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새벽출판사
 
 
 
카페 게시글
일반 게시판 진도 팽목항
아스팔트정글 추천 0 조회 39 23.12.03 00:28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3.12.03 00:29

    첫댓글 댓글 중---

    samdol
    간다 간다 하며 한번을 못간게 참 죄스럽네요.
    마지막 사진속 고인들 얼굴 하나 하나 바라보며...
    10.29 참사 당시 영정사진 조차 걸지 못하게 한 윤석렬 정부의 파렴치함에
    다시 한번 마음속 깊은 분노와 참담함을 느낍니다.
    벌써 9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아니.. 잊을 수가 없습니다.

    이수환
    저는 해마다 가는데요. 추모 주간 아닐 땐 좀 스산하고 그렇습니다.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도 아니어서요..
    여객터미널 다 짓고 어쩌고 하면 기억관이 유지될지 걱정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