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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송용 가스 LPG 판매가 63싸땅씩 인상!!
동력부는 동력정책이사위원회의 협의를 거쳐 운송업계에 사용되는
가스 LPG의 가격을 kg당 63싸땅씩 인상하며 가정용 가스 LPG와
동일한 kg당 22.63받으로 판매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한편 디젤유의 동력기금도 리터당 70싸땅씩 인상시키며
62억300만받대의 소득을 늘리도록 했으며 벤진유의 경우엔
소매가를 리터당 50싸당을 인하하기로 하며 동력기금은
10일이내에 마이너스 19억8,500만받대를 기록하게 될것이라고 발표했다
태국은행-버마에서 바트화 사용 합법화 제의한다!!
태국은행측은 현재 버마에서 태국의 바트화폐가 불법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상황인데 이를 신속하게 버마정부와 협상을 통해
정식으로 버마내에서 태국의 바트화 화폐를 합법적으로 사용토록
만들어서 더 효율적인 양국간의 상거래 경제가 이뤄지도록 할것이라고 밝혔다
잉락전총리 아들과 일본여행중 탁씬과 만나 인도로 탐분~
잉락 치나왓전총리가 아들 쑤파쎅 아몬찯군과 휴식과 도쿄 디즈니랜드로
놀러 가기 위해 일본으로 가게 되었으며 탁씬 치나왓전총리를 기다렸다가
개인용 제트기편으로 인도로 가서 탐분을 할것이며 이번 탁씬전총리와의
만남에는 여러 국회의원출신들의 정치인들이 대거 동참할것이라고 전해졌다
가스장착 시외버스 가스누출로 엔진에 불나...
10월20일 새벽 쑤린도에서는 32명의 승객을 태우고 달리던
묵다한-라영구간을 운행하는 815-21번 시외버스가 가스가 새며
엔진에 불이 나는 고장이 있었고 버스에 가스를 가득 채운 상태라
혹시라도 폭발해 화재가 발생할까봐 승객들을 다 내리도록 한 후에
진화작업을 펼쳤다고 전해졌다
국왕위해 북부 프래도에서 방콕으로 달리는 노인~
10월20일 오전10시30분 북부 프래도 덴차이군에 살고 있는
63세의 싸잉 한쁘라콘씨가 지난 10월12일부터 국왕의 장수와
건강을 위해 올린다며 방콕시를 향해 달리기와 걷기를 하는 중
중부 아유타야도까지 도착했고 아피찯 또디록웻아유타야 도지사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의 환영을 받았다고 전해졌다
첫번째 회의 신군부의회-왕실기관 수호하라!!
워라퐁 쌍아넷 태국군최고사령관은 10월20일 오전10시 새로 구성된
우돔뎃 씨따붓육군총사령관,까이썬 짠쑤와닛해군총사령관,뜨리톳
쫀쨍공군총사령관,쏨욧 품판무엉경찰총사령관등 태국군 총수뇌부
의회의 첫번째 회의를 가졌으며 이 자리에서 더욱 더 왕실기관을
수호하도록 하길 바란다는 주지를 태국군수뇌부에 당부했다고 전해졌다
국가개혁의회 10월21일 첫번째 회의예정!!
군부에 의해 결정된 태국의 국가개혁을 이끌게 될
국가개혁의회측은 10월21일 출범 첫번째 회의를 가질 것으로
짜레 판쁘르엉사무국장은 회의와 관련된 모든 준비가 되었으며
티얀차이 끼라난위원이 의장으로 부언싹 우라완노씨가 제1부의장,
여성인 타싸나 분텅씨가 제2부의장으로 추대가 될것으로 보인다고 전해졌다
태국-10%가 국가 부의 75%를 차지하며 세계6위!!
스위스 신용은행이 전세계 국가들 중에서 불공평한 소득수입자
분포도 조사결과 국민총수중 10%가 국가전체의 부를 84.8%나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러시아가 전세계 1위를 차지했으며
태국이 75%의 부를 10%의 국민들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며
터키,홍콩,인도네시아,필리핀에 이어 전세계 6위에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정권빼앗긴 프어타이당-정부에 일할 기회 준다!!
어쨌든 졌으니 일단 이렇게 깨끗해야지...
