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월호 앞에서 무능한 정치심판

[정도회운동자]

1,세월호 앞에서 무능한 정치심판

 

운동가   자신을 밝힙니다.    

 

 

운동가 최종 학력, 초등부 2년 중퇴자로 사실상 무학자입니다.

저는 10살 부터 부모곁을 떠  내가 살곳은  남의집  소를 길러주는 머슴꾼으로 밥을 얻어먹고 살았습니다. 이 생활을 3년간 했습니다.

 

본 직업; 광부 1980년 부터 2014년 현제까지 광부생활 30년 근무속에서 독학으로  5가지 특허 출현 획득한 경험이 있고 종교 생활18년 속에서  18년간 연구를 쌓았습니다. 천문학 공부 15년병행  결과로  과학용어로 우주의 에너지 역학 용어로 천기[天氣]를 내가지 종류를 깨달고 열었습니다. 바로 종교의 길을 가고자 했습니다.

 

운동가 나이 1956년생  현제 59세,

성별 남성   열락처 폰, 010, 3118. 3044 

 

글이 매끄럽지 못한 이점

 

정치가 잘못가면 누군가 나서  이런 정치를 상대할 국민들 지혜를 열어주어야 정상입니다. 그런데  내가 내란 분들이 세상에 가득하지만 아무도 나서지  않습니다.  때문에  저가 이 길을 스스로 선택했습니다.  따라서 글이 매끄럽지 못한점 무학자라 그렇습니다. 많은 양해를 부탁합니다. 

   

천문학 독학과정 

 

종교 연구 18년 속에서 내가지 팔괘도[八卦圖]로 독학을 시작했을때 당시는 무엇인지도 몰라고  6년만에 깨달고 보니

팔괘도는 천문학[天文學] 비문이란 것을 알았습니다. 과학용어로 [우주의 에너지] 전문용어로  천기[天氣]를 내가지 종류를  깨달았습니다.

 

이어서 이것을 다듬는 과정에서 재해를 당해 병원생활을 했습니다. 이 병실에서 자필원고 약 4500매를 작성했습니다. 여기서 돌아보니 天文學을 밝히는데  자투리 시간 15년이 걸렸습니다. 이공부도 종교 연구  18년속에서 병행 했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에서 충격받고

 

이과정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을 보았습니다. 여기서 당시 충격을 받았습니다. 때문에 정쟁을 극복하자고 대책으로 상생정치 제안서를  A4지 8매로 작성해  노무현 대통령과 열린우리당  정동령 총제 앞으로 당시 제안서를  올렸습니다.     

 

탄핵에 풀려난 대통령께서 도봉산 산행을 나오신 장소에서 기자들이  정치행보를 질문하자,  당시 대통령께서 하신 말씀 "많은 국민국민들이 상생정치를 원합니다." 하여 "앞으로 상생정치를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 답변했습니다. 하지만  결론은  그것으로 끝이였습니다.

 

때문에 상생정치 제안은 대통령도 이루지 못한 것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 문제 앞에서  어렵고 힘들다는  핑계로 대며 여기서 저도  도망처야 합니까? 

 

이때 계란으로  바위치기다. 심지어 미쳤다는 소리도 자주 들었습니다. 하지만 외면하고 돌아 설 수 없었습니다. 왜  여기서 저마져 돌아선다면 그 결과는 이대로 가다가 나라 질서가 무너집니다. 그래도  남의 일처럼 이러고  나는 몰라 이것은 내 책임이 아니야 하고  돌아서야 합니까?  누군가가 나서서 이 문제를 지적하고 풀자고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때문에 저는 피할 수 없는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서 개인 적으로 꿈  종교의 길을  버렸습니다. 그리고 국민된 입장에서  정치와 맞설  지혜를 열어 국민들에게 전하는 국민주권 의식 운동가의 길을  저 스스로 선택 했습니다.

 

 天文學

 

믿거나 말거나 저는 천문학을 독학했습니다. 때문에 천지의 기운을 따라 움직입니다. 이것이  바로 순리입니다.  제 자리에서  오지도 가지도 못하는  초목도 순리를 딸고  있습니다. 때문에 겨울동안 앙상한 가지가 봄을 맞아 새 싹들이 돋고 꽃이 피어 산과 들에 새 희망을 전합니다. 때문에 아무리 무식하게 인간들이 우겨도  봄은 반듯이 옵니다. 천지의 기운따라 열리는 세상이 이와 갔습니다.  그래서 나만 높고 귀한 오만을 부리던 시간이 끝이 났다는 것을 알립니다. 이 기운은  2008년부터 열렸습니다.

