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출신의 간호사이자 군 장교인 돌리 사프란(Dolly Safran)은 일생 동안 UFO와 접촉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녀의 경험은 처음에는 잃어버린 시간에 가려져 있었지만, 14살 때 그녀는 그녀의 삶을 영원히 바꿀 만남을 경험했습니다. 그때부터 돌리는 의식이 뚜렷한 상태에서 자신의 UFO 접촉을 기억했습니다. 그녀는 그 이후로 수천 번의 접촉과 다양한 만남을 경험했습니다.
이 시리즈의 1부에서, 우리는 돌리의 14세까지의 외계인 접촉을 탐구했습니다. 2부에서는 돌리가 포착할 수 있었던 많은 UFO 사진과 영상을 선보였습니다. 3부에서는 그녀가 만난 다양한 외계인들을 다루었습니다.
4부_돌리 사프란과의 인터뷰
이 영상에서는 어릴 때부터 다양한 외계인들과 접촉 경험을 한 돌리 사프란이 가본 여러 행성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특히 지구와 우주의 다양한 동식물들을 보존하고 있는 "외계인들에 의해 인공적으로 조성된 소행성"에 관한 이야기는 지구에서의 인류와 동식물의 진화과정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해 줍니다.
돌리는 거대한 가스 행성, 물 행성 등 여러 행성에 방문한 이야기를 묘사합니다. 그 중에서 가장 환상적인 이야기는 외계인들이 중간역이나 전초기지로 사용하기 위해 건설한 거대한 인공 소행성들에 관한 것입니다. 돌리는 그 안에 들어가서 우주 곳곳에서 번식하는 셀 수 없이 많은 동물과 식물들을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또, 돌리는 지구에서 쏘아올린 보이저 우주 탐사선(Voyager 2)을 찾아가서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기회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https://youtu.be/_glo48R7CDc
(1시간 영상, 영어 자막 설정 가능)
3부_돌리 사프란과의 인터뷰
우주선에서 다양한 외계인들을 직접 만난 돌리 사프란의 증언 영상으로 그녀는 생생하게 모든 걸 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증언은 몇몇의 다른 접촉자들처럼 최면 과정에서 나온 희미한 기억이 아닙니다.
3부에서는 돌리가 마주친 많은 종류의 외계인에 관해 알아보겠습니다.
돌리가 접한 가장 일반적인 ET 유형으로는 인공지능을 갖고 있는 바이오 로봇인 AI 그레이(Grey)가 있습니다. 머리털이 없고 눈이 크고 턱이 좁은 모습의 흔히 많이 알려진 외계인 타입입니다. 이들은 일개미 역할을 하는 3피트 크기의 작은 생물학적 안드로이드 같은 존재들입니다. 그들은 ET 우주선을 오가는 인간의 운송을 돕고 다른 많은 임무를 수행합니다. 그들은 영혼이 있는 생명체는 아니지만 자율적으로 기능할 수 있습니다. ET가 아바타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돌리는 또한 키가 큰 그레이, 중간 크기의 그레이 및 작은 그레이와도 마주쳤습니다. 이들은 유전적 특성을 가진 생물학적 존재입니다. 그들은 먹고 자고 인간의 모든 생물학적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돌리의 주요 ET 접촉 주선자는 그녀가 "엄마"라고 부르는 키가 큰 그레이입니다. 돌리는 6살 때 엄마를 만났고 오늘날에도 여전히 엄마와 접촉하고 있습니다.
많은 접촉자들은 키가 약 3피트 정도 되는 작고 푸른 난쟁이 같은 존재들을 묘사합니다. 돌리도 이러한 존재들을 만났고, 일반적으로 묘사되는 그레이의 변형이라고 말합니다. 그들은 종종 어린 아이들과 함께 일하며 종종 UFO 접촉과 관련된 공포 요소를 줄이는데 도움을 줍니다.
한 번은 돌리가 아누비스로 알려진 이집트 신상(神像)과 모습이 매우 유사한, 개의 얼굴을 가진 두 명의 ET를 볼 수 있는 드문 기회를 가졌습니다. 이 생물들은 키가 6피트 이상이고, 어깨가 넓고, 근육이 발달했으며, 털로 덮여 있었습니다.
또 다른 드문 경우에서, 돌리는 고양이 얼굴을 가진 ET를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인간형 고양이로 매우 많이 묘사된 이 동물들은 키가 작고 털로 덮여 있습니다. 돌리는 그들과 잠깐 마주쳤을 뿐이지만, 그것은 꽤 가까운 거리였고, 그녀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돌리는 그녀가 탑승한 UFO를 접촉하는 동안 주기적으로 키가 큰 백인이라고 알려진 외계인들과 교류했습니다. 그들은 키가 크고 10피트나 15피트가 훨씬 넘습니다. 그들은 인간과의 접촉이 제한적이고 보통 그들끼리만 지냅니다.
돌리는 종종 노르딕(Nordics)으로 불리는 금발의 서양인처럼 보이는 ET와 많은 상호작용을 했습니다. 이 생명체들은 우리와 매우 비슷하며, 우리 행성에서 가지고 있는 것과 같은 변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돌리는 다른 행성에서 온 어린 소녀 미샤와 여러 번 교류했습니다. 돌리는 미샤가 폴리네시아 원주민들과 매우 닮았다고 말합니다.
돌리는 또한 물 속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인간형 동물들과 마주쳤습니다. 그들은 물갈퀴가 달린 손과 발을 가지고 있고 오랫동안 물 속에 있을 수 있습니다.
돌리가 경험한 또 다른 놀라운 만남은 9피트 키의 사마귀 외계인과 함께 한 것입니다. 이 만남은 조지아의 한 시골 농장 뒤뜰에서 일어났습니다. 그들은 돌리를 지켜보고 있었으며 그녀가 며칠 전에 겪었던 매우 섬세한 치료의 경과를 그들이 확인하러 왔다고 말했습니다.
돌리가 만난 가장 환상적인 존재들 중에는 소위 아눈나키가 있습니다. 이 날개 달린 존재들은 매우 키가 크고 강하고 강력합니다. 돌리는 어린 소녀였을 때 그들을 딱 한 번 만났지만, 그 만남은 그녀가 결코 잊지 못할 만남이었습니다.
(아눈나키는 그다지 선한 종족이 아닌 것으로 체크된다. 수메르 역사에 나오는 아눈나키들의 행태를 봐도 알 수 있다_우르한 주)
돌리의 사례는 외계인과 UFO 접촉에 관한 가장 광범위한 기록입니다. 그녀는 ET들 사이에서 한 번에 며칠과 몇 주를 보냈고 그것들로부터 방대한 양의 지식을 배웠습니다. 돌리는 ET가 우리와 매우 비슷하다고 말합니다. 그녀의 경험은 그녀에게 우주 전체에 생명이 존재하며, 우리는 은하계와 그 너머에 있는 수십억 개의 별들 사이에 존재하는 거대한 생명체 네트워크의 작은 부분에 불과하다는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https://youtu.be/w1m2MyW7We8
(영어 자막 설정 가능, 1시간 12분)
※그림으로 보는 다양한 외계인들
https://m.blog.naver.com/gaya737/221562098047
[출처] 돌리 사프란이 UFO를 타고 방문한 여러 행성 이야기 (명상 힐링 아쉬람 (마음공부-심신건강-좋은글 모임)) | 작성자 우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