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리스를 알아보는중이에요.
그런데 라텍스 매트리스에 1존하고 7존이 있던데 숫자가 높을수록 좋은건가요?
실제로 누워 보면 체감이 들까요?
허리 건강에 도움 되는 것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어제에 이어 흐린 날씨였었는데, 잘 지내셨죠?
매트리스에서 존은 스프링 매트리스처럼 편안함이 부족한 부분을 조금이나마 보완하려는 차원에서 각 부분의 스프링 힘을 조절해서 존을 만들었던 것으로 서양인의 체구에 맞추어 존의 구성이 되었기에 동양인들의 체구에는 잘 맞지 않는 오래된 방법으로 그런데도 판매자가 존을 이야기하는 것은 조금이라도 라텍스 매트리스를 더 판매할 목적으로 이렇게 뭔가가 있다며, 노력하는 제품으로 나타내기 위해서 입니다.
그러나, 라텍스 매트리스는 워낙 편안하기에 존의 필요성이 느껴지지 않는 제품으로 실제 금형에 포밍된 원액을 부어 제품을 만들려고 하다 보면 중간 부분의 거품이 먼저 꺼져 라텍스 매트리스 중간 부분의 높이가 낮아지기에 이를 방지하는 차원에서 핀으로 지지대를 만들었으며, 이때 핀의 배열을 1존 이나 7존 등으로 배열한 것뿐입니다.
핀을 만드는 또 하나의 이유는 사람이 라텍스 매트리스에 누웠다가 몸을 뒤척거릴 때, 핀홀을 통해 순간적으로 공기가 더 쉽게 빠져나가게 하려는 것이기에 핀홀이 많은 것이 더 공기 순환이 좋기에 사실 때, 핀홀이 4,000개 이상인 제품으로 사시는 것이 좋습니다.
핀홀 내용 가서 보기
또한, 실제로 누워서 체감을 느껴진다면, 당연히 동양인의 체구에 맞추어 존도 만들 수 있으나,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은 누구나 필요성을 못 느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라텍스 매트리스에서는 존이 필요 없지만, 가끔 “존이 필요해!” 생각하시는 이이큐 낮은 분들이 계시는데,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잘 수 있는 1 존이 서양인의 체구에 맞춘 7 존보다는 더 유리하다고 생각해서 1 존을 권해드리지만, 사실 라텍스 매트리스는 존이 없어도 편안하기에 현명한 사람들은 존을 따지지 않습니다.
허리 건강에는 존보다 실제 라텍스 매트리스의 뛰어난 탄성과 밀도로서 허리를 빈 곳이 없도록 꽉 채워주어 짱짱하게 허리를 받쳐주어야 무리가 가지 않아 건강에 좋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존을 따지는 것보다는 오히려 핀홀이 많은 것과 고무 성질이 느껴지면서 밀도가 높고, 짱짱한 무거운 것을 선택하시는 것이 더 좋습니다.
그래야 수명이 오래가는 좋은 제품을 선택하게 되는 것이며, 만약, 장인 정신으로 만든 제품은 주의해서 사용하면 거의 20년을 사용할 수 있기에 보증을 15년 해주고 있으나 아무나 그렇게 따라 하지 못하는 것은 바로 품질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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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수고하신 오늘도 건강 주의하시면서 즐거운 밤 맞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