군부의 쿠테타로 정권을 빼앗긴 프어타이당 푸미탐 웨차이차이사무총장은
언론을 통해 프어타이당은 현정부로 하여금 국가운영과 국가개혁을 할
기회를 줄것이며 이후에 내놓는 정치적인 측면에 대한 법과 규칙들을
어떤지를 볼것이며 프어타이당은 얼마든지 국민들이 선택해 들어가서
일할 모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정부측에서 추진중인 국가개혁과 각종
정치적 행렬과 규정규칙들이 프어타이당과 탁씬 치나왓전총리측을
압박하고 지지구역을 줄이거나 정계에서 퇴출시키려고 하는 것이라고는
믿지 않으며 프어타이당은 여전히 정부에게 일을 할수 있는 기회를 준다는
명확한 입장을 여전히 갖고 있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너무 큰 가방갖고 항공탑승하다 쫒겨나!!
온라인상으로 항공기내로 들어간 승객들이 너무 큰 가방을
사람들이 타는 기내로 가지고 들어가면서 제지를 하는
승무원에 불만을 품고 가방을 항공기로 들어가는 계단밑으로
내던져 버리는 상황이 연출됐고 결국 항공사측으로부터 규정
위반으로 탑승거부를 당하게 되는 동영상이 퍼지고 있다고 전해졌다
5만받 받고 핟야이로 마약 운송하려던 부부 적발 검거!!
북부 치양라이도경측은 10월18일 밤8시경 치양라이도 위양깬군
후워이이얀마을 검문대에서 50,000받의 돈을 받고 남부지방
쏭크라도 핟야이시내로 운송할 야바 마약 96,000정을 이수주
픽업차량에 너마이 야채더미에다 숨겨 운송하던 룽 야타(48세)씨와
부인 티다 톤디(43세)씨를 적발 검거했다고 발표했다
아시안 파라게임 태국 금1,은1,동2개 획득중!!
인천에서 벌어지고 있는 2014년 아시아 파라게임에서
태국대표팀은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뻐뻐처-상.하원의장 해임은 국가입법의회에 달려있다!!
탁씬퇴출 2006년 쿠테타후 탁씬세력 제거위해 세워진...
국가비리부정 예방진압이사위원회(뻐뻐처)가 8주년을 맞은 가운데
위차 마하쿤 위원장이 언론발표를 통해 현재 쏨싹 끼얏쑬라논전국회의장,
니콤 와이랏파닛 전상원의장에 대한 직무상의 문제로 상하의원장직을
해임시키도록 하라고 국가입법의회에 보냈으나 모든 것은 국가입법의회가
결정할 것으로 국가입법의회에서 처리를 하지 않으면 해임시키지 않는다면
다시 뻐뻐처로 가져다 재요청을 하는 일은 없을것이라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아울러 잉락 치나왓총리에 대한 쌀수매정책관련 직무유기문제는
이 사건과는 별개로 빠른 시일내에 해당 사건을 처리토록 할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뻐뻐처가 세워진지 8년이 된 가운데 만일 뻐뻐처가 개혁을 해야 한다면
얼마든지 개혁을 할 의사가 있으며 군부측에서 해체를 한다고 해도 만일
국민들이 원한다면 다시 구성될수도 있다고 밝혔다고 전해졌다
사원 주지승이 동자승들에게 성관계 요구???
북부 쑤코타이도내의 한 유명사원에서 주지승이 동자승으로 하여금
성관계를 가질것을 강요하며 거부를 하게 될 시에는 욕을 하거나
일부러 문제를 찾아 괴롭히기도 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는 소문이
퍼진 가운데 한 승려로 보이는 남성이 성기를 입에 물고 빨고 있는
동영상까지 주민들이 입수를 하고 조사를 요구하며 승직을 박탈토록
요구하는 상황이 벌어졌다고 전해졌다
한국인 4명탄 푸껫 스피드 보트 사고발생 소식!!
중국인 관광객 30여명과 한국 관광객 4명등 총42명을 태우고
피피섬에 갔다 푸껫으로 다시 돌아가던 관광객용 스피드 보트
씨스타 29호가 바다 한복판에서 어선 우언락호와 충돌을 하며
40명이 골정상등의 부상을 당하고 2명이 실종되었다고 전해졌다고 합니다
언론에서는 끄리비섬이다 피피섬이다 서로 다른 말도 나오고
42명이다 45명이다 인원수도 분분하며 실종자가 중국관광객이다
한국관광객이다 라는 등의 말도 분분한 상황으로 아직까지는
명확한 공식적인 확인은 없는 상황이지만 현재 한국인 2명으로
나타났으며 수경측에서 지속적인 수색작업중에 있다고 합니다
톱수퍼마켓 쎄나센터쪽서 약까지하는 게이바 적발!!
