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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곳에 있는 것은 항상 긴장이다
1967.6.30
일본 동경교회
원리 대수련회 마친 후
높은 곳에 있는 것은 항상 긴장이다. 항상 긴장이야. 나무 가장 끝에 축 붙어 있으면 어떻게 돼? 이것 만약 바람이 불으면 어떻게 할거야. 어쩔 도리가 없는 것 아니야? (웃음). 가장 위험해. 만약 떨어졌을 때 아무것도 남는 것이 없어져 버려. 그러나 아래쪽에 있으면 피해가 많지 않다고. 평범한 모양. 마음으로, 그리고 경우에 따라 오르거나 내리거나 책임 가진 입장에서는 모두에게 말해야 해. 그런 경우에는 올라가서 말하자. 그러나 이야기가 끝난 경우에는 내려 가자. 그러면 항상 올라갈 수 있는 미래의 기준은 생활권으로 항상 준비되고 있어.
그러나 올라가 최고에 올라가서 더 이상 높은 곳이 없는 경우, 그 후로는 내려야 할 운명이 달려있어. 그래서 불안하고 견딜 수 없어. 하지만 본성은 내리는 것은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원치 않는고 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 그때 하나님은 얼마나 높은 위치에 있는 것인가를 생각해 보는 거지.
높다 높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결국은 자신의 아래에 있다는 거야. 자신의 아래에 있는 하나님을 발견하지 않는 사람은 높은 곳에 있는 하나님을 절대 발견 할 수 없어. 하나님은 지금 지옥을 해방하기 위해 아래쪽에서 노력하고 계시는 거야. 그렇지?
모두는 높은 보좌에 계신 하나님을 향해 기도해. 그렇지 아니야. 자신의 발끝, 손끝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동정심을 가지고 그분을 도와주고 싶다, 나름대로 동참하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고 일한다면 그 사람은 높은 하나님 자체를 자연스럽게 잡을 수 있게 되지. 그러한 것이 제물 정신이야.
이것은 너희들 돌아갈 때 선생님의 마지막 지시라고 생각해서 내심에 새겨 넣고, 잘 때도 일어날 때도 행각하고, 특히 사람들과 대할 때에 이런 관점에서 지도하면 너희들은 훌륭한 지도자로서 그들의 존경을 받을 것이 틀림 없어.
만약 선생님의 말씀이 잘못되면 선생님의 말씀은 진리가 아니야. 그렇게 될까 말까 생각해 봐. 어떻게 생각해? ("가능합니다"). 그럴 수 밖에 없지. 선생님은 그렇게 해 냈어. 실행 봤어. 그렇게 해서 너희들의 사명을 완수 해 주길 바래. ( "예").
그래서 제물은 존재 의식을 가지지 않고 계급 의식을 가지지 않는다. 이런 두 가지 내용을 가지고 임무를 완수 해주기를 바라오. 너희들에게 지시하는 것으로, 폐회식 대신 하지. ("예").
기도
하늘에 계신 사랑하는 아버지, 부족한 저희들 이렇게 모여서 당신께서 얼마나 수고하셨는지 저희들은 원리를 통해 배웠습니다. 이런 그 중간의 입장에 서 있는 저희 인간으로서 영적 모든 조상들의 죄를 속죄하고, 그리고 현세의 모든 지구에 남아있는 만민을 위한 구원의 길을 열지 않으면 안 되는 중요한 중간 위치에 있다는 것을 저희는 간절히 생각하는 것입니다.
부디 저희에게 내심적 강고한 힘을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미래의 희망을 마음에 가득 안고 하나님을 위해 충성을 드리지 않으면 살 수 없다는 확신을 가지고 매일의 투쟁에서 하나님에게 봉공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될 수 있게 간절히 부탁 드리옵니다.
오늘 드린 14일 대 수련회를 이 시간에 이것을 마지막으로 하나님께 바치겠습니다. 부디 이 기간에 있어서 여러 가지 힘든 일이나 육신에 있어서도 괴로운 일이 있었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그 내적 심정을 그 높이려는 원리적 내용을 그 각자에 있어서도 다양한 그 고장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지 못했기에 있었던 것이오니, 이 모든 것을 통해 하나님의 심정권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직접 축복해 주시는 것을 간절히 부탁 드옵나이다.
지방에 있는 형제들은 여기에 보내 주신 그 지도자들을 모두 손 꼽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저희는 알고 있습니다. 돌아가는 그 길에서 그들이 만날 때, 그 첫 인상으로 우리는 싸워야 한다는 지도자의 그 얼굴을 통해 의식할 수 있도록, 내적 결심 통해 그들의 심정적으로 그 환호를 세워주셔서 하늘에 봉공할 수 있는, 전반적인 효과를 올릴 수 있는 그 기간이 될 수 있도록 각자의 심령을 하나님 직접 주관하시고 승리의 권까지 이끌어 주시는 것을 간절히 부탁 드리옵나이다.