 

천지 기운을 알고

 

세상에 사람은 넘치지만 천지 기운을 알고 기운을 따라 움직이는 사람은 흔하지 못합니다.

때문에 고독해도 천시를 알기에 이 기운에 맞는 새 질서를 열고자 노력합니다. 개절마다 옷을 우리는 갈아 입고 살고 있습니다. 이것은 천지 부모가 인간 몸을 통해 철을 따라야 살수 있다는 공부를 사람마다  시킨 것입니다. 단지 깨달고 못깨달는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천지기운을 알고 움직이는 것은 개절마다 옷을 갈아 입고 철을 따라  살아온 공부를 깨달은 것입니다. 철이 들었다고 전하던 선조들 가르침을 깨달은 것입니다. 모두들 그동안 들은 말이 있어 철이란 말을 공감하지만 실지 행동은 낮설어 합니다.  이것은 어쩌면 우리들 자신이 서구 문물에 젖어 들어 우리것 선조들 가르침을 멀리한 까닭 일지도 모릅니다.

 

정신을 차렸다면...

 

정신을 차렸다면 여기서 부터 사람다운 생각을 이제는 열자고 모든 국민들에게 제안합니다. 사람다운 생각은  짐승처럼 먹이에만 정신을 팔려 경위와 양심을 외면하고 무리의  힘으로 법치국가 기준을 짓밟고  서로가 물어 뜻는 .정치를 못합니다.

 

사람다운 생각은?

 

사람다운 생각은 허구한날 지지고 복아 이대로 가면 국가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는  이런 한심한 정치를 하지 않습니다. 이런 정치는  먹이 밖에 모르는  짐승같은 생각에  빠져들때어 가능합니다. 사람다운 생각은 스스로 범 아가리를 만들고 아가리속에 기여들어가 범의 먹이가 되는  어리석은 개같은 정치를 하지 않습니다. 

 

짐승과 달리 사람은  상대도 소중한 사실을 서로 인정합니다. 사람다운 생각은 반듯이 국익을 놓고  경위로  놓고 양심껫 의논해 국정을 풀어가는 정치를 합니다. 사람다운 생각은 국가 공동체가 있고 앞으로 나갈 뚜렷한 방향이 있습니다. 권력을 잡았다면 답게  책임의식이 있어야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치라고 말합니다.  

 

나만 높고 귀한 세월은  끝났다.

 

나만 높고 귀한 세월은  끝났습니다. 21세기에서 천지의 기운은 이 오만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과연 그럴까는 님 자신에게 물어 보십시오. 님이 상대에게 이렇게 당하고 살기를 원하는가 싫어하는가 이점을 님 자신에게 물어 보십시오. 님이 싫어하면 상대도 싫어합니다. 세상 전체가다 싫어하는 쪽으로 발달합니다.  때문에  21세기에서 천지의 기운은 이 오만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이제  이 오만은 끝났습니다.

 

인간이 누구나 얼마던지 외면하고 찍고 까불수 있습니다. 왜 살았잖아요. 99,9%가 나만 높고 귀한 생각에 포로가 된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 수를 처다보고 대중세를 느끼면서 이것을 믿고 그동안 살아오던 습성에 젖어서 자신이 당하는것은 죽어도 싫어하는 자들이 상대를 무시하고 짓밟고 저혼자만 잘 살려는 고집을 부리지요. 대한민국 정치인들과 사회강자들이 이 생각에서  벗아나지 못하고 주도하고 일반 대중들이 이들을 보고 딸고 아이들이 이런 어른들을 보고 따라갑니다. 세상이 송두리체 병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세월호 회사 청해진 해운처럼 얼마던지 무시하고 까불수 있습니다. 그러나 까불면  반듯이 그 대가를 반듯이 받습니다. 세월호 침물이 이것을 입증합니다. 하듯이 까불면 질서가 무너지고  기회만 노리는 북한에게 침약을 당할 기회를 우리가 만들어 제공합니다.