방콕시 짜뚜짝구 랃야우동의 쎄나니콤 톱수퍼마켓상가내에 위치한
" 하이잭 애드 디씨우나 "라는 게이바 업소가 영업시간을 어기며
아침까지 문을 연다는 소문에 따라 관할인 퍼혼요틴경찰서 마약
전담반에서 출동해 마약검사를 하려고 했으나 단체로 거부를 하며
언론등과 이번 적발건에 대해 클리어링을 하겠다고 업소측에서
버티다가 결국인 야이 마약을 했다고 진술을 하는 상황이 벌어지며
집단으로 검거되는 사건이 있었다고 전해졌다
톱수퍼마켓상가건물내 4층규모 상업건물 3칸짜리로 업소측에서는
사우나와 안마용 침대에다 콘돔까지 구비되어 있는 방을 11개로
만들어 영업을 한 업장에서는 다우응언통신 기자라고 하는 주인
이티폰 뜨라이두엉락(33세)씨가 돈을 주고 봐주는 경찰에게 계속
연락을 하며 시간을 끌기도 했으나 취한 상태의 남성 82명과 여성
2명등 84명을 현장에서 적발했다고 전해졌다
이 업소에서는 자신이 데려가는 파트너의 옷을 모두
벗겨버리기도 하는 특별한 영업행태까지 벌이고 있다는데
특히 이번 사건에서 적발된 상황중에는 이 게이들 업소에
현재 태국에서 잘나가고 있는 유명 아이돌 그룹의 멤버중에
한명도 같이 끼어 있었다고 합니다...
전체적으로는 참 여전히 보수적이고 꽉막혀 있게 보이지만
실제로 성과 관련해서는 태국이 이래저래 참 쉽습니다~~
U-17 여청소년 배구결승 일본에 져 아시아 2위!!
나컨라차씨마도에서 벌어진 2014년 U-17 여자배구 아시아 선수권대회에서
태국대표팀은 일본에 세트 스코아 3대1로 지며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아울러 2015년 페루에서 벌어지게 될 월드 챔피언쉽대회의 출전권을
획득하게 되었다고 전해졌다
갈길 바쁜 경제회복에 불법사채건까지 터져나와...
갈길 바쁜 쁘라윳 짠오차총리의 국가경제회복에 정부청사로 찾아온
한 중년여성의 분신자살시도까지 나온 불법사채로 인한 사회문제까지
터지면서 경제문제 해결책에 악덕높은 이자율을 받아먹는 불법사채의
서민 채무문제까지 해결해야 하는 부담까지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원로여기자-쁘라윳육군대장 총리로서는 부적합하다!!
쁘라윳 짠오차총리의 고질적인 문제인 대중언론기자들에 대한
고압적이고 예의가 없는 행동이 또한번 큰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방콕포스트지의 정부청사 주둔 고정기자로 오랜 생활을 한
유와디 탄야씨리(쩨유)기자가 “ Thaivoicemedia.com ”과의
인터뷰를 통해 쁘라윳 짠오차육군대장이 정부청사에서의
기자들의 질문과 취재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개인적으로 쁘라윳총리에게서 화가 나는 것은 없으나 40년간
정부청사에서 기자생활을 해오면서 국민들의 선거나 쿠테타로
들어선 모든 정부들이 존중을 해줬었으며 기자들은 언제나
총리들의 기존의 행동과 스타일을 공부를 해야 하며 질문을
어떻게 해야 답변을 받게 될지등 여러가지를 잘 생각해서
취재사항을 찾아야 할것으로 기자들에게 뭐라고 한 쁘라윳
총리의 행동은 아마도 언론기자들의 직무에 대해 잘 몰라서
그런것으로 보고 있으며
대중언론 기자들은 오로지 정부측편에만 서서 보도를 제공해야
한다는 의무만이 있는것이 아니며 반드시 다양한 다른 시각이나
견해들이 있기때문에 모든 측면에서의 뉴스보도를 제공해야
하는 것이지 귀를 막고 눈을 가리고 듣기만 해서는 안될것이며
쓸데없는 질문이나 답변을 요구해서는 안된다고 밝혔습니다
꺼따오에서 벌어진 영국관광객 사건과 관련해서 쁘라윳총리는
우리들 기자들에게 태국경찰들이 수사를 잘못했다고 하는
외국인들의 엉덩이나 뒤따라 다닌다고 했는데 우리도 우리의
할일을 물은것 뿐이며 총리는 잘못 수사를 했는지 잘못했다면
진실을 가져다 말하자고 해야 한것이지 왜 외국인들의 엉덩이나
뒤따라 다니냐고 말을 해서는 안되는 것으로 좋은 지도자는
이런식으로 말을 하지 않는다 우리에게 국가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욕을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우리 기자들도 태국인이고 우리도
국가를 사랑하는 것은 마찬가지며 오로지 쁘라윳씨만이 있는게 아니다
혼자서 어떻게 다른 이들보다 더 국가를 사랑할수가 있는가?
