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비오는날 또 한번의 옥상에 우렁각시가 다녀갔네요,,,,
경주통통이 추천 0 조회 944 13.04.06 09:09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04.06 09:18

    첫댓글 행복하시겠어요
    저도 아침에 난들 물주면서 다육이들도 같이 줬습니다
    이제 불어내러 가야지요
    옆지기 몰래하면 더 재밌어요ㅎㅎ

  • 작성자 13.04.06 09:29

    대구는 비안오나요,,,,,경주는 바람도 안불고 비만 부지런히 오네요,,,,
    비도 넘 조용히 내려서 칭찬해주고 싶어요,,,,ㅋㅋ

  • 13.04.06 09:21

    콩분도 그렇고 다들 넘 예뻐요.~~

  • 작성자 13.04.06 09:29

    ㅎㅎㅎ 핑크님 고맙심데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4.06 09:31

    요즘 옆지기님들은 자상한편이죠,,,,,
    돈을 벌어야 다육이도 질러고 하죠,,,,돈버는게 최고여요,,,,ㅎㅎ

  • 13.04.06 09:24

    언니 반가버요 이쁜아가들두 보구싶네요
    솜씨가 보통이 아녀요 그쪽으로ㅈ나가셔두 될듯해요

  • 작성자 13.04.06 09:31

    창이뽀양,,,,,,안본지 꽤 됐네,,,,이번모임에서 봐,,,,

  • 13.04.06 09:27

    서방도 낭군도 옆지기도 없는 사람 부러버서 눈 돌아가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참에 시집이나 가삘까 보다 ㅠㅠㅠ

  • 작성자 13.04.06 09:33

    지현님 눈돌아가면 시집못가요~~~~~~
    이참에 다육이 잘사주는 남자만나서 시집가셔요~~~~ㅎㅎ

  • 13.04.06 09:43

    지현님,미스셨어요?

  • 13.04.06 09:28

    울신랑은내몰래 1톤트럭에실으다버린다고
    무심한사람ㅋㅋ아찌가부러잉~~~~~

  • 작성자 13.04.06 09:36

    아 그래서 저번에 입에 자갈물렸구나,,,
    한번만 더 물려봐,,,,,,다육이 사들고 오실걸,,,,,,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여~~~~

  • 13.04.06 09:37

    너무 멋진 남푠을 두셨네요..
    울 랑이는 귀경만 할줄 알지 그런건 못하거든요..
    하긴 잘못 만졌다가 바가지 긁히는것 보단 낫겠지만요...ㅎㅎ

  • 작성자 13.04.06 16:10

    귀경할줄아는것도 관심아닐까요,,,,전 제가 맨날 혼나요,,만진다고,,,ㅎㅎ

  • 13.04.06 09:41

    이쁜 동서가 선물해준 앙증맞은 커피잔 셋트가 정말 예뻐요.
    낭군님 자랑 다 읽어서 속이 느글거리니까 8개의 잔들 몽땅 커피 타 주세요.
    연한 아메라카노로요~~~~ㅋㅋㅋㅋ

  • 작성자 13.04.06 16:11

    아이고,,,지송 백번해요,,,,,커피드시러 오셔요~~~~

  • 13.04.06 09:41

    여보셔요 !!!
    혼자사는 사람도 생각해 주셔요 !!!
    혼자 외롭게 사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
    영감탱이
    도 없이 그냥 사는디 ~~

    비오면 슬픈디 ~갈때도 없고 이야기할 사람도 없는디 ~~

  • 13.04.06 16:12

    추향님
    왜 혼자사시나요??
    이 좋은세상에 말여요^^
    울 여보도 겁나 자상하고 좋은데요.ㅎ

  • 작성자 13.04.06 16:12

    울집에 오셔요,,,밥도드리고 애기도 들어주고 같이 슬퍼해드릴께요,,,,,

  • 13.04.06 09:42

    어쨌건 부럽네요.
    비맞으며 묵묵히 다육이 정리하셨을 남편분 듬직하시겠습니다.
    생판 모르는 저도 감동했어요.
    조물딱거린 화분들 솜씨가 좋으시네요.귀엽습니다.

