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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돼지띠동우회 [회계보고]4월20일(토) 4월 원정 정모 금산여행
셀라비 추천 0 조회 268 24.04.21 00:09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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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1 00:43

    첫댓글 보석 같은 돼지방 총무님! 깔끔하게 정리한 회계 장부에 감사드리며...함께 하지 몾함에 첫번쟤 댓글 이라도 남겨야지 하는 생각에요...더쓰기가 불편.. 병상 침대 에서...^^

  • 24.04.21 07:23

    사나이님 크게자리가 비었습니다.
    병원에 입원하셨다고요?
    치료 잘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5월정모에서 뵙기를 기대합니다.
    쾌유를 기도합니다.

  • 24.04.21 07:44

    어디가 아퍼서 입원을 했는지 깜짝 놀랐어요
    치료 잘하고 빠른 회복빕니다~
    '

  • 작성자 24.04.21 08:53

    에고, 아직도 병원에 계시면 안되는데...
    빨리 회복되어서 5월 장미꽃 피는 계절에는 활기찬 모습을 보여 주세요.

  • 24.04.21 06:46

    일목요연회계보고 굿 ! 지기님이하 각종 먹거리및 현금 찬조에 차내 쉴틈없는 봉사에 ......덕분에 행복한 하루였어요 .더우기 악천후조건을 융통성있게 이용 공장에서 광고비 수입꺼정 전원에 분배하여 주심에 화들짝 !!

  • 작성자 24.04.21 08:55

    원정 정모에서는 처음 뵈었지요?
    모처럼의 나드리에 불편은 없으셨는지 모르겠네요.
    건강할 때 자주 만나서 잘 지내 보자구요.ㅎ 고맙습니다.

  • 24.04.21 07:00

    비가오는날인데도. 밝은표정으로
    수고해준 총무님 정말 수고 많았어요
    몸이 안좋아 진통제 먹으면서 갔다오길 잘했네요
    열심히 봉사해준 덕분에 힐링 잘 하고왔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4.21 08:57

    아리솔친의 건강해진 모습에 내가 더 기쁘네요.
    욕심내지 말고 지금처럼만 건강을 유지해서 우리 오래 재미있게 지냅시다.
    고마워요.

  • 24.04.21 07:17

    우리 돼지방의 보배일꾼, 회장 총무님 일하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24.04.21 09:20

    꿀친들을 위해 몸도 안좋은데 힘들께 부쳐온 쑥장떡,
    어찌나 많은지 걱정을 했는데 인기가 짱, 금방 동나 버렸네요.
    모두들 맛있다고.... 익히 들었지만 솜씨가 대단하네요.
    그리고 우중에 사들고 오신 생일축하 용품으로 잠시 동심으로 돌아가서
    한결 화려한 생일축하가 되었네요. 고맙습니다.

  • 24.04.21 07:30

    지기님.회장님 총무님 수고하시는덕분에 우리는 만냥 즐거운추억 쌓았음을 감사드립니다 총무님 돼지방 알뜰하게 살림도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4.04.21 09:02

    조용히 계셔서 꼭 찾아 봐야 하는 순야친, 왁자지껄, 괜찮았나요?
    날씨가 좀 심통을 부렸지만, 그래도 즐거웠다고 기억해 주세요.ㅎ 고마워요.

  • 24.04.21 07:47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작성자 24.04.21 09:04

    바쁜 일 다 제치고 정모마다 참석해 주시는 손삿갓님,
    어제도 사진 봉사해 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24.04.21 08:28

    수고 하셨읍니다.

  • 작성자 24.04.21 09:07

    2번째 참석이신데, 원정 정모에 오신다고 하셔서 고마웠습니다.
    혹여 불편한 점은 없으셨는지요. 5월 정모에도 특별한 일이 없으시다면
    함께 해 주시리라 믿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24.04.21 08:36

    비는내렷지만 운치있고 좋앗읍니다
    공무님 회장님 총무님 수고하심에 깊은감사드림니다
    수고 하시는분들이 있기에 이런추억 만들며 노후 건강한삶을 유지하게됨을 진삼으로 감사드림니다
    모임때마다 뵛던분들이 안보여서 궁금햇는데 아프시다구요 ~~ 아픈분들이 많네요 모두들 빨리 회복되길 기도할요 우리모두 " 건행 ! 합시다"

  • 작성자 24.04.21 09:09

    자매같은 초록일친과 푸름친, 둘이 헷갈려서 자꾸 실수를 하네요? 실수는 이번이 끝!
    함께 즐겨주시고 호응을 해 주셔서 고마웠어요. 귀한 번데기, 모두들 맛있다고 영양보충 했다고 하네요.
    고맙습니다.

