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맥(MAC)이 CC 크림인 프렙+프라임 CC 컬러 코렉팅 SPF30/PA+++를 출시한다. |
맥(MAC)이 CC 크림인 프렙+프라임 CC 컬러 코렉팅 SPF30/PA+++(30ml, 4만9천원)를 출시한다.
맥 프렙+프라임 CC 컬러 코렉팅 SPF30/PA+++는 자외선 차단, 피부톤과 결을 보정해 주는 기능과 피부를 촉촉하고 매끄럽게 만들어 주는 스킨 케어 기능까지 겸비한 멀티 아이템이다. 바르는 즉시 피부톤을 맑고 화사하게 연출한다 하여 일명 ‘조명 베이스’라고 불린다.
피부톤을 보정하고 결을 매끈하게 하는 동시에 바르는 즉시 촉촉한 느낌까지 선사하여 메이크업의 시작을 위한 최상의 메이크업 스타터라 할 수 있는 맥 프렙+프라임 CC 컬러 코렉팅 SPF30/PA+++는, 피부톤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총 4가지의 색상을 선보인다.
노란빛의 피부를 화사하게 표현하기 위한 연보라색의 ‘일루미네이트’, 붉은 피부의 붉은 기를 완화시켜줄 노란빛의 ‘뉴트럴라이즈’, 밝은 피부를 더욱 자연스럽게 연출할 수 있는 복숭아베이지 컬러의 ‘어드저스트’, 어두운 피부를 더욱 세련되게 밝혀 줄 짙은 살구 컬러의 ‘리차지’가 그것
.
▲ 맥(MAC) 프렙+프라임 CC 컬러 코렉팅 SPF30 PA+++ |
변명숙 맥 수석 아티스트는 “올해에는 그 어느 시즌보다 자연스럽게 빛을 발산하는 피부가 유행할 전망이지만, 이때 물이 뚝뚝 흐르는 듯하거나 지나친 하이라이터 사용으로 인위적 광을 연출하는 것은 금물”이라며, “피부톤을 맑고 투명하게 밝히는 CC 크림을 사용하여 생기있게 빛나는 피부를 연출할 것을 제안한다”고 조언했다.
맥 프렙+프라임 CC 컬러 코렉팅 SPF30/PA+++는 2월24일부터 맥 공식 홈페이지(www.maccosmetics.co.kr)에서 먼저 만날 수 있고, 2월28일부터 전국 맥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