  • 작성자 13.04.06 16:14

    하하하 생긴거는 절대 듬직하게 안생기고 체격이 조금 작아요,,제가 신랑보다 등치가 배로 커답니다,,,,

  • 13.04.06 10:03

    그 맛에 여잔 살아가지요..^^

  • 작성자 13.04.06 16:15

    네 맞습니다 맞지요,,,,,그재미로 삽니다~~~

  • 13.04.06 10:07

    완전부러운 우렁신랑이네요~~울집은 나이 좀 더 들면 변할런지..감동이 읎어요 ㅜ.ㅜ

  • 작성자 13.04.06 16:16

    네 좀만 기달려보셔요,,,어느날 한꺼번에 감동줄려고 참고 있을지도~~~~ㅎㅎㅎ

  • 13.04.06 10:16

    넘 부럽사와요 울신랑은 다육이 쳐다보는것도 싫어해유 ㅠ

  • 작성자 13.04.06 16:18

    ㅎㅎㅎㅎㅎ 쳐다보는것도 싫테요,,,,,,ㅎㅎㅎㅎㅎㅎ

  • 13.04.06 10:19

    알콩달콩 사시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자랑하실만 한대요^^

  • 작성자 13.04.06 13:59

    좋게봐주시니 감사하네요

  • 13.04.06 10:24

    솜씨가 좋으시네여...
    다육이정리해주는 남편분도 대단하시구요.
    울 옆지기는 갖져다 버리라구하는데....ㅎ

  • 작성자 13.04.06 14:00

    일부러 그러겠죠 ~~~~

  • 13.04.06 10:43

    울 신랑도 다육이 걱정 많이 해주긴하는데..ㅎㅎㅎ
    와우~~ 대박 멋진 남편입니다..

  • 작성자 13.04.06 14:01

    당연히 지기님들은 걱정해주죠~~~~~표현은 서툴러도

  • 13.04.06 10:57

    아기자기 한것들 좋아하시나봐요~~
    소녀감성..

  • 작성자 13.04.06 14:06

    네~~~~덩치가 산만한데아기자기 I좋아해오ㅣ

  • 13.04.06 11:31

    서방님 정말 부럽습니다.
    저희는 곧이사가는데 좁혀가는거라 신랑이 다육이는 머리에 이고 살아라 합니다~~ㅋㅋㅋ

  • 작성자 13.04.06 16:20

    다육이 이고자면 서방님도 시려할걸요,,,,,,아무것도 못하잔아요,,,ㅋㅋㅋㅋㅋㅋ

  • 13.04.06 12:47

    부럽사와요 난 저거 다아 내 몫인데...통통이 아기자기한거 좋아하네? 난 또 아니야 저래 놓여있음 청소가 힘들어 다육들 얌전히 내리는 비맞고 낼이면 얼굴을 알아보겠나 뻥 튀가져서

  • 작성자 13.04.06 16:22

    나는 청소안한다~~~~여긴이제 비안온다 금방 대구역 갔다왔는데 ,,대구도 비가 그치는것 같던데~~~이정도 내렸으면 다육이들 보약 실컷 먹었겠제,,,,프릴이가 너무 이쁘~~~

  • 13.04.06 13:05

    아기자기한 화분들이 정말 귀엽네요>_< 저번에 신문지 덮어주신 것 기억나는데 맞죠? 멋진 신랑님과 화목한 모습이 보기 좋아요~ 사랑이 마구 느껴져요♥♥♥

  • 작성자 13.04.06 16:26

    어머나 기억해주시네요~~~너무 기뻐요,,,,,,올해도 신문지 덮을랑가... 사랑은 늘 넘칩니다,,,,

  • 13.04.06 15:07

    서방님에 옆에서 도와주면
    훨 다육키우는 재미도 더할것같아요

  • 작성자 13.04.06 16:27

    네 그런것 같아요,,,저두 넘 좋아요,,,재미도 두배,,,사랑도 두배,,,,ㅎㅎㅎ

  • 13.04.06 16:12

    경주님!!
    울 여보도 겁나 자상하고 지만 아끼고 사랑하며 살고 있는디요^ㅎ

  • 작성자 13.04.06 16:29

    당근이죠,,,,자랑할려고 올린거는 아니고 넘 감동받아서,,,올렸어요,,생각도 안했거든요,,눈꼴시려워도 이해해주셔요,,,,ㅋㅋㅋㅋㅋ 요즘은 서방님들이 다 자상하고 가정적이고 ,,,,안그러면 쫒겨난다고 울신랑도 일부러 점수딸라고 하는지도 몰라요,,,하하하하

  • 13.04.06 16:32

    멋지고 예쁜 화분이 탐나네요!

  • 작성자 13.04.06 20:51

    넘작아서 아무겆도 못심어요~~~ㅎㅎ

  • 13.04.06 19:42

    흥~ 앞으로 애정질로 남의 맴에 염장을 지르실땐 돈을 내고 하셔요~~~ㅋㅋㅋㅋ

  • 작성자 13.04.06 20:53

    네 그럴께요 오백원 내면되나요~~^^?ㅋㅋ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