  • 24.04.21 08:44

    셀라비친구 여러가지로 신경 쓰고 둿마무리. 까지 고생많이 했서요
    고마워요

  • 작성자 24.04.21 09:11

    다년간의 주모 경험이 있으신 쎄느친, 어제도 오고 가면서 장사하느라 고생 좀 하셨죠?
    덕분에 많이들 즐거워했습니다. 고마웠어요.

  • 24.04.21 09:17

    열심히 봉사하시는 회장님 총무님 덕분에 아주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 작성자 24.04.21 09:35

    한결 건강해진 예전 모습으로 다시 만난 듬이친, 정말 반갑고 고마웠어요.
    얼마 남았을지 모르는 우리들의 여생, 이렇게 재미있게 지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24.04.21 10:12

    지기님 회장님 총무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비도 오는데 수고하신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4.21 10:13

    잘 들어가셨죠? 돼지방 정모에 열성이신 연향친,
    자주 보니 참 좋네요. 5월 정모에서 또 만나요. 고맙습니다.

  • 24.04.21 11:12

    친구들 위해 봉사하신
    지기님 .회장님.총무님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많이 웃는 즐거운날 이었어요 .감사 합니다 ^^

  • 작성자 24.04.21 11:16

    출발 전일 어려운 결정을 하신 봄날친께 박수를...ㅎㅎ
    갈까 말까 할 때는 가야한다는 속설이 맞아 떨어졌으면 좋겠네요.
    많이 반가웠고, 5월 정모에서도 또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할게요. 고마워요.

  • 24.04.21 11:15

    돼지방의 알뜰한
    총무님이 있어서
    즐거운 하루였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4.21 11:17

    돼지방의 또 하나의 열성친구인 설화수친,
    그런대로 재미있었던 하루였지요?ㅎ
    그 마음 번치말고 오래 함께 지냅시다. 고마워요.

  • 24.04.21 11:46

    이번정모에서,~
    총무님 상세 회계보고 참 잘 하였네요
    이모저모 잔심부름 수고많았어요
    덕분에 우리모두가 즐거웠어요

  • 작성자 24.04.21 12:59

    출발 전일 걱정이 되어 잠 못 이뤘다는 울회장님, 무사히 끝마쳤으니 푹 쉬시고 5월 정모에서 뵈어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 24.04.21 11:49

    우리 총무님 수고하심에 감사합니다.
    잘먹고 잘놀고 행복한 정모였어요.
    지기님도 회장님도 총무님도 모두 수고하심에 감사드려요~♡

  • 작성자 24.04.21 13:02

    이제 쟈스민향친 생각하면 정성스레 포장한 짭잘이토마토가 연상되겠어요.
    맛도 좋았지만 정성이 더 맛있었네요.ㅎ 고마워요.

  • 24.04.21 18:19

    셀라비 총무님
    덕분에 금산여행 힐링하며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4.21 18:28

    첫 원정 정모에 오셔서 사진 봉사도 해 주시고 잘 어울리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만나서 남은 여생 함께 즐겁게 지내시면 어떨까요? 고맙습니다.

  • 24.04.22 00:09

    총무님 수고많이하시구 꼼꼼이챙기며 자상헌보고도~~
    운치있는하루 힐링하며 좋앗어요 폌한밤 좋은꿈 꾸세요~

  • 작성자 24.04.22 09:18

    초록일친, 이제는 안보이면 걱정되네요.
    자주 만나서 남은 인생 함께 웃으면 삽시다.
    고마워요.

  • 24.04.22 05:55

    어제는 시댁 모임이라 한발 늦었네요 알뜰살뜰 보살펴 주시는 총무님 덕분에 불편한 몸이라도 여행이 즐거웠습니다 다음엔 지팡이 안 짚고 갈게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4.22 09:21

    완쾌되지 않은 몸으로 원정 정모에 참석해 준 체리친이 안쓰러웠어요.
    너무 서두르지말고 조심해서 왼치되길 바랄게요.
    고마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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