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아름다운 동행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신종철
    2. 달빛 1
    3. 해피투게더
    4. 장미향기
    5. 동백나무
    1. 혜등
    2. 은하
    3. 한나무
    4. 짱구랑1
    5. 공항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오하라
    2. 판다혜you
    3. 넘조은
    4. jangnonim
    5. 따뜻한행복
    1. 다감
    2. 불란지
    3. 박성철
    4. 네오,
    5. 산에들
 
카페 게시글
◐――――소띠동우회 화성시 월문온천
매화향기 추천 1 조회 893 23.01.29 11:45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1.29 12:24

    첫댓글
    대중교통으로는 어떻게 갈 수 있는지요 ?

  • 작성자 23.01.29 12:55

    네이버 지도에서 검색해보니
    사당역 9출구에서 버스환승하는 방법이 있네요.

  • 23.01.29 13:18

    @매화향기
    네. 감사합니다.

  • 23.01.29 12:30

    매화향기친~
    효녀 딸 부러워요
    한번도 딸 하고 그런시간 못 가져보고
    결혼 하고 보니 더 멀어지네요.
    설 다은날 신랑하고 일본
    여행 떠난다고 법석을 떨고 아직 소식이
    없어 서운 하기도 하네요.
    따님과 함께 좋은 시간 되세요.

  • 작성자 23.01.29 13:00

    난 그저 딸 하나밖에 없는걸요.
    딸이 시집 잘가서 신랑이랑 금슬좋게 사는게 부럽네요~

  • 23.01.29 12:33

    자가용 있어야가요 없으면 힘들어요 깡촌이라 알려지지않은곳 오랜되었어요

  • 작성자 23.01.29 13:04

    온천 있다는 건 들었지만
    실제 가보니 좋더군요.
    최근에 리모델링 했다네요.

  • 23.01.29 12:37

    가까운곳에 온천이 있다니...
    많이 부럽습니다.
    피로 푸는데는 온천이 짱이지요^^

  • 작성자 23.01.29 13:14

    당일코스로도 넉넉하네요.
    온천 생각 날 때,
    아우님도 한 번 체험해보세요~

  • 23.01.29 13:05

    딸이 최고지요 잘갔다왔네요
    딸도 엄마닮아서 예쁘겠지요~~

  • 작성자 23.01.29 13:17

    열무님도 딸이 좋지요?
    나도 그래요~~ㅎ

  • 23.01.30 04:12

    그런 온천 여행도 유익하겠네요
    화성에 따님과 데이트.

  • 작성자 23.01.30 09:08

    딸 덕에 합스부르그 전시회 관람도 했지요. 딸과 데이트~ㅎ

  • 23.01.30 07:34

    땡큐!
    그러지 않아도 어제 동생이 온천가고싶은때 이야기 하라던데...
    꼭 가서 온천물이 얼마나 좋은지 담가봐야겠구먼.

  • 작성자 23.01.30 09:35

    솔직히 난 온천물 잘 몰라.
    온천욕을 즐기지도 않고.
    딸이 가보자니까 간건데
    그래도 좋더라고~~ㅋ

  • 23.01.30 11:01

    @매화향기 검색하니 안나오던데
    월문온천가는길 끝에 보니또가 리모델링했다해서 찾아보니 네가 올린 사진속 욕실이 같더라.
    찾아 저장해놨으니 다녀오게되면 수질 평가해줄께.ㅎ

  • 23.01.30 11:53

    대중 사우나가 코로나로 꺼리김에
    가격도 괜찮은 온천수~ 좋으네요.
    검색해보니 더 좋은 곳도 많으니...건강하고 여유(돈,시간) 있으면 .좋은나라 천국입니다.

    https://blog.naver.com/irelandhi/222959791556

    https://youtu.be/pv1c_5nwLGE


  • 작성자 23.01.30 12:14

    온천욕 즐기는 분들에게
    가깝고 비용도 저렴하니 이용하시라고 올렸지요.
    난 온천보다 맛집순례가 더 좋아요. 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