 이것이 까불면 받을 대가입니다.  인간이 살았다고 아무리 까불어도  이것으로 천지의

기운을 죽었다가 깨도 이기지 못합니다.

 

때문에  실지로 인존 세상을 열어 누구나 높고 귀한 소중함을 보장 받기 위해서  대한민국 국민과 정치권 앞에서 지금의 정당정치를  금수의도[禽獸義 道]라고 이것을 철패해야 한다고 알립니다. 21세기에서 사람의 인도[仁道]는  사람이 열어야 합니다. 때문에 7년째   노력합니다.

 

 짐승은 국가와 민족이 없지만 ...

 

짐승은 국가와 민족이 없지만 사람은 국가란 공동체가 있고  민족의 뿌리가 있습니다. 우리 민족은 한국시대 한인으로 부터 한을 본따  한민족이며 한인의 가르침 사람을 넓이 이롭게하란 홍익 인간세상[弘益人間 世上]이 있습니다.

 

우리는  선조들은 사람을 이롭게 하고자 천문학[天文學][내가지 팔괘도] 천부경  참전계경 등등 지혜를 전해왔습니다. 여기서 저의 경우는 천문학 비문을  풀고 깨달고   내가지 천기를 터득 했습니다. 이 밖에 천부경과  참전 계경등은  저에게는 앞으로 공부할 숙제입니다.

 

때문에 선조 한인의  가르침  홍익인간  정신을 본 받고 노력합니다. 지금 개인 별 인간의 존음성 관계가 인존입니다. 여기서 발전할 조화 방향이 상생입니다. 이것이 너와내가 공존할  과제며 이것을 우리가 만들어 열었을때  비로서 말로만  전하던 홍익인간 세상을 뚜렸이 열고자 노력합니다.

 

 

 운동의 목적

 

1] 문제점 공약[空約] 2] 문제점 [당선되면 아무리 공약을 어겨도 무조건 임기를 보장하는제도] 지금의 정치노선 이것을 철페하고  90% 공약[共約] 실천자가 2선 출마 자격을 갖도록 하자고,  인존[人尊] 상생[相生] 정치노선을 기획해 놓고 개헌[開憲]하자고  게속  노력합니다. 

 

21세기의 새 질서는,  천기를 따라 인존 상생 정치를 한국에서 열고 세계로 나가며 이 질서를 열고자 합니다. 대한민국이 새 질서를 열어갈 지도 국으로 우뚝 서도록 만들고자 합니다. 이것이 수출을 해야 살수 밖에 없는 대한민국을 부강하게 만들 방법입니다.

 

만들어 갈 방법  인존홈.  헌법위헌소송 서명운동 매뉴를 열면  상단 공지 인존은 국민입장을 생각하는곳 이곳을 열고 양동[兩動] 작전[作戰]을 딸아 주십시오. 새 희망 인존 상생 정치를 열면 과연 어떻게 될까?   그 궁금증을   풀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풀리는 것은 예컨데 하나의 가계를 열때 먼저 점검합니다. 하듯이 그런 점검차원에서 확인한다면 충분히 이해가 가능할 것입니다. 국민 주권의식 운동가 이수복  제안 www.in-zone.co.kr    

 

법적으로 정한 국민의 주권

 

제1장 총강

 

1조 1항 대한민국은, 민주 공화국이다. 번역= 백성민[民],  주인주[主], 해석= 백성이 나라의  주인이란 것,  번역= 함께할공[共], 될화[化], 나라국[國]. 해석= 나라의 주인들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가, 대한민국[大韓民國]다. 공동체에서 국민[國民]은? 한명

한명이,  나라에서  주인[主人]  이란  뜻입니다.

 

참고적으로 알것은 국가란 공동체 속에서  살기 위해 국민 한명 한명의 살아가는데 필요한 행정요소가 발생한다. 왜 개인들 삶이란 단어 속에 여러분들 재산관리와 일터 늘려가기와  교육과 국가 보호 장치 군 등등으로 많은 관리 부서가 필요해 국가란 공동체 행정 부서가  발생 했습니다.

 

 국민들 혈세

 

국가  운영은 잘 아는 사실처럼 국민들 혈세로 연간 예산을 확보하고 분배하고 편성해 이것으로 국가를 운영하고  정치 무대를 열어 주고 정치인들 녹봉도 지출합다. 뿐만아니고

국가 운영에 쓰이는 공무원들과 각종 사 단체들도 운동 자금이 지불되고 있습니다.

