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이전 개업 했습니다~~
분위기 독특하네요
음식맛은 한 곳에서 30년 했다니
상상에 맡깁니다~~~^^
해물찜 삼만오천냥 매운단계 1단계(보통맛)
주문시 매운단계 맛조절 되네요~
옆 테이블 아구수육 소짜 사만오천냥
양해를 구하고 사진을 찍었네요
30년 요식업인생 최사장님 젊은시절
홀 안 TV에서는 아마추어 가수 최사장님
TV방송 출연 녹화분이 나오네요~ㅋ
서서히 밀려 드는 손님
기다릴까봐 서둘러 오후6시30분에 일찍
도착했네요
27종 스텐으로 호텔급 주방시설
애 먹였던 주방 배식대
랜탈 소개해드려 새로 들인 아메리카노&밀크커피 기계
어제 너무 재미있는 시간을 가져
체력 방전으로 사진.글 두서가 없네용~~~
첫댓글 한번 들려봐야겠네요 😃😃
카운터에 42살 미남 노총각 아들한테
부전의자 김사장 소개로 왔다고 해 보세요~ 좀 다른 신세계가 펼쳐질겁니당~~^