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언론들이 아래와 같은 기사를 실었다. (클릭)삼성·LG전자, 지난해 OLED TV 시장서 각각 최대 성장율·판매 기록
하지만, 이 기사에 그대로 믿기엔 신뢰성이 떨어진다. 우선 이 기사는 옴디아(Omdia)라는 시장 조사기관의 자료를 바탕으로 OLED TV가 2024년 607만대에서 2025년 643만대로 약 6% 성장했다고 밝히고 있지만, 이는 전년도 대비 증가했다는 것이지, 2021년 650만대(옴디아 기준)까지 판매가 되었기에 OLED TV는 하향 추세라는 점에서 '최대 성장율·판매 기록'라는 표현은 소바자를 호도하는 표현이라고 본다. 사실 2021년까지 OLED TV시장은, LGD가 생산하는 W-OLED패널을 장착한 OLED TV가 유일하였는데, 당시 시장조사기관인 옴디아 기준으로 약 650대로 최고 정점을 찍었다. 그리고 당시(2021년) 650만중 400만대(61.54%)를 LG전자가 판매하였다. 해서 삼성전자는 OLED TV의 성장에 고무되어 2022년부터 해외시장에서 삼성D가 생산하는 QD-OLED패널을 장착해서 OLED TV시장에 참여를 하였다. 하지만, 삼성의 참여에도 불구하고, OLED TV는 지금까지 650만대를 점지 못해 하향추세를 이어오고 있다. 다만, 삼성전자는 2023년부터 국내시장에도 OLED TV를 출시하였고, 2024년부터는 LGD로부터 W-OLED패널을 구입하여, OLED TV 사업을 본격화하여, 2022년 20만대에서 2025년 200만대를 돌파였다. 반면 LG전자는 2021년 400만대에서 322만대 줄었고, 소니도 2021년 100만대 이상까지 판매하던 것이 2025년엔 56만대로 절반가까이 줄었다. 결국 삼성전자의 OLED TV 판매 증가는 다른 TV제조사들의 점유율을 빼앗아 오는 성장이기에, OLED TV 전체 판매량은 2021년 650만대를 정점으로 하향 추세에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삼성전자의 OLED TV판매도 2025년 200만대를 정점으로 하향 곡선을 탈 것으로 보인다.
이유는, 2025년 하반기부터 삼성전자 OLED TV 판매가 부진을 이어가고 있고, 삼성전자가 2026년부터 프리미엄TV의 중심을 OLED TV에서 LCD TV인 RGB Micro LED TV 중심으로 갈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끝으로 이번에 옴디아가 밝힌 2025년 OLED TV 판매량 643만대를 신뢰하기는 힘들다는 것이다. 옴디아(Omdia)는 지금까지 OLED TV 판매량에 대해 우호적인 결과를 내 왔고, 전망치가 무려 200~300만대나 많게 내 놓아 신뢰성이 없었다.
해서 2025년 643만대를 신뢰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설사 643만대가 맞다고 해도, 그것은 삼성·LG전자가 가진 재고물량(현제 세일 판매)까지 합한 것일 수도 있어, 2025년 실 OLED TV 총 판매량은 절반인 300만대가 조금 넘을 것으로 추산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