 

바로 이 행정을 이끌기위해  발생한 단체가 정치라고 합니다. 이 일을 위해 나라  일을 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선거입니다. 이런 일을 하겠다고 선거마다 나서는 정치 후보들이  국민들에게 권력을 달라는 것입니다.   

 

2014년 현제 1] 정부는 통치를 담당하고 2]  국회는 국가에 필요한 예산을 심사 편성하고  국가에 불 필요한 법안을 패기 하기도 하고  필요한 법안을  만들기도 합니다.

 

현제 대통령을 만들어 낸 정당은 여당이라고 하고   국가 행정 운영  요직을 다 차지하고 하고  대통령을 만들지 못한 정당은 야당이라 하고 여당과 견제 세력 역활을 하며 국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선거때 표를  주고 받는 헌법 근거  

 

1조 2항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 바로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  이 근거를 따라 선거가 시행됩니다. 후보에게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 이법을 따라

표를  찍고 있습니다. 선거 결과 한표라도 더 받은 후보가  당선됩니다. 바로 이렇게 표를 받고 권력을 쟁취하기 위해서 선거마다 권력을 달라는 것입니다. 

 

나라 주인 국민이 발견한 문제점  

                

저는 노무현 탄핵에서 충격받고 깨달았습니다. 1조 2항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  이 주권을  국민들에게 받기위해   정치권은 믿을 수 없는  공약[空約]을 19대 국회가 열리도록 써왔고 2014년 지방 자치제도 7월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쓸 것입니다.  

 

표를 주는 상식

 

1] 상식 예  평소 부동산이나 각종 매매시 보증을 설때 도장을 사용합니다. 이 도장도  법적 효력이 발생 한다는 것을  다 잘 알고 있습니다. 1]번은 투표의 이해를 돕고자 예를 들었습니다.    

 

2]후보에게 표를 찍는 것은 이들에게 나의 삶을  임기동안 막깁니다. 이것이 바로 선거의 뜻입니다. 따라서 1]번은 나의 일분에 해당하고  2]번의 경우는 나의 삶을 막깁니다. 둘중에서 어떤것이 더 큰 비중을 찾이 할까요.  당연이 2번입니다. 때문에 19대 국회를 열었다는 것은 19회동안  각자가 정치인들에게 열 아홉번 나의 삶을  막겨 왔습니다.

 

 대통령과 여와 야가 지방 자치까지 도안에서 보는봐와 같이런  정치노선을 쓰고 있습니다. 

 

이것을 근거로 잘못가는 정치라고  단정합니다. 왜 공약은 국민과의 약속입니다. 그 약속이 믿을 수 없는 약속을 하고 이것을 보고 국민들에게 권력을 달라는 자체가 말이 된다고 봅니까?  싸가지 중에서도 왕싸가지입니다. 왜 신뢰가 없으면 우리들 현실은 어떤가요?  어디도 통하지 못해요. 저의 경우 신용 불량자가 되어 보았습니다. 되고 보니  현찰이 없다면 어떤 활부거래도 할 수가 없어요. 뿐만 아니도 단돈 천원짜리 빵도 상품 가치가 없으면  판매를 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법치국가에서 정치가 도대체 뭐간디  이런 특권을 누리나요?  말이 됩니까?  이것은 말이 안되요.  때문에 지금쓰는 공약과 이 노선이  국가 운영에 가장 큰 문제라고 7년째 문제를  삼고 알려왔습니다. 

 

여기서 국민들을  당원으로  쓰고 있어서 국민들끼리 정치역성에 매달려 얼굴을 붉히는  갈등이 증폭됩니다.  당선만 되면 사회 강자와 손잡고 먹이에 정신이 빠져 강들 입장을 대변하는 정치를 하고 있습니다. 이래서 세월호 청해진 사건을 만들었습니다. 이권에 눈이 뒤집힌 정치권 말만 믿다가  세월호 침몰에서 순직한 희생자도 있을 것입니다. 이런 대 국가와 국민을 책임진다고 선거마 나와서 자신들이 적임자라고 서로가 숫개 좃자랑하듯이 자랑하던 넘들이  이 개같은 새끼들이 세월호 침몰속에서 단, 1명의 생존자도 구하지 못했습니다. 우리 모두는 이 사실을 똑똑히 온 국민들이 지켜봤습니다.  대한민국이 통곡했습니다.

