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심심해서 바닥에 펼쳐놓고 놀이삼아 꾸며보았습니다 ㅎㅎ
이렇게 놀다보면 1시간 정도는 후다닥 입죠^^~
요 근래 유행이다 싶은 ~ bpl !! 나름~ 저의 극동계~ 모드 입니다 ㅎㅎ
배낭은 보레아스 타마락48리터 1220g
침낭은 마운틴하드웨어 팬텀토치 컴포트리밋-16도 800g 충전량의 총무게 압축색포함 1300g
우모복 상의는 충전량250g 마모트 윈타 하의는 이곳 공구품 , 부티는 제로그램꺼
포트는 스노우피크 티탄 솔로쿠커세트 + 티탑컵450,220.
매트는 써머레스트 올시즌 에어매트 와 여분의 양말 내의 등등 입니다~^^~
물1.5리터와 떡국떡100g정도를 뺀 나머지 입니다 ㅋ
헬리녹스 알파인돔1.5p 는 동계용 이너쉘을 결합해 놓은 상태이며~ 그라운드시트도 저의 경우는 꼭 챙깁니다;;
그나저나~~~ "눈" 은 언제 올까요? ㅠ.ㅠ~
첫댓글 ㅎㅎㅎ~
저 처럼 공감하는 분들 많을겁니다.
흐흐~~
저도... 자주 저래요 ㅋㅋ
무게 좋네요ㅎㅁ
실제론 큰배낭에 바리바리 싸들고 나간다는게 함정 입니다 -_-;;
ㅎㅎㅎ 그나 저나 언제나 눈이 오나요....
그러게 말입니다 ㅠ.ㅠ~
무게 더 줄일수 있겠는데요.
랜턴을 크레모아헤디 하나면 여러가지 모드로 쓸수있으니까요 ㅎ
그렇긴한데요 ㅎㅎ 여유분이 없으면 왠지 불안해요 ㅠ.ㅠ~
저는 아직 멀었나봅니다 ㅠ.ㅠ~
@매씨 에구 별말씀을요 ㅎ
저도 불안해서 오지 마이크로랜턴 가지고 다닙니다
아무도 없는 집에서 혼자 이렇게 놀면 재미있더라구요. 힐링도 되고...ㅎㅎ
그쵸 ㅎㅎㅎ 다시 정리 하는게 쬐끔 힘들지만 말여요 ㅎㅎㅎ
이곳 카페엔 저와 같은 동지분들이 많이 계셔서 참 좋습니다 ㅋㅋㅋ
오~ 솔박 패킹으로 좋습니다~
근데 가장 중요한
이슬이가 빠졌군요~ ㅎ
술을 제가 못합니다 ㅠ.ㅠ~
음~ 저도 심심한데 이러고 놀아야겠네요 ㅎㅎ
이번주 태기산가서 집 지어볼까~ 궁리 ^^
오오오오~~~ 태기산 집!! 기대해 봅니다^^~
우앙~보기만 해도~~기분`~! 업~~! 됩니다^^
튀김우동^^ 소나무도 이번주에 처음 사보았는데^^ 맛은 못봤떠효^^ ㅋㅋㅋ
음식이며`~장비며``~소나무네랑 비슷해서`~더 정감이 가네요^^
매씨님^^ 응원합니다^^
소나무 후배.~ ㅎ.ㅎ 이렇게 먹음 늙어 고생 한다우
(골다공증.)
@화백. 화백.행님^^ 선생님^^ 안녕하세요^^
골다공증~ㅠㅠ 끄덕끄덕^^
소나무뼈에~~빵구나면~화백행님이랑~~아르고행님~께서
소나무를`~ 업고~들고~이고`~산에 데꼬 다니셔야 항께~~조큼만 먹고 힘낼께요^^
영차 영차~! 쿄쿄쿄^^
@소나무^^ 코.~~^^^꼬.~~^^코.~~^^흐억.!!!~^^
멋진 패킹이네요.
술하고, 먹을 것만 줄여도 무게의 반은 줄어들거에요.ㅎㅎㅎ
^^~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