이런 식의 말하는 것은 지도자로서 적절하지 못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쁘라윳육군대장은 매번 공식발표때마다 기자들이 의문을 갖고 있는 것의
진실을 가져다 말하고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기자들을 교육시키고
가르치며 어떤때는 기자들을 한시간씩동안이나 협박하기도 한다 그리고나서
한시간대동안 뭐라고 하는 소리를 하기도 한다 이미 안내를 해준 바와 같이
여러가지 사항들이 있기때문에 사실을 밀착해서 짧게짧게 말해도 충분하다
그러나 도리어 짧게짧게 말하면 무슨 소린지 모른다고 잘못된것이라고 지적
하면서 국가의 문제가 그래서 끝이 나지 않는다고 뭐라고 해버린다
이런 식의 행태의 국가의 지도자로서의 시각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 뉴스가 보도되고 나면 피해손실이 발생된다 누가 책임지겠는가?
각각의 언론매체에 소속된 기자들과 나는 각자들 모두 책임감이 있다
그들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자기 자신부터 걱정하고 살아날 걱정이라 하라 "
" 총리라는 사람은 반드시 타인을 구제해 줄줄 아는 마음과 공정과
중립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쁘라윳육군대장의 정부는 마치 꺼뻐뻐써
(민주당 쑤텝 트억쑤반전부총리가 주도한 잉락정권 퇴출 반정부시위를
벌인 반탁씬계 시민단체)단체의 정책을 가져다 추진하는 것처럼 보이며
대부분이 꺼뻐써써단체의 사람들이 와서 실제로 일을 집행하고 있으며
거기 있는 일반 사람들이 듣기에는 꺼뻐뻐써가 뭘하든 잘못이 없는데
만일 너뻐처(친탁씬계 성향의 빨간옷)나 프어타이당이라면 모조리 다
없애고 끝내버릴려는 생각만을 해왔다 "
유와디기자는 또한 국가입법의회나 국가개혁의회등 모든 사람들이
오로지 그들 한무리들만이 세워져 있는데 반대측인 빨간옷이나
너뻐처단체들의 사람들은 죄다 1년이 넘도록 가두어 버린 상태로
아무것도 도와주지 않고 있으며 지금까지 쿠테타로 들어선 총리는
들어섰을때 국가가 밝아지고 갈등이 없도록 하고 용서를 해주기도
하고 이전처럼 독재를 멈추기 위해 여러측에다 모두 죄사면을
해주었었다며 총리는 먼저 정치적 사범들에 대한 죄사면을 해줘야지
이런식으로 2~3년간을 가둬둬서는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14.뚤라사태때에도 끼양싹 차마난육군대장은 총리에 들어서면서
곧바로 밀림으로 도망친 대학생들에 대해 죄사면을 해주고 다시 되돌아
오도록 해주었는데 그것은 당시에 많은 지식인들이 밀림으로 들어가
국가가 문제를 단절시킬수가 없었기때문이며 그들 뒤의 부모와 가족들의
마음이 편하게 해주기 위한 처리였다고 밝혔습니다
" 쁘라윳씨가 기자상대로 감정을 갖고 화를 낼때 우리는(기자들은)
국가의 최고위직으로 들어선 사람이 이런식이라는 것 때문에
그가 불쌍하다고 느껴진다
만일 개선을 모르고 그 누구의 말도 듣지 않고 오로지 다른 사람에게