 

청해진 해운 경영은   한국정치 축소판

 

세월호 사고를 당했습니다. 세월호 사고로 대한민국이 통곡했습니다. 사고를 당하자 운항회사 경영 실상이  

밝혀졌습니다.  여기서 밝혀진 사실을 따라 보면 사람의 생명은 외면하고 이권에만 몰입된 경영을 해온것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결론부터 밝히면  청해진 해운 경영은 국민을 삶을 외면하고 이권에만 눈이먼 대한민국 정치판과  닮아도 너무 닮았습니다.  언론에선 전두환 전대통령 비리와 많이 닮았다고들 합니다. 그 모든건 대한민국 정치강자와 사회강자들이 손잡고 이권에 눈이 멀어 만들었다는 차원에서 보며 청해진  해운 경영은  대한민국 정치 축소판 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국민준 권력을 잡고  자신들 이득을 위해 국민들을 잡고  나라를 잡는 정치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때문에  약자들은 같은 국민인데도 불구하고 세금을 물고 권력을 주고 당선될때는 더 많은수 약자들 때문에 당선되는데 약자들에게  필요한 생계형 법안은  항상 우선 순위에서 뒤으로  밀립니다.   

 

예외를 두지 말자!

 

국가와 국민의삶을 책임진 대통령이 대한민국 통치자란 것을 모르는 국민들이 단 1명도 없습니다. 전직 대통령과 전직 정치인들이 국민을 생각하는 것이 이 정도였다는 것을 입증합니다.  여기서 박근혜 대통령과 지금 여야 정치인도 예외가 아니란 것입니다. 이것이 국가와 국민을 책임 진다고 선거때 나와 표를 달라고 했던 대한민국 정치인들 양심이 이렇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저는 7년전서 부터 잘못가는 정치를 바로 잡자고 알려 왔습니다.

 

사전에 대형 사고가 없었다면 이럴수도 있다고 누구나 이해가 될수 있습니다. 그런데 대형 사고는 많았습니다. 그런데 국민들 때문에 권력을 잡고 국민들때문에 국록을 먹고 국민들때문에 그 자리에 있으면서 국민들 안녕을  대한민국 정치가 이렇게 외면했습니다.

 

이 사실이 세월호 소속사 오너로 뜨는 유병헌씨가  승객때문에 돈을 벌면서 승객의 안전은 조금도 신경쓰지 않아  안전 교육에 1년  투자 비용이 58만원을 써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배에는 과적을 하고 안개가 끼여 운항을 할수 없는데도 운항을  했다는 것입니다.  청해진 회사 이권에만 눈이 뒤집어진 경영을 했습니다. 이것이 세월호를 만들었습니다. 세월호 사고에서 순직한 분들은  이들 이권에  희생물이 된 것입니다. 이런  청해진 해운과 대한민국 정치가 닮아도 너무도 닮았습니다.  

 

때문에 사전 국민들 재난을 생각한 준비체계가 있기는 요소 요소에 있었으나 자리만 지키고 거기서 돈 빼먹는 대만 정신이 빠져 곳곳에 그들 개소도 그 정부 그 정치 정권을 그대로 모방했습니다.

 

때문에 무슨 피아 무슨 피아 하고 문제의 무리들만 있고 실제 사고에 대응할 능력은 전혀 없었습니다. 

 

아는것은 권이 의식과 돈뿐이고 책임의식은 다 놀러가고 없었습니다. 

 

때문에 울분을 토하는 국민들 앞에서 말로 대통령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습니다.

 

최선을 다해도 사고 수습 대책이 똑 바로 가동될 일이 없습니다.

 

결과 대통령이란 자가 갈팡 질팡하는  모습을 보이고 말았습니다.  당연한 것입니다. 사전 준비가 하나도 없고 그 자리에 앉아 따먹는것은 돈 뿐이고 책임의식은 놀러가고 없는데 이런 상태가 잘 가동되면 이상한 것입니다. 때문에 이제 박근혜 대통령 한분만 책임을 물어서 불공평합니다. 대통령과  여야가 송두리체  국민들에게 이제는 반듯이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문제를 받아 들였다면

  

세월호 청해진  해운회사가 사고전에 직원들이 제기하는 문제를 받아 들였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미리  배를 점검하고  직원들 안전교육을  제대로 잘 시켰다면 과연 어떨까요? 안전 규칙을  잘 지켜 과적을 하지 않았다면 어떨까요? 

