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오 씨, 날다
톡 탁톡 탁
배드민턴을 한다.
하얀 깃털 난 공이
난다.
하얀 깃털 단 공 속
까만 이름이
(셔틀콕 생산자 김단오)
여기서
저기서
김단오 씨가 이름을 날린다.
출처: 김단오 씨, 날다/ 임복순 시/ 창비2024
첫댓글 글자 배치를 이렇게 하셨군요! 세상 숨은 모든 김단오 씨를 떠올리며 고마워하고 응원하게 됩니다.^^좋은 작품 새롭게 만나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당!
관심 보여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고맙습니다 힘이 납니당!!
날아오른 김단오씨가 또 다른 김단오씨에게 따뜻한 햇살이 되길 바라요
작품의 날개를 달아주시네요^^ 섬세하고, 느낌이 살고, 더 많은 의미를 부여하고. 필사첩이 예쁜 옷을 입고 있어요 풀꽃소녀님 덕분에^^
볼수록 잡아끄는 시선 작품이 살아서 콕, 콕 잘날아다닙니다.^^덕분에 《동시마중》카페 활력이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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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오른 김단오씨가 또 다른 김단오씨에게 따뜻한 햇살이 되길 바라요
작품의 날개를 달아주시네요^^ 섬세하고, 느낌이 살고, 더 많은 의미를 부여하고. 필사첩이 예쁜 옷을 입고 있어요 풀꽃소녀님 덕분에^^
볼수록 잡아끄는 시선 작품이 살아서 콕, 콕 잘
날아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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