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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카페 회원님들께> 안녕하세요 2021년 3월1일 운영자 선임된후 47개월18일 근(4년)이란 시간동안 많은 큰 사랑을 받은 지인입니다 오늘로 운영자 직을 내려놓았습니다 인사 없이 그만두면 무성한 뒷말들이 이런저런 부풀려 지게 마련인지라 지인이는 인사를 드리는게 도리일지 싶은 판단이 들어 마우스를 들었습니다 |
큰 5대행사 모임때마다 인원수로 인해 안절부절 하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떠오르네요 그동안 사랑해 주시고 참석해주셔서 자리를 빛내주심에 무안한 고마움 느낍니다 부디 건강한 노년을 카페란 조직의 틀에서 행복한 삶 버팀목이 되는 계기가 되시길 바랍니다 |
<자금 집행내용 공개> 임시보관실-위쪽
보시면 언제든 자금내용에 대한 궁금증은 확인하실수 있으니
5060카페 몇년간의 본부의 자금이 상세히 있답니다 그동안 알게 모르게 서운하셨던 분들 계셨다면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일반 우수회원으로서 뵐것 같습니다 카페 회원님들 온가족 행복하시고 만수무강 하십시오 사직하며면서 인시글 못마땅한 분들께도 평안을 기원드립니다
<댓글은 정중히 사양할께요>
-지인-올림 |
첫댓글 -댓글은 정중히 사양할께요-
지인운영자님
안그래도 지기님께 이야기 들었어요
무슨일이든지 내 일 처럼 열심히 일 해주셨는데 아쉽고 서운 하네요
다시 돌아오시길 간곡히 바래봅니다
♡♡♡~*
지인 운영자 님!
아니, 무슨 청천벽력 같은 소식인가요?
그간 카페 활성화를 위하여 수고가 많으신 분인데 무슨 이유로 '운영자' 직을 내려놓는지? 알 길이 없군요.
다시 돌아오길 간곡히 기다립니다.
세상에는 별의별 사람이 공존하며 살아갑니다. 잘난 사람, 못난 사람, 착한 사람, 악한 사람, 급한 성격, 느긋한 굼뜬 성격, 효자, 불효자 등등
뜬소문을 더 부풀려 이 사람 저 사람에게 퍼트리는 조딩이가 가벼운 사람에서부터
남이 잘 되면 배가 아파 들어눕거나 모함하고 헐뜯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렇게 가볍게 떠벌리는 한두 사람 때문에 속이 엄청 상하셨다면 고정하시고 다시 우리 '아름다운 5060'의
살림을 맡아 주셨으면, 제 바람입니다.
다시 돌아와 달라는 말씀을 감히 못드리겠습니다~그 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
5060의 화합과 단합을 위해 불철주야 애쓰신. 노고를 알기 때문입니다!
지인 운영자님의 노고를 오랫동안 기억할 것입니다..
카페 발전을 위해
마음 고생하시며
애 많이 쓰셨습니다!
지인운영자님
돌아와 주세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능력도 덕도 부족하면서 카페지기라고 봉사만 강요하였네요
그간 고생 무어라 위로를 하여야 할지,
투철한 사명감으로 운영자 역활 모범적으로 수행하였기에
카페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회원간 메신저역활은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내가 뭘 본 건지
가슴이 철렁 내려 앉는 것 같습니다.
얼마나 심경이 복잡하셨으면
이리 결단을 내리셨을까.
하지만
지인운영자님,
치맛자락이라도 잡고
간곡히 애원하고 싶습니다...
어머나
너무놀라 심장이 쿵덕
그간 노고에
주마등처럼 스쳐갑니다
행사때마다 말없이
종종걸음에
봉사하시는 모습
인정어린 진실된 마음으로
어우러주시던 ~~
특히나
지역방까지
매일 매일출석해주시고
콧등이 시큰해옵니다
고맙고도
고마웠습니다 ~♡
그동안 우리 5060카페를 위하여 말없이
뒤에서 봉사 하시던 모습이 너무 정겨웠는데 다시 그자리에 계셨음 합니다.
너무나도 성실하게
잘 하셨기에...
참 책임감이
강하신 분 이시란걸
카페 모든 분들께서
이미
아시리라
믿습니다.
강직하시고
깔끔 하셔서
소문난 운영자님
이셨어요...
잠시 쉼도 필요
하십니다!💖💕
다시또 뵙겠습니다 ...
감사 드립니다!!
사근사근
나긋나긋
빵긋빵긋
부지런하고
열정적으로
똑소리나는 살림꾼~!
만인의 쉼터에서
이방저방
등불 전하고
관리하는것도
쉽지 않은데...
헌신적 봉사
인간천사 보물 이였는데...
이게 무슨 일 입니까?
봉사함으로
놀라운 축복이 주렁주렁
꽃길만 걸어가길 축복 합니당
돌아와요 부산항 입니당
갑작스런 통보로 놀란가슴
쓸어내렸어요.
카페모든 회원들 같은 마음이였을거라 생각이듭니다.
건강에 이상이 있나? 생각도 했구요.
지난한해 집안에 큰일을 여러번 치루고도 티도 안내고
카페 모든일을 처리했었는데~
마음이 아픕니다.
본인의 의견 존중합니다.
좀 쉬면서 재충전하여
밝은모습으로
돌아오리라 믿어요.