 

혹 사고가 낳다면 이준석 항해사와 같은  처신을 했을까요? 아닙니다. 회사가 이런 조치를 했다면  사람은 생각을 따라  움직이기에 자신은 죽어도 승객의 생명을 건지려고 했을것 것입니다. 사고  희생자를  훨씬 더  줄였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권에 눈이 뒤집어진 해운회사 경영 방침에서 사고를 당하자  항해사  이준석씨가  조치를 못하고 죽어가는 생명을 두고 회사에  전화를 하고 열락 오기를 기다렸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그러다  승객들을 향해 위험하다고 움직이지 말라고 방송해 놓고  구출작전 배가 오자 그 배에서 생활을 해온 터러  이배 구조를 잘 알아   자신과 승선원들만 1차로  탈출 했습니다.

 

이래놓고  기자들 질문에서 대답하길 왜 승객들을 움직이지 말라고 방송했냐고 질문하자 안전을 위해서라고 이어서 기자가 질문하길 승객들에게 퇴선 명령을 내렸냐고 질문하자 했다고 새빨간 거짓말을 했습니다. 전화를 하지 않으면 자신에게 문책이 올까봐 이것을 신경썼고 승객들 생명은 외면하고 1차로 탈출했습니다. 더 안타까운 것은 1차로 구조선이 갔을때 해경들이 배의 유리창만 깼어도 희생자를 줄였을 것입니다.  그런데 해경마져 생명을 외면하고 돌아선 이 사실 생각만 해도 피가 거꾸로 솟을 지경입니다.     

 

 손쓸때를 놓쳤습니다.

 

우리모가 침몰하는 세월호를 지켜보면서 손쓸때를 놓치자  여기서 당한 사고는 대한민국이 다 매달려도 대한민국이 통곡해도 안타까워 애도해도 어떤 방법도 구세주도 없더란 사실을 우리는  두눈으로 지켜보았습니다. 뼈가 저리도록 느겼을 것입니다. 

 

승객들때문에 돈을 벌면서도 승객들 생명을 외면하고  오직 인권에만 몰입된 경영을 했습니다. 국민들때문에 권력을 잡고 자신들 이권에 눈이 멀어 국민들 안전을 똑 바로 신경써 

사고에  대비 하지 않았습니다.  때문에 이것은 명백히 잘못가는 정치가 확실합니다. 때문에 님이 국민이면 희생자와 유가족들에게 속죄하는 심정으로 잃어 버린 양심을 찾도록  국민들이 하나되어 정치권을 반듯이 심판합시다.

 

어렵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만이란 수도  1하나 부터 시작합니다. 하듯이 이 일도  마음을 열고 동참 하는데서 시작됩니다. 따라서 1차 목표를  한국 정치 부터  바꾸려고 합니다. 여기까지를 여러분 생각에만 매달려 무조건 어렵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먼저 연구하고 노력한자가  방법과 기술이

있을거란 기대를  하십시오.

 

어렵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방법과 기술을 이해하면 풀어갈 과제에 비하여 무척쉬운 방법입니다. 그것은 님과 저가 서로 통해 상통[相通]하면  여기서 부터 정당은 바람빠진 풍선꼴로 변합니다.

 

어떻게  이미 님과 저가 상통하면 이 결과는  1명의 세력이 정당에서 빠저 버리잖아요. 이것이 차를 타고 시간을 투자하고 모이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비용이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때문에  요란할 것도 없고 잠시만 시간을 투자하면 가능 하잖아요. 정보망이 발달해 충분히 가능 하잖아요.

 

따라서  정당 3당수 국민들중에   1명이 빠져 인존홈으로 모인다고 가정해 봅시다. 여기서 부터 어떻게 될까요? 저가 제공하는 양동작전을 따라 주시면  예를들어 정당 3수 국민들이 게속 빠져 - 3당 세력 수가 게속 줄어 들고 반대로 인존 홈으로 모여들어요. 이것은 거대 정당 몰락 세력 변화를 기술한 하나의 예랍니다. 

 

 국민들이 왜 인존으로 모이나?