전국에 흩어져 있는 형제들이 지금 여기 본부를 그리워하면서 기도하고 있는 모든 그 심령을 용서해 주시옵고 하나님으로부터의 천적 축복을 해주시고 그리하여 마지막 승리 권까지 투쟁하고, 그렇게 남는 사람으로서 천지 앞에 하나님이 당신이 수수로가 찬양할 수 있도록. 그리하여 그를 만민의 모범으로 해서 그 후계자를 세워 나가는 그 명령을 이룰 수 있도록 그 천적 중심을 세울 수 있도록 간절히 부탁 드리옵나이다.
그리하여 마지막 맹세로서 천국 건설의 최고의 승리자로 천지 모두 기억하고 천지 함께 마음 속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하늘에 대해서는 중심이 되어 땅에 대해서는 효자가 되어, 그런 사람이 되는 것을 간절히 부탁 드리옵나이다.
그리하여 일억 일본 국민을 하나님 앞에 이끌고 하나님 앞에 드리고,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그런 자가 될 수 있도록 직접 인도하여 주시는 것을 간절히 부탁 드리옵나이다.
마지막까지 승리의 싸움에 남는 사람으로서 하나님께 영원히 모실 수 있도록 축복 해 주실 것을 간절히 부탁 드리옵나이다.
한국의 식구들이 여기에 대해서 기도하는 것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부디 그러한 기도를 상대 일치해서 이 일본의 승리 권을 이루도록 하늘의 그 도움이 함께할 수 있도록 축복 해 주는 것을 간절히 생각하면서 이 기도를 참 부모의 이름을 통해 당신에게 바치겠사옵나이다. (아멘). (번역 : LoveTP)
高い所にいるということはいつも緊張である
原理大修練会終了の日のみ言
1967年6月30日
高い所にいるということはいつも緊張である。いつも緊張なんだよ。木の一番先にぶらんと、くっついていたら、どうするの、これは。もしも風が吹いた場合はどうするんだよ。どうにもならないだろう。(笑い)。一番危険だ。もしも落ちた時に何も残るものがなくなってしまう。しかし、下の方にいたら被害が多くないんだね。平々凡々な形。心をもって、そして場合には上ったり下がったり、責任持った立場としては、みんなに語らなければならない。そういう場合には上がって語ろう。しかし、語り終わった場合には下がって行こう。そうするといつも上がりえる未来の基準は生活圏にいつも準備している。しかし、上がって最高に上がって、それ以上高いところがないという場合、そこから先は降りなければならない運命にかかっている。それで、不安でたまらない。しかし、本性は下がるのは絶対許しません、願わないといえば、どうするのか。その時、神様はどの位高い位置にいるのでしょうと言うことを考えてみるのだね。高い高いと考えていたんだけれど、結局は自分の下にいるというんだね。自分の下にいる神様を発見しない者は、高い所にいる神様を絶対発見する事はできない。神様は今地獄を解放するために下の方で努力しているんだよ。そうだろう? 皆は高い宝座におられる神様に向かって祈りかける。そうじゃない。自分の足先、手先において語りかける神様に対して同情を持って、それを助けてやりたい、自分ながら同参したいという心を持って働くならば、その人は高い神様そのものを自然と掴むようになるだろう。そういうものが祭物の精神だね。
これは君たち帰る時に先生の最後のいいつけと思って内心に刻みこんで、寝る時も起きる時も思い出して、特に人々と対する時に、こういう観点において指導すれば君たちは立派な指導者として、彼らに尊敬されるに違いない。もしも先生の言葉が間違ったら、先生の言葉は真理じゃない。そうなれるかなれないか考えてみな。どうなると思う?(「なれます」)。そうならざるをえない。先生はそうなしてみたんだ。実行してみたんだ。そういうふうにして君たちの使命を全うしてくれる事を願うよ。(「はい」)。だから祭物は、存在意識を持たない、階級意識を持たない。こういう二つの内容をもって使命を全うしてくれることを願う、君たちに言いつける事によって、閉会式に代えましょうね。(「はい」)。
祈祷
天にまします愛する父よ、つたなき我々をこのように集いながら、いかに御苦労なさったかということを我々は原理を通して学びました。こういうその中間の立場に立っておる我々人間としては、霊的すべての先祖たちの罪を贖い、そして現世においてのすべての地球に取り残されている万民のために救いの道をひらかなけりゃならない重大な中間位置にあるということを我々は切に思うものでございます。どうか我々内心的強固たる力を授けたまえ。そうして未来の希望を心に一杯抱き込んで神のために忠誠を尽くさなければ、住めないという確信を持って毎日の闘いにおきまして神にご奉公することができるような、そのような者となさしめて下ださることを切にお願い申し上げます。今日、捧げたる十四日間の大修練会をこの時間においてこれを最後として神の方に捧げます。どうかこの期間におきまして、いろいろな辛いこと、あるいは肉身におきましても辛いことがあったでありましょう。それにも拘らず、いろいろなその内的心情をその高めようとする原理的内容をその各自におきましても、いろいろなその故障があったということがわかります。これすべてのものは、神を愛せんがためのことでありましたから、これすべてのことを通して神の心情圏に立ち入れることができまするように神直接祝福して下ださらんことを切にお願い申し上げます。
地方におられる我々兄弟たちはここに送られたるその指導者たちをみんな指折り待っているということを我々はわかっております。帰るその道におきまして、彼等に会う時のその第一の印象として我々は闘わ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指導者のその顔つきを通して、意識することができますように。内的決心を通して、彼等の心情的、その歓呼をなさしめて天にご奉公なさしめるような、全体的、効果をあげることができまするような、その、この期間となることができまするように各自の心霊を神直接司って勝利の圏まで導いて下さらんことを切にお願い申し上げます。
