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예상치 하회. 9월 금리동결 기대 증가 ○ 미국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을 위해 추가적인 노력 필요 ○ 중국 정부, 자국민의 해외 단체여행 허용국 대폭 확대. 한국·미국·일본 등 포함 ○ OPEC+, 하반기 글로벌 원유시장에서 견조한 수요 지속될 전망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7월 소비자물가 결과 및 국채금리 상승 등이 주요 배경 주가 강보합[+0.03%], 달러화 강세[+0.1%], 금리 상승[+10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국채금리 상승 등으로 장초반 상승폭 축소 유로 Stoxx600지수는 견조한 기업실적 등으로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국채금리 상승과 연준 인사의 매파적 발언 등으로 상승 유로화 가치는 0.1% 상승, 엔화 가치는 0.7%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30년 국채입찰에서의 수요 부진 등으로 큰 폭 상승 독일은 ECB의 금리인상 기조 유지 전망 등으로 3bp 상승 ※ 뉴욕 1M NDF 종가 1316.2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318.3원, 0.2% 상승). 한국 CDS 보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