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는 FM2017과 함께
2군 21라운드
홈에서 제주에게 승리합니다
클래식 32라운드 수요일
전성덕이 재계약자 목록에 올라갑니다
양준형이 국가대표로 차출됩니다
안산이 신기록을 달성합니다(실제라면 식빵을 부르짖을 듯)
선수들이 이길 의지를 보이지 않다가 운 좋게 골을 넣어 이깁니다
팀대화로 선수들의 의지를 불태우게 합니다(왜 시즌이 끝으로 가면 열정이 식니)
성남이 강등권 탈출의 의지를 보입니다
제주와 2점 차이로 좁혀집니다
권동기의 연봉을 올려달라기에 해고시켜버립니다
바뀐 에이전트도 별반 다를게 없습니다
다음 경기가 길어 강릉시청과 1군친선경기를 갖습니다
2군경기와 유소년 경기도 있기에 1군 경기는 하나만 합니다
오정호가 은퇴 직전인 이범영과 비슷해집니다
약팀에 자비 없는 실력을 보여줍니다
(설렁 설렁하면 가만안두겠어)
친선경기에서 김성수가 시즌 아웃 수준의 부상을 당합니다(인간사 새옹지마)
리그는 아프로도 쭈욱~ FM2017
첫댓글 아니 안산 84경기 연패 뭐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