全国に散らばっている兄弟たちが今、本部をこの場所を慕いつつ祈っておるすべてのその心霊を、贖(あがな)い、贖い給いまして、神よりの天的その祝福をなさいまして、そうして最後の勝利圏までその闘いぬいて、そうして残る者として天地の前に神ご自身ながら讃えることができまするように。そうして、万人、万人を、万人を万人として彼をすべてのことを模範となさしめて、その後継ぎを立てていくようなその命令をなすことができますように、その天的中心を立たしえることを切にお願い申しあげます。
そうして最後の誓いにおきまして、天国建設の最高の勝利者として天地共に記憶し、天地共にその心の中へ潜入することができまするような、天に対しては中心となり、地に対しては親孝行となり、そのような者となさしめて下ださることを切にお願い申しあげます。そうして、一億日本の国民を神の前に引きつれて神の御前に捧げ、そうして神から喜ばれるその者となることができまするように、直接、導いて下さることを切にお願い申しあげます。最後まで、勝利の戦いに残る者として、神に永遠に侍ることができまするように祝福して下さることを切にお願い申し上げます。韓国の食口たちがここに対して祈っていることを心から感謝します。どうか、それらの祈りを相対一致して、この日本の勝利圏をなすように天的のその助けが伴うことができまするように祝福して下さらんことを切に思いつつ、これらの祈りを、真の父母の御名を通してあなたに捧げます。(アーメン)。
In order to Become a Living Sacrifice
June 30, 1967
Excerpt
Tokyo, Japan
Closing Remarks at the Conclusion of the Major Workshop on the Divine Principle
Unofficial Translation
When offered, a person who needs to sacrifice himself for his redemption should not have any say on who will make the offering -- should be upper class or lower class -- in another words, a sacrifice should not have any class consciousness. You should go beyond classes and be obedient to anyone from any class. You should be ready to be an offering for a miserable person. You should be a sacrifice for a chief priest. Then, you are no longer bound by the class-consciousness. Why should you who would be a sacrifice go beyond class-consciousness? If you are bound by class-consciousness, you cannot stand in a position of the heart. In heart and love, there is no sense of class. Isn't this right? So, don't keep any class consciousness. No more favoritism. When people come asking to redeem themselves from their sins, you will be able to deal with anyone fairly. You are in pitiable position -- being a sacrifice. But you must strive to live such a way.
What is your position? A sacrifice to be offered. You must be offered both spirit and body. So, we cannot insist on our own position, saying, "I am so and so. I am a college graduate. I graduated from Tokyo University. Look, I am in a higher social status than you." You must forego such a concept.
You must not have consciousness of your own self. You must not have class-consciousness.
Who is the leader who is tasked with the greater responsibility? He is a sacrifice for the whole who will climb on the altar. President Kuboki is a sacrifice that is offered on the altar representing Japan. On the altar, there is no more consciousness of self. No class-consciousness. You offer yourself for the whole. You are an offering for a miserable person or a person with high social status -- beyond all classes. You are offered for redemption of all people. Do you follow? ("Yes") First, you should not keep consciousness of your own existence. Second, you should let go of class-consciousness. Unless you are able to do these, you can never be a sacrifice to be offered to God.
첫댓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