 

국민들이 왜 인존으로  모이나? 대한민국을 부강하도록 만들어갈 새로운 방법을 위해서 어떻게 만들어가는가? 국민을 먹이 취급하는 정치를 법으로  심판합니다. 이 목적을  위해서  인존으로 모이자는 것이죠. 왜 19대 국회를 열도록 한결같이 국민을 자신들 먹이 취급을 하고 7년을 알려도 모르세로 외면하기 때문에 이것은 국민이 법으로 심판하지 않고는 고처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상과 같은 목적을 가지고  정당에서 국민들이 인존으로 모여 든다면 정치권은 어떨까요? 상상한번 해 보시죠. 그 결과는 갈수록 정당수가 줄어 드는데 이 자체가 국민의 권리 

1조 1항 1조 2항을 사용합니다. 

 

때문에  아무리 꽁수를 굴려도 약도 방법도 없어요. 결과 정치꾼들 입장에서 국민들 세력이 자신들 힘입니다. 자신들 권력입니다. 이 권력이 서서히  바람빠진 풍선꼴로 변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자신들은  11조 1항 평등 법치국가 기준을 그동안 정치꾼들이 송두리체 짓밟아 왔습니다. 이것을 잡고 법으로 심판하자고 국민들이 인존으로 몰려 들어요. 과연 이때 정치꾼들 그 심정이 어떨까요?  오즘 매룹고 똥매루울 정도로 속이 타는데 막을 방법이 없다는 것이죠.

 

시간이 갈수록 정보망 속은 양동작전을 따라주는 국민들 힘을 따라 이 정보가 곳곳에 도배를 할 판입니다. 왜 1명이 3명에게 알리는 작전을 쓰기 때문이죠. 이것은 정보망 속에서 글로 머물러 있나요?  아니죠. 점점 국민들을 똑똑하도록 만들어 주지요. 이런 국민들에게

그 꽁 수를 쓰려니 통하지 않아요. 되려 혼줄만 납니다. 정말로 죽을 지경이 아닐까요.

 

 헌법 위헌 소송 수도 갈수록 쭉쭉 늘어가고 국민들은 갈수록 똑똑해 지고 여기서 견디다 견디다 견디지 못하면  금수같은 생각을 버리고 사람다운 생각을 선택 할 수 밖에 없어지잖아요. 정치권을  압박하는 작전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국민들의 뜻을 거역할 방법이 없어 국민의 뜻을 받들어 모시겠습니다. 고 합니다. 그냥 안되죠. 대통령과 여야 정치인들이 

그동안 국민들에게 해 온짓을 사과를 하고 확실하게 받아 들인다는 조건까지 확보하고 나서  인존 상생  정치를  국민의 뜻으로 열라고 수락할 것입니다.

   

한번 즐겨 봅시다.

 

그동안 국민을 자신들 먹이 취급을 해왔는데 노예   바보 취급을 해왔는데 이런 국민들에게 이런 결과를 맞이한다. 생각만 해도 기대가 대지 않나요?  먹이 맛이 어떤가? 노예 맛이 어떤가? 바보 맛이 어떤가? 그 맛을 국민들이  이제는 보여 쥐야죠.  즐기고 저 싸가지 없는 정치꾼들을 길들이고 대한민국을 부강하게 만들어갈 것인데  이만하면 그 방법이 쉽지 않나요?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던지 망서리지 말고  한번 즐겨 봅시다. 여기에 따라 총대는 이수복이 매겠습니다. 여러분은 즐기기만 하십시오. 새 희망을 열기 위하여 ...

 

정치란 상대의  공부는 ?

 

정치란 상대에 대한 공부는 아무때고 시간이 날때 들어와 이글 연제를 읽으면 충분히 알게됩니다.  때문에 일단은  여기서 부터 회원으로 가입하시고 양동 작전으로 정치꾼들  이 아그들을 주물러 주물러  한번 가지고 놀며 즐겨 보잖게요. 상상만  히도 참 신나잖이여...   

 

[미리내은하2]

공감합니다.

[金子]

님의 주장이 아무리 진실일지라도...대중들은 눈을 감으려합니다... 왜?...당장 자신들에게 피해가 오거든요... 가장 좋은 방법은 님께서 몸소 이적을 보여주는 겁니다... 예수처럼, 이차돈처럼, 소크라테스처럼, 최영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