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헐리웃 배우들인 나오미왓츠, 리브 슈라이버, 샤를리즈 테론, 메간 폭스가 아들들에게 여자 옷을 입히고 나들이에 나선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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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미 왓츠의 둘째 아들
리브 슈라이버의 둘째 아들
샤를리즈 테논이 입양한 아들 잭슨 테논
메간 폭수의 첫째 아들
언제나 파파라치들의 표적이 되고 있는 헐리웃 배우들이 아들에게 여자 옷을 입혀서 길거리에 나선 것은 동성애(LGBTQ)를 홍보하기 위한 의도적인 행동으로 보이는데, 일루미나티의 지시가 있었는지 아니면 철없는 자녀의 요구에 따른 것인지 알 수 없지만, 저들이 자신들의 자녀를 지옥심판이 예정된 동성애자의 길로 이끌고 있는 것은 분명한 듯싶다.
“여자는 남자의 옷을 입지 말 것이요 남자는 여자의 의복을 입지 말 것이라 이같이 하는 자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한 자니라.”(신명기 22장 5절)
- 예레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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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무지함의 끝은 과연 어디일까요?
의견 잘 봤습니다.^^
완전히 게토레이를 링거로 매일 들이키는 인간들일까요? 정말 마지막때 인것 같습니다.
여호수아2012님 말씀이 맞습니다.
짐승이 점차 본색을 드러내고 있을듯...
@Fate 네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밑에 저런 사탄천사7이 기독 사이트에서 아무렇지 않게 주님은 천사다? 또 정치먹사들 글 마구 퍼나르며 자신의 정체성 드러내며 활동하는 것도 희안한 현상입니다.
말세지말이니까요
문제인 문재인 박웡순도
더불어 정의당도 동성애혼
창궐을 원하고 선동하지요
빌어먹을 악한 세상이 언제까지 갈지...
의견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