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수련원 아무도 밟지않은 넓은 수련원길
수영장ㆍ축구장ㆍ연못길을 걸으면 눈위에
써놓은 산야맛글이 폭설에 지워지네요
마음이
평화롭고
고요하고
아프기도하고
쓸쓸하기도하고
눈위에누워 내리는 눈을보다
내눈위에 떨어지는 하안눈이
까만 눈동자에 작은 물방을을 만들어
녹아나려 눈물인지 녹아내린 물인지
나를 아프게 합니다
수련원 정원에 붉은 동백꽂은
이제 떨어져내리기 시작하여
이제 동백꽂이 지면 제주의봄은
시작되고 매화꽂이 피어납니다
2월의 제주 봄
3월에는 육지에서 봄을맞이
해야죠
또
그렇게
한해가 빠르게 가고있습니다
카페 게시글
맛집(명소) 찾아 고고
제주 수련윈에서 폭설에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 자정넘어 걸어봅니다(2025년2월4일 00시 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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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회장님!
제주에는 눈이 많이
왓네요 늘 눈길 조심하시고요
쓸쓸함을 잠시만 느끼세요
저희 갈때 까지만요
24일날 만나요 ~^^
혼자 갖는 시간도
아마 잠시 뿐일듯
곧 회원님들이 가시잔아요
늘 건강 챙기시고요~
ㅎ
빨리 오세요
산야맛 잘 지켜주셔서
든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