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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카페 게시글
불자여론과 시사 스크랩 용(龍)들은 모두 죽은 물 속에 가라앉다.
멸진당 추천 0 조회 355 10.03.24 13:57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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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24 14:11

    첫댓글 삼배 받고 계신 모든 스님들.........저는 당분간 스님들께 삼배 안할랍니다...세상이치를 깨닫고 중생들이 옳바른 길로 나아가도록 인도하는 것이 스님이라 삼배 하였건만..오히려 중생들 보다 사회 이치를 모르고 결정하며, 오히려 불법에 어긋나는 인사를 지도자로 뽑는 안목을 가졌으니 어이 스승이라 하겠는가!..나무아미타불._()_

  • 10.03.24 14:29

    까페가 갈 길을 찾는군요,참으로 후련합니다,부처님 법 뭔 소용입니까? 뿌리는 중생에 두고 있는데 산속에서 공염불만 외치니,장부는 나오세요 속세로 승속일여를 설파해보세요,그래서 한국불교 반듯하게 세워야지요,산속의 메아리는 승속을 갈라놓습니다,나와서 떠듭시다.

  • 10.03.24 14:51

    성철 법정 가고나니 귀신만 남아서 사람 잡는구나()

  • 10.03.24 15:19

    김 대중 전 대통령은 불교 서적을 많이 읽으셨고 부처님에 대한 존경심이 대단하신 분이었습니다.

  • 10.03.24 15:23

    정말 시원한 말씀입니다 ()()()....

  • 10.03.24 16:06

    네..말씀 잘 하셨습니다...뭐가 그리 구려서..당당하지 못하고..권력 앞에서 꼬리를 내리는지...

  • 10.03.24 17:28

    불교 TV 가끔보면...머 ~ ~ 다그런것 아니지만...많은 부분에서 어렵지 않게 볼수있는 장면은--- 휘황 찬란한 법복을 입은 고승 대덕들이 설법 하는 장면을 많이 보게됩니다 -...그 분들도...나름 명품옷을 입고 설법을 하시는거지요...머~ ~ 그래야 ~ ~ 권위가 있는것 처럼 보이지 않겠슴니까?...시대가 시대니 만큼 고승 대덕 들도 명품 법복을 입어야하는 명품 시대- 명품 세대- 명품 종교 - 명품 설법회 --. .. ... . 누더기 입고 나오시는 고승대덕 한번 보구싶은데...큭 ~ ~ @@~ ~ !

  • 10.03.24 17:31

    일전에 올린글도 있지만...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백여군데 중에 불교계통은 한~두군데 , 카톨릭 계통은 두세군데...나머지는 전부 기독 계툥이구...쩝~ ~ !...그렇지만...그런건 그런거구....법복이라도 화려한 명품 법복을 입으셔야...권위도 서고...설법하시는데 위엄도 있고...ㅎㅎㅎㅎ.......! 큭 ~ ~ !

  • 10.03.24 17:46

    사랑과 감사님이 그동안 쭉~ 쓰신글을 읽어보니 불자는 아니신것 같으시네요 ㅎㅎ
    기독은 이해하자시면서,불독 ,불독 그러시며서 불교는 이해를 못하세요 잘못된 종교 지도자도 문제지만, 꼭 이렇게 함께 휩쓸려서 욕을 해야 시원한 종교인들을 보면 종교의 허구성도 보이고 큭 ~~~! 사랑과 감사와 자비또한 님 마음속에 가득하시길 바랍니다._()_

  • 10.03.24 18:13

    ㅎㅎㅎ 은결님 눈 밝으시네요,몇 분 더 계시답니다,난상토론후 색깔을 불교색으로 바꾼듯 하나 근본이야 어찌 감추겠습니까? 구슬은 구르면 흔적이 묘연하나 지나간 신문은 그 흔적을 남기지요.

  • 10.03.24 18:44

    대단치도 않은 제 글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릴뿐임니다...솔직히 글을 올린다던가.댓글을 단다던가...하는점에 대해 제자신부터 부족한 점이 많기도 하고...암튼 글을 부질없이 올리는것 조차도 삼가 해야하겠는데...그게 잘 안되네요...자중을 좀 해야되겠는데...아는것도 엄스믄서 아는척 하기도 그렇고,....ㅎㅎ

  • 10.03.24 17:48

    나무아미타불 _()_

  • 10.03.24 20:30

    다시한번 차분히 글을 보니....ㅎㅎ ...웃음만 나옴니다...- 본시 용다운 용들은 그모습을 나타내지 않으며 - 미꾸라지 같은것들이 - 용 흉내를 내는것 아님니까?.....시골 초막에 사시는 눈 어두운 노인께선 혹시 잠룡이시거나 혹은 와룡이 아니신지요....본래 드러내는것들은 미꾸라지 들이요...용들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슴니다 -...가령 어떤 무술의 아주 고단자 라고 한다면...진정한 고단자는 자신을 드러내지 않아도...선수는 선수를 알아보지요...오히려..이제 겨우 빨간띠 - 검은띠...초단자들이 자신들을 드러내는것과 같은것 아닌지요...다시한번 글을보고 혼자 한번 웃음지어 봅니다...간만에...ㅎㅎㅎ

  • 10.03.25 00:38

    크게 드러내시니 합장합니다.

  • 10.03.25 09:48

    헉~ ~ @@~~!...........간장종지에 송사리같은 사람한테 먼~ ~ @@~~.........걍~ ~ 침묵으로 들어갑니다...

  • 10.03.25 14:25

    " 내가 열반에 든 뒤 말법의 시대에는 요사스런 무리들이 盛行하여 간사와 협잡으로 善知識 노릇을 할 것이다. 어떤 도둑들은 내 法服을 입고 如來를 팔아 온갖 못된 짓을 하면서도 그것이 바른 法이라고 할 것이다." ~~~ 釋 迦 牟 尼 ~~~

  • 10.03.27 15:32

    백번 옳으신 말씀~..() 제목보곤 뭔말인지 이해가 안가더니..총무원장이 귀신씌면 재가 불자들이 나서서 천도를 해주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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