그동안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소연총무님
개띠방 대표로 같은생각을
대신한것같아서 고마워요
지인운영자님
그동안 수고많았어요
이제는 건강에 신경쓰요
비어있거나 좀은 부족한방 이곳저곳
찿아 다니시면서 채워주고 활성화 시키시는
모습들이 참좋아 보였습니다.
그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5060에 기동처럼 잘살피고 여기저기
바쁘게해온 지인님
그동안고생했어요 많이힘들었을꺼예요
토닥토닥해줄께요
지인동생 나에게도 칭찬만많이해던
예쁜마음 간직할께~~^^
늘 건강 하세요..
봉사라는 힘든자리에서두 늘 항상 웃는 지인님의 모습을 볼때마다 감사하구 수고 한다는 인사밖에는 못하였지요.
올 해 힘든 날을 껵어두 환희 웃던 지인님 얼굴 !^~
그동안 긴 세월 수고 만이 하셨네요.
고생하셨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
지인 전 운영자님, 이제 글 보았네요.
靜中動이랄까요?
늘 조용하면서도 카페의 대소사를 거뜬히 처리하신
지인님의 운영능력에 감탄을 한 적이 많았지요.
그 과정에서 힘드신 일들도 당연 많았으리라 짐작합니다.
4년간 수고많으셨습니다. 평회원으로 돌아 가셨으니
보다 편한 마음으로 카페생활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지인님 화이팅~!
지인운영자님
그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참 고맙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고
늘 건강하시길요 ~^^♡
그동안 수고 하셨어요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묵묵히 수고 넘 많이 하셨는데....
무어라 드릴 말씀이.....ㅜ
이제는~맘 편히 계시기를 바랄 뿐입니다.
건강하시고요~^^
그동안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지인님
어인일인지 모르지만,
아쉽습니다.
그간 마음고생,
몸고생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동안 살림살이 도많아 잘하셨어요
이제는 모든거 내려놓고
쉼 하면서 ~
동안 수고많았어요 ~
수고하셨어요
지인님 의 지나온 모든 시간들
귀히 간직할께요~^♡^
4년 동안 카페를 위하여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안식년이라 생각하시고
쉬시다 돌아오세요^
카페를 위한 지극한 정성과 올곧은 운영에
늘 존경의 마음 금할 수 없었습니다.
무거운 잠시 내려 놓으시고 휴식의 시간 마련하세요!
개인일로 온라인에. 자주접하지못해
잠못이루고. 깬 지금.
지인님의 사임을 접하게되어.
아쉬움과 서운함이. 이루말할수없군요,
행사때마다.
때론 각종모임에
자리에. 있을때면. 회원에
온화한 미소로 다가와 손잡아주시며
안부를묻던
어머니와같은 지인님.
저도 말할거없지만
지인님을 알고 있는
모든회원님들이 느끼는
아름다운5060의. 어머님같은
분이였는데...
이제. 그 큰빈자리의
허전함이. 오래갈꺼 같습니다.
한편으로는
이제 편히 쉬시며
우수회원으로 모임에서
즐겁고 행복한 만남으로의
인연이길 소망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
지인 운영자 님이 우리. 개띠 라는게
늘 자랑 스럽고 든든 했는데 운영자직을
내려 놓는다니 섭섭하고 아쉽 습니다
심사숙고 끝에 내린 결정이라 생각되
돌아오세요 는 못하지만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 감사 드립니다
버릴것이
없는 여인
그간 큰 수고에
감사함 전합니다
늘건행하세요 ♡^♡
첨뵙때부터 끝까지 온함
미소 전 잊지 못 해요
뭔가 어려움 풀리지 않을
땐 당장 달려가 답 주실
지인님 그간 짝사랑하고
있었음 제맘 아실런지~~~
수고 많으셨고 빈자리
아쉬움속에 그리워 할거
예요
고생 많으셨네요
언제나 건강 하시길 ~~~
지인 운영자님
보고파 지내요
만나 뵐때마다
활짝 웃음으로
반겨 주시던 지인
운영자님.
반겨주시는
모습 뵐수 없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우울 하려고 해요
그동안 고맙다고
인사 드리고 싶어요
어디에 계시던지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라고 마음으로
기도 드릴께요.
바쁘다보니
이제사 글을 접하네요
커다란 버팀목이신
지인운영자님
그동안 음으로 양으로 넘 수고하셨어요
늘 보고픈 선배님인데
가슴 밑바닥이
왠지 허전함이....
더욱 더 건강하세요
댓글 사양한다고 안 달기가 참 거시기 하네 ㅠ
좀 쉬면서 시간 좀 갖겠노라는 사유로 자리에서 내려왔길~~
모든이가 잘 알다시피 그 동안 고생 많이 하셨어요,
개띠방에도 신경 많이 써 주신거 감사하고, 개인사에도 응원의 말씀, 참 고마웠습니다~
부디 좋은 시간에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친절이 무기였던 지인님 ~
맘고생 몸고생 수년간 회원을 위해 마니하셨습니다
건강하시고 푹쉬세요 ~~
어마나.이제사
글을보아서 댓글을답니다
너무나 열심히 했기에
무슨일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아픈건아닌지.무슨일이 있는건 아닌지
아뭏튼 그동안 카페에 열심히 일했던
지인운영자님 고생많았습니다.
쉬었다가라고
잠시 휴식을취하시고
좋은날에 다시만나길 바래요
개띠방. 이화에.월백 친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