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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아래 빈 의자
 
 
 
카페 게시글
♧-*[무]*-도란♡도란방 호기심때문에...
이사빛 추천 0 조회 102 05.10.27 23:31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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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0.28 00:55

    첫댓글 이거 일 났다요 또! 어제는 죙일 진돗개니 호랑이님 비대위니 정신 없더만 오늘은 또 스캔들 추스르느라 바쁘겠구먼요.

  • 05.10.28 02:07

    장XX님 손을 잡으셨다는 말씀이시군요... 흠... 이거 남녀가 유별한데... 그래도 되는 거유~?

  • 작성자 05.10.28 13:09

    핑계김에 잡았어요..이럴때 잡아보지 언제 잡아본답니까? ㅎㅎ

  • 05.10.28 02:50

    행복 하셨겠어요ㅎㅎㅎㅎㅎ

  • 작성자 05.10.28 13:09

    아~~행복했지요...ㅎㅎ

  • 05.10.28 05:49

    그래서 내 양손은 무지하게 행복했다 ㅎㅎ^^^^....오해 하실라 빛님손이여...

  • 작성자 05.10.28 13:10

    네..지금도 오해중인 것 같아요...ㅎㅎ 제 손이 수줍음을 타고 있네요..ㅋ

  • 05.10.28 08:39

    한 분은 고무밴드의 장실장님이었습니다. 얼마나 웃기시던지 그날 새벽 세시가 넘도록 자지 못하게 한 일들공신!

  • 작성자 05.10.28 13:12

    장실장님과 우리남편하고 둘이 막상막하... 그날 밤 무너지는 토담님 웃다가 쓰러지고 저도 쓰러지고....지금도 장실장님 얼굴만 떠올려도 웃음이 자꾸 나와요..그쵸? 토담님...ㅎ

  • 05.10.28 08:55

    에고...낸 끝까지 한숨만 쉬게 만드는 재주꾼 이사빛!

  • 작성자 05.10.28 13:12

    아....미안^^

  • 05.10.28 08:56

    ^^

  • 작성자 05.10.28 13:13

    제주에도 가야하는데.....ㅎㅎ 바닷가 바라보며 하얀민들레에서 잠도 자야하는데...그쵸? 언젠가는 그리 될 날이 올 것이라 믿어요..

  • 05.10.28 09:11

    손 깨까시 닦아여..그래야 은행문 열어드릴테니..

  • 작성자 05.10.28 13:14

    싫어요!! 장갑끼고 있어요!! ㅎㅎㅎ 토담님 손은 약간 딱딱했어요!! 굳은살이 있더군요...장실장님 손은 야들했고...ㅎ 두분 손..다 따뜻했습니다. 저어기..자유를 꿈꾸며님의 손이 가장 뜨거웠고..악수할때 느꼈음..ㅎ

  • 05.10.28 09:22

    토담님이 부럽당!!

  • 작성자 05.10.28 13:14

    밀알님..택시 타고 오세요...손잡아 드리지요..ㅎ

  • 05.10.28 12:54

    아니 나두모르는 사이 그런 일이 있었다니.아쉽네여.빛님 저에게도 담엔 손을 잡을수있는 영광을 주시길 저에게 기도할게여.(제아들 이름이 하늘이고 전 하느님 아버지니 제게 기도를...ㅋㅋ)

  • 작성자 05.10.28 13:15

    열심히 해보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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