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1옵 2옵의 의미를 두지 않는걸로 압니다 . 멜로와 앤써 모두 1옵이라는 의미죠 ( 터지는놈 쓴다 ). 저도 앤써가 덴버온게 좋은 선택은 아니라고 봅니다 . 당시 미네로 갔다면 싶네요 ........ 그리고 앤써가 받아 먹는 스타일보다 혼자 드리블치며 우겨넣는 스타일이기에 장신포가의 의미도 없을듯 싶네요 에릭스노우의 역활의 가장 큰 역활은 코트를 넘어오는것과 허슬이었으니까요 수비와 함께요 .
전 아직 지난시즌마지막 승률1위팀이었던 덴버를 믿을레요ㅠㅠ 이렇게 비참하게 무너지지 않을거라 믿습니다 그때에도 앤써는 더맨이 아니었으니까요 그래도 잘 했었는데 ........................ 확실히 앤써는 더맨일때가 최고 이긴 하나 지금 더맨을 하기에는 부족함이 없지 않아 있네요
제글을 이해 하셧더라면... 더맨이라는건 당연히 이해가능할텐데요 ... 새로운 개념을 도입하다니? 전 그런적 없는데요? 그리고 이글은 위글에대한 약간의 도움글이기때문에 위글에서 더맨이라는 표현을 엄연히 했답니다... 제가 1옵2옵이 중요한게 아니라는게.. 단어상으로는 어페가 있을수 있지만..제 문맥을 이해하셧더라면...이해가능한글이라고 보여지네요..
첫댓글 1옵 2옵의 의미를 두지 않는걸로 압니다 . 멜로와 앤써 모두 1옵이라는 의미죠 ( 터지는놈 쓴다 ). 저도 앤써가 덴버온게 좋은 선택은 아니라고 봅니다 . 당시 미네로 갔다면 싶네요 ........ 그리고 앤써가 받아 먹는 스타일보다 혼자 드리블치며 우겨넣는 스타일이기에 장신포가의 의미도 없을듯 싶네요 에릭스노우의 역활의 가장 큰 역활은 코트를 넘어오는것과 허슬이었으니까요 수비와 함께요 .
앤써에게는 1옵 2옵이 중요한게 아니라 더맨이어야 제실력이 나온다는 얘기죠...
전 아직 지난시즌마지막 승률1위팀이었던 덴버를 믿을레요ㅠㅠ 이렇게 비참하게 무너지지 않을거라 믿습니다 그때에도 앤써는 더맨이 아니었으니까요 그래도 잘 했었는데 ........................ 확실히 앤써는 더맨일때가 최고 이긴 하나 지금 더맨을 하기에는 부족함이 없지 않아 있네요
1,2 옵션 중요한게 아니라면 처음부터 더 맨 이라는 표현을 써주시죠. 반문 제기하면 새로운 개념을 도입하시네요.
제글을 이해 하셧더라면... 더맨이라는건 당연히 이해가능할텐데요 ... 새로운 개념을 도입하다니? 전 그런적 없는데요? 그리고 이글은 위글에대한 약간의 도움글이기때문에 위글에서 더맨이라는 표현을 엄연히 했답니다... 제가 1옵2옵이 중요한게 아니라는게.. 단어상으로는 어페가 있을수 있지만..제 문맥을 이해하셧더라면...이해가능한글이라고 보여지네요..
제가 이글만 보고 댓글 달았습니다. 표현에서 그레인져님이 말하셨듯이 어패가 있다는게 이해를 달리 할 수도 있다는건데요. 같은 문맥이라도 달리 이해할 수 있죠. 어패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읽는 사람들 오해안하게 글응 조금 다듬어 주세요.
엔써형님 우승하려고 덴버까지 오셨는데 ㅠㅠ 잘좀 됐으면 좋겠네요 ㅠㅠ
다는 아니지만 일부 공감합니다. 앤써는 1옵일때 뭔가 다른 능력을 보여주는 선수죠. 저도 덴버보다는 미네로 갔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