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 23. 네이버 카페 오두막 지기.
2023년~2025년, 우주 및 생사, 시공의 이치 등 보다 가치있는 삶부터 맑고 밝은 세상, 더불어 고르게 잘 사는 사회까지 271개의 과제 수행 흔적. 특히, 후자와 관련하여 지나치게 늦어지고 있는 우리나라 주식 시장 및 부동산 시장 대세 상승과 관련하여 무기력, 무능력한 정부, 기업 등 경제 주체에 경각심과 분발을 촉구 함.
게으른 네이버 단칸 모옥 청소부 A-2.
2024. 1. 23
생명체의 기본적인 본성, 본능 중 식욕, 성욕 등에 관한 원론적, 피상적인 답변 도중 막간을 활용.. 물질적 인간다운 생활권 확보, 유지, 강화를 위해 인간, 국민의 기본적 본성 본능 중 물욕 및 인간다운 생활이 가능할 수준으로 국민 다수의 물욕을 실현하는 수단 중 하나인 정치, 경제 등의 영역에 관한 과제 29.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의 단기, 그리고 중기적인 전망 13.
십 년 넘게 지속된 아파트 공급 과잉 물량으로 지금까지 전국에서 매매 사장과 전월세 시장 모두에서 가장 많이 하락한 낙후된 지방 중 하나인 노인과 바다의 부산 부동산 시장은 국내외 경기 침체, 미국 연준의 피벗 논란, 지난해 가을 이후 지금까지 이어진 공급 과잉 물량으로 올해 들어서도 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듯하다.
그러나 어둠이 짙을수록 새벽이 가까워지듯, 부산 부동산 시장은 올해 봄부터는 최소한 중기적 대세 상승의 머나먼 갈을 떠나야 할 것이다. 앞서 언급한 광주, 울산 등 전국의 낙후된 다른 지방의 부동산 시장도 부산을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대세 상승에 동참하게 되어야 하겠지?
이하, 다른 낙후된 전국 지방이 참고할 예시를 보다 구체적인 그 이유, 근거를 제시한다. 작년 하반기부터 올해 1월까지 부산진구 양정포레힐스스위첸, 서면롯데캐슬엘루체, 서면비스타 동원, 백양산롯데캐슬골드센트럴, 범천21블럭 등과 연제구 거제래미안레이카운티, 연산포레서희스타힐스 등 부산 부동산 시장을 선도할 부산 도심지역에서 불과 5개월 동안 1만 수천 가구가 입주한다.
더하여 부산 부동산 시장이 지금까지 전국에서 제일 침체되었던 가장 큰 이유는 남구 대연푸르지오클라센트, 더비푸르지오써밋 등을 더해 단기 부산 도심의 아파트 공급 물량이 거의 2만 가구에 육박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올해부터 2027년까지 부산 도심 7개 구의 아파트 입주 물량은 몇 년을 더해도 1만 가구로 급감하게 된다.
즉, 부산 도심 7개 자치구의 향후 3~4년간 아파트 입주 물량 총합은 2024년 4월~5월 해운대역푸르지오더원, 경동리인뷰2차, 센텀아스트룸SK뷰, 2024년 9월 동래구 온천래미안포레스티지, 2024년 12월 부산진구 부암백양산서희스타힐스, 초읍하늘채포레스원, 동래구 사직하늘채리센티아, 남구 힐스테이대연센트럴, 2025년 양정자이더샵SK뷰,
2026년 1월 남구 우암동 두산위브더제니스오션시티, 2026년 6월 남구 문현동 롯데인피니엘 등 최근 부산 도심의 5개월간 입주 물량보다 적은 일만 수천 가구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부산 부동산 대세 상승에서 얼마 동안, 얼마만큼 상승 가능한가 등의 질문에 대한 답변은 다음에 보다 구체적, 세부적으로 알아 보기로 하고, 오늘은 맛보기로 간단히 언급한다.
전용 면적 25평 최고가를 기준으로 10 원~17억 원 대,, 전세 가격 6~7억 대의 부산의 극소수 대표 아파트 대다수가 매매가 10억 이하, 전세가 3억 원대로 하락했더라. 그런데, 아직 실거래 가격에 등재되지 않은 것을 포함하여, 올해 들어 극소수지만 해운대센트럴푸르지오, 중동 경동리인뷰2차, 중동 롯데캐슬스타, 트럼프월드센텀, 남구 대연푸르지오써밋 국평 전세 가격이 매매 가격 상승을 부추길 정도로 5~6억 원대로 올랐기 때문이다.
원론적인 이유로, 부산 지방 부동산 시장은 2022년 인허가 물량이 4만 가구에 달해 2028년 전후 과잉 공급 가능성은 있지만, 2019년부터 2021년까지의 아파트 인허가 물량과 2021년부터 2023년까지의 착공 물량이 각각 1.5만~2만 가구로 줄어들게 돼 올해부터 2017년까지 부산 신규 아파트 공급 물량은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4년 1월 23일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4년 1월 23일 부동산 단신 1.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퍼스티지’ 전용 84㎡는 지난달 39억5000만원에, 반포동 ‘반포자이’도 최근 전용 84㎡가 34억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전용면적 84㎡ 기준 매매 실거래가 상위 10개 단지 중 7개 단지가 서초구에 몰다.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는 43억9000만원, 반포동의 ‘래미안 원베일리’는 43억 원에 거래됐다.
송파·목동 아파트거래 1억 이상 '뚝뚝'… 송파구 헬리오시티 전용 84.98㎡는 작년 11월 20억7000만원에서 12월 19억원에, ‘파크리오’ 전용면적 84㎡도 작년 10월 21억2000만원에서 지난달 19억6000만원에 거래됐다.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14단지 전용 108.28㎡도 11월 19억6000만원에서 12월 18억6000만원으로 하락했다.
2년 전 35억원에 전세 계약이 이뤄진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자이’ 전용면적 165.052㎡(8층)는 이달 25억원에 (전세) 계약 갱신이 이뤄졌다. 서초구 잠원동 ‘한강’ 전용 84.53㎡(10층)는 이달 8억5000만원에 임대차 계약이 체결됐다. 이 아파트의 계약 갱신 전 전셋값은 11억5000만원이었다. 지난 2022년 10억원에 전세 계약이 체결됐던 동작구 상도동 ‘힐스테이트 상도 센트럴파크’ 전용 84.6099㎡(12층)가 이달 8억원에 재계약 됐다.
1월 1주차 전체 법원 경매...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e편한세상신촌이 10억 6410만 209원에, 구로구 온수동 온수힐스테이트 107동(전용 121㎡)은 감정가 10억 2000만원, 낙찰가 8억 3000만원에, 마포구 염리동 상록 103동(전용 59㎡)은 7억 505만원, 서대문구 홍제동 457 남양 101동(전용 115㎡)은 6억 6090만원, 서울 은평구 응암동 백련산힐스테이트1차 106동(전용 60㎡)은 6억 1333만 9990원에, 강서구 가양동 가양도시개발 912동(전용 50㎡)은 5억 8323만 7000원에 낙찰됐다. 인천 계양구 작전동 까치마을 태화아파트 응찰자는 82명으로 이번주 최다다.
'줍줍'의 반란, 고분양가 논란 막 내릴까...서울 동대문 이문 아이파크 자이 무순위 1차 청약에서 122가구 모집에 729명(경쟁률 5.98대 1)이 접수했다. e편한세상 답십리 아르테포레도 54가구가 무순위 청약 무려 3138명이 몰려 58.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 금강펜테리움 7차 센트럴파크도 지난달 무순위 1차 청약에서 1540명이 몰려 11대 1의 경쟁률 보였다. 서울 구로구 호반써밋 개봉(84㎡, 10억원)도 선착순 계약을 진행 중이다.
서울 서초구 메이플자이 분양가는 3.3㎡당 래미안 원베일리의 5653만원을 넘어 6705만원으로 올랐고, 강북권에서도 3.3㎡당 평균 4000만원을 넘긴 단지(광진구 ‘롯데캐슬 이스트폴’)가 등장했다. 래미안 원펜타스는 올해 6월 준공 예정이고 내년에는 디에이치 대치에델루이(4월), 청담 르엘(8월), 래미안 원페를라(11월), 잠실 래미안 아이파크(12월), 잠실 르엘(미정), 신반포 21차(미정) 등이 사용 승인을 완료하는 것으로 계획돼 있다.
충북 청주시 청주가경아이파크는 일반 공급 709가구 모집에 6만9917명이 몰려 98.6대1로 마감됐다. 같은 달 원봉공원 힐데스하임은 44.1대1, 신영지웰 푸르지오 테크노폴리스 센트럴(4월·73.7대1), 테크노폴리스 힐데스하임(4월·48.2대1) 등도 청약 흥행에 성공했다. 충남 아산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는 1순위 646가구 모집에 3만3969명이 몰리며 평균 52.6대1로 마감했다. 지난달 탕정 대광로제비앙 센트럴도 70.2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2024년 10월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4년 10월 23일 부동산 단신 1.
서울시는 압구정2구역·용산 한강맨션·신반포2차·미성크로바·방배5구역 재건축 5개소, 신길2구역·봉천14구역·흑석11구역·노량진4구역 재개발 4개소 등의 주택 재정비 조합장 만난다. 여의도 대교아파트와 잠실주공5단지는 신속통합기획 제도를 활용해 정비구역 지정을 완료한 바 있다.
강남구 대치동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 특별공급 35가구 모집에 청약통장 1만6604개가 접수됐다. 인근 '대치 르엘'의 전용 59㎡가 지난달 7일 25억65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근 경기 '과천 자이(2099가구)' 시세보다 비삼에도 '과천 프레스티어자이(과천주공4단지 재건축)' 1순위 청약에 1만명의 신청자가 몰렸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 방배7구역 3.3㎡당 공사비는 980만원, 신반포2차 재건축사업 공사비는 3.3㎡당 950만원으로 책정했다. 강남구 개포주공5단지 재건축사업 공사비도 3.3㎡당 840만원 수준이었다.
서울 동작구 수도방위사령부(수방사) 부지 전용 59㎡의 추정 분양가는 8억7225만원이었다. 인근 동작구 ‘래미안트윈파크’ 전용 59㎡의 최근 실거래가가 15억1000만원이었다. 한편, 대구에서 특별공급으로 1천건 이상 접수된 사례는 2020년 동구 신천동 더샵디어엘로(1천181건) 이후 4년 만에 대구 e편한세상명덕역퍼스트마크 1순위 7580명이 몰렸다.
경기도 과천시 원문동 ‘과천 위버필드’ 전용면적 99㎡는 지난달 12일 23억7000만원에, 올 8월에는 중앙동 ‘과천푸르지오써밋’ 전용 85㎡가 22억9000만원에 거래돼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의 분양가와 비슷한 갈현동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에는 453가구 1순위 모집에 10만3513명이 청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