계속해서 명령만 내리는 이런 식에 익숙해진다면 보장하건데 이 총리는
뭘하든 명석하지 못할것이다 반드시 중압감을 가볍게 낮추는 것을
알아야 한다 잊지 말것은 총리란 국민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돌보는
직무를 가지고 있기때문에 반드시 국민들을 이해해야 하지 국민들이 와서
자신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말하길, 이전의 타넘원수 쁘라팟원수시대의 독재는 쁘라윳씨처럼
언론기자들과 문제가 있지 않았다 이전의 독재자들은 그래도 귀를 기울여
들을줄 알았다 이 시대보다 취재를 하기가 아주 많이 쉬웠다 "
또한 유와디기자는 쁘라윳총리정부의 개혁과 관련된 사항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 쁘라윳총리는 11개 측면에서 국가개혁을
계획하고 있으나 오히려 자기자신에 대한 개혁은 하는게 더 낫다
대중언론은 반드시 개혁을 해야 하고 자기자신들에 대한 개선을
해야 하는 건 당연하다 그렇지 않으면 존재할수가 없기때문으로
국가의 개혁을 하겠다고 들어서 있는 사람들은 모두다 다 같은
한무리들의 사람들로 모든것을 똑같은 장단으로 생각하고 있고
군인들이 절반이상을 차지하고 있는데 이런식이라면 어떻게
개혁이 성공을 할수가 있을것인가? 라고 밝혔습니다
" 군부도 마찬가지다 그 어느측보다도 반드시 먼저 서둘러서
개혁을 해야 할 측이다 생각해 보라 태국군의 장성은 지금
천명에 가깝다 왜 이렇게 많이 세워뒀는가? 수많은 인원이
꽉채워진채 걸어가고 있다 걸어가다 서로 짓밟혀 죽게 생겼다
체육협회장,아마복싱협회 뭐든지 군장성이다 이게 도대체 뭔가??
들어가서는 여러가지 경영관리를 하는 것 같지만 이 프로젝트에서
퍼센티지를 요구하고 저 프로젝트에서도 마찬가지로 퍼센티지를
요구하는 등의 비리부정의 기회가 생기는데 이 사항은 조사를
하지 못하게 할것이고 질문자체도 할수가 없다 "
유와디기자는 보도진이 쁘라윳육군대장의 정부가 말한대로
실제로 단지 1년만 있는다는 게 사실일까? 라는 생각에 대해
질문을 한 것에 대한 답변으로 그것은 어쨌든 계속 완강하게
나갈것으로 만일 헌법이 모두 제정되지 않으면 계속 지속을
해나갈것으로 이미 길을 열어둔 상태로 어쩌면 2017년도에
선거가 벌어지게 될수도 있다고 밝혔다
" 우리 모두는 국가를 다 사랑하고 있는건 마찬가지다
뭐가 잘못된게 있으면 반드시 평가를 하고 분석을 해야 한다
국가운영자는 반드시 귀를 기울여야 한다
믿을지,안믿을지,할수 없는지는 또다른 별개의 사항이다
그러나 평가분석을 하는 사람을 적으로 보고 모두를 잃어서는 안된다 "
태국 언론기자들 특히 정치부문 기자들 보면 항상 그래왔듯이
자신들이나 자신들의 소속언론사의 정치적 성향을 너무 짙게
드러내는 경향이 있더군요...
총리나 정치인들에게 질문을 하는 자체가 이미 자신들과 소속
언론사의 정치적인 방향에 따라 의도적인 질문을 하는게 아주
눈에 티가 났었습니다
오래된 기득권이 장악한 대중언론들이 그렇게 분위기를 조성하며 이룬
현정부에서도 역시 자신들과 안맞으니 이같은 불협화음이 서서히 나오기
시작하는군요...
역시 대중언론 기자들 무섭네요...
군부정권에도 하고 싶은 말 다하고 있으니~
이러다 " 쁘라윳나가라!! "라는 뉘앙스의
대중언론보도가 나오지는 않을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주원인인 쁘라윳 짠오차총리의 평소의 발언스타일도
실제로 이런 불만이 나옴에 있어 적지않은 문제가 있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그리고 총리라는 직책에서 국민들을 상대로 한 정부측의
정기 국정홍보방송에서도 보면 기존의 총리들과는 달리
기본적인 국가총리의 국정홍보 발표보다는 무슨 일반적인
세미나에서 오고가는 태국인들끼리의 편안한 말처럼 마치
" 뺀깐엥 "식의 국정업무발표 방송을 하고 있는게 명확히
보이는게 아닌가 하는 느낌도 들고는 있습니다
이미 총리에 오르기전부터 이미 태국 수도 방콕에다
가장 먼저 무장군인들을 동원시킬수 있어 언제든 정권에
쿠테타를 일으킬수 있어 태국정치에가장 밀접한 영향력을
미치는 자리인 육군수장으로서 자주 대중언론에 얼굴을
내보일때마다 쿠테타에 대한 질문등을 하는 못된 편향된
언론기자들의 질문에 대놓고 직접적으로 화를 내거나
대놓고 뭐라고 해버리는 상황이 TV 뉴스방송에서도
지속적으로 나왔던 바 이미 쁘라윳총리의 스타일은 모두
다 알고 왔었습니다
그러나 그때엔 쿠테타를 일으켜 정권을 잡기 이전이라
정치적인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군수뇌부로서 그럴수도 있었지만
지금은 그럴적이 아니라 한 국가를 대표하는 총리가 된 상황이니
국가총리에 합당한 작전상으로나마 부드러움도 좀 갖춰져야 하는데
가장 무서운 대중언론과 여전히 총리이전의 군장성으로서의 고압적
스타일로 일관하고 있으니 그런 것에 질려버린 힘있는 대중언론측에서
사회적으로나 정치적인 영향력에서 쉽게 볼수 없는 노련한 유와디기자를
앞장세워 쁘라윳총리의 행동스타일을 바꿔볼려는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그의 지금과 같은 강성적인 스타일의 캐릭터로 대중에 숙지시킨것은
오히려 쿠테타 이전의 자신들 대중언론이라는 건 잊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외국인과 태국여성들 사기쳐먹던 태국여성 검거!!
북부 피쓰누록도를 관장하는 제6지방 아동.여성사건전담경찰당국은
페이스북을 통해 친해진 뒤 은행이체를 통해 돈을 보내도록 하는
전문사기 행각을 벌여온 혐의로 껫싸니 마하요티(여.34세)씨를
태국돈 299,000받,말레이시아 화폐 150,000링낏등 총150만받대의
현금과 47명의 태국인 피해자들의 은행 ATM 현금카드를 증거자료로
검거했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영국인 제임스 톰슨이란 이름의 페이스북을 열고 태국여성과
친하게 지낸 후 콘도를 사기 위해 100,000파운드의 돈을 우편으로
보내왔으나 해당 돈이 세관에 걸려 못나오고 있다며 39,000받의 돈을
세관에 내야 한다며 돈을 갈취하는 등의 방법을 사용하였으며 일부는
결혼을 빙자로 태국인들에게 돈을 사기쳐왔던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전해졌다
교통부-12월달부터 방콕시내 택시비 인상 승인!!
교통부는 오는 12월달부터 방콕시내 택시들에 대해 처음 탔을때
운임가격은 기존의 35받으로 그대로 시작하고 대신 정차가 되어
달리지 못하게 됐을 시 분당 2받씩 인상을 해주도록 택시비인상을
시행한다고 전해졌다
태국서 가장 긴 쌍카라부리 목조다리 재개통!!
850미터로 태국에서 가장 긴 목조다리인 깐짜나부리도 쌍카라부리군
넝루면의 먼다리가 지난 2013년 7월28일 폭우로 인한 물난리 사태때
다리가 끊긴 이후 목조자재를 구하기 힘들고 부실공사가 이어지면서
제9보병사단 공병부대와 먼족사람들이 공조하게 수리를 마친 후
10월18일 승려들을 모시고 3,000여명의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이
모인 가운데 정식으로 재개통식을 가지게 되었다고 전해졌다
18일,방콕 타프라갈림길부근 전철건설로 도로차단!!
태국 철도청은 10월18일부터 방콕시 타프라갈림길과 왓타프라사원부근의
짜른쓰닛웡도로상의 입구쪽 길을 씨노타이 엔지니어링사에서 추진중인
파란색전철 건설구간의 타프라-락썽구간 건설로 인해 전철기둥 프래임을
연결시키기 위해 교통을 전면차단한다고 사전발표했다
출처 태모정
http://cafe.daum.net/taemojeong
첫댓글 스피드 보트 사고 관련해서는 현지 sea star라는 업체가 맞구요.
중국인 31명,한국인 4명,영국인 2명,배기사 1명과 보조요원 2명,가이드 2명등 총 42명이 탑승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중 한국인 4분이 같은 일행이나 두분은 구조되어 방콕-푸켓 병원에서 치료중이나 안타깝게도 두분은 아직 실종되어 수색 작업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현재 방콕 대사관의 영사님을 포함 재푸켓 교민회 간부들이 사고 수습및 수색 작업을 지켜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투어 후 푸켓으로 귀환하던중 스콜이 있기는 했으나 운행에 지장을 초래할 정도는 아니였고 배기사가 운전중 부주의로 일어난 사고였던 것이라 하네요.참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