는 리바이
빗길에 미끌어진 리바이
넘어진 바로 옆에 무언가를 보고 기겁하는 리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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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있던 거인은 뭘 씹다가 뱉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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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리바이의 운명은??
2편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