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안사랑 사진이 참 좋아서 한컷 이곳으로
퍼와서리 한번 올려 봅니다...다는 나오지 않은 사진
입니다만...사진 참 좋습니다... 아디가 일본어 이신 회원님
죄송 합니다.... 사진 무단 사용을 하여서...~~~^*^
이노래는 알폰소의 애달픈 목소리와
에르네스토의 빵빵한 께나 소리가 좋고 관람하는 공연자의 박수
소리가 좋습니다*
Angustia - Nucanchi Nan
Hay que angustia tengo
yo de llorar
sin verle a mi guambra
de mi vida
no se como podre consolar
esta triste pena
de mi vida
고 민 (기다리는 마음)
울고 싶을 만큼 큰 고민이 있네.
나의 사랑을 보지 못하니
어떻게 나의 이 슬픈 괴로움을
위로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
꼬리글..
첫댓글 지가 조아하는 장르는 도롯도예요


우하한 노래 잘 몰러여
저는 발라드입니다. 근디,트롯트도 분위기에 따라 웬만큼 어울립디요. 이미자의 아씨를 좋아합디요.
뉴 에이지, 안데스 좋아 하구요 그 중에서 국악 .민요 제일 좋아해요
글면 안데스라 생각나는데 그 유명한 '엘콘돌 파사'가 민요로 되어있는 그곳?
뉴깐치 냔의 공연이군요..이 공연 보느라 정신 팔려서 일하러 나왔다가 일 못한적이 있었는데,,안데스 음악 사랑하시는 분들은 http://cafe.daum.net/andesmusic <- 요기 가시면 많은 자료들 있습니다,,좋은 하루들 되세요~~^^
저도 그런적 있어요 시사이 공연 보느라고 전주에서 서울 와야 하는데 예매차 놓치고구경 다 했죠 직접 봐야 제격이죠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