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그런지 차가 시동이 안걸려서
긴급출동 서비스 불렀습니다.
오는 동안 시간이 걸리니까 집안에 있었는데
긴급출동 기사가 바쁜데 왜 밖에 안나와 있냐고 짜증을 내네요. 나참.
빨리 나가야 하니까 어쩔수 없이 참았습니다.
여하튼 배터리 충전 부터 하는데 시동이 안걸리는 겁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새배터리로 교환했습니다.
그래도 시동이 안걸리는 겁니다.
그러더니 견인 해야겠다고 그러네요.
나참. 그래놓고 배터리값 9만원 내놓으랍니다.
뭐 이런 쫄깃한 X 같은 경우가...
차는 차대로 시동안결리고
배터리는 3년정도 됐는데 결국 배터리 문제도
아닌데 짜증나서 걍 9만원 주고 보냈는데
이런경우 어떻해 해야 하나요??
그리고 배터리 수명은 몇년인지 아시나요??
전에 배터리는 한 5년 탄거 같은데요.
아 아침부터 짜증나는 하루였습니다.
첫댓글 배터리 수명은 모르겠고 3,4년 정도에 한번 갈아주는게 정석이라고 하던데요 새차3년째 타는데 올해만 두번이나 배터리방전 됐네요..
이상하네요. 그렇게 빨리 방전되다니...
두번 다 제실수로 그랬어요ㅎ
제 차는 이제 3년 6개월 됐는데 아직도 배터리가 괜찮더라구요. 한 2년 됐을 때인가 트렁크 열어놓고 내렸다가 트렁크 등 때문에 방전 한번 돼서 점프 한번 해준 뒤로는 계속 썼는데도 괜찮았어요.
조만간에 갈아야될까요? 중장비 배울 때 보니까 배터리 전압이 10.5볼트 이하로 떨어지면 갈아야 된다는 것 같더군요.
근데 긴급출동 서비스는 말그대로 긴급이기 때문에 차에 타 있는게 효율적일 것 같긴 해요. 그렇게 오래 걸리지도 않더라구요. 신고위치 근방의 공업사에서 오기 때문에.
그리고 배터리값 내준 것이 실수이셨던 것 같습니다. 인상 좀 쓰더라도 원래 배터리로 다시 해달라고 돈 없다고 잡아 떼셔야 했던거 아닌가 싶네요.
아니면 그 사람이 배터리 충전을 해보니 더 이상 충전이 안된다는 걸 확인했는지도 모르겠네요.
테스트도 안해보고 새거끼운 기사잘못인데..보험사에 항의하시고 환불해달라고 하십시요 명백히 기사잘못입니다. 꼭 보험사에 항의하셔야합니다. 기사분의 언행도 문제 삼으시길 바랍니다.
괜히 짜증내내요 말씀대로 갑자기 추워지니 뻗은차가 많아서 그럴갭니다. 역시 위를 조지는게 낫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