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사라본. 가끔 느끼는데, 왕서방은 재즈에 대한 남다른 사랑이 있습니다. 음악의 영역은 조금 깊이 들어가면 무언가 하나의 장르에 유별나게 빠지게 되는듯. 모든 예술이 그러하겠지만, 허긴 우리 삶의 양태가 대체로 그런 경향이 있지 싶지만. ㅎㅎ. 그렇지만 그도 나이 먹으니 그 또한 변하는듯도 합니다. 어딘가 보편 편만한 취향으로. 나의 경우, 예전의 슈베르트가 이제 어딘가 다른 슈베르트가 되어버리고... 뽕짝도 좋아지고 재즈 샹송 칸초네 파두 엔카도.... 말인즉슨 늙어 깨달음은 장르를 막론하고 그냥 좋으면 좋다는 것.. ㅎㅎㅎㅎ
첫댓글
사라본.
가끔 느끼는데, 왕서방은 재즈에 대한 남다른 사랑이 있습니다.
음악의 영역은 조금 깊이 들어가면 무언가 하나의 장르에 유별나게 빠지게 되는듯.
모든 예술이 그러하겠지만, 허긴 우리 삶의 양태가 대체로 그런 경향이 있지 싶지만. ㅎㅎ.
그렇지만 그도 나이 먹으니 그 또한 변하는듯도 합니다. 어딘가 보편 편만한 취향으로.
나의 경우, 예전의 슈베르트가 이제 어딘가 다른 슈베르트가 되어버리고...
뽕짝도 좋아지고 재즈 샹송 칸초네 파두 엔카도....
말인즉슨 늙어 깨달음은 장르를 막론하고 그냥 좋으면 좋다는 것.. ㅎㅎㅎㅎ
느낌이 오고, 그 느낌이 그냥 좋으면 좋다는 것.
모든 예술에 대하여, 이 것이 정답인 것 같습니다.
모든 武術도 경지에 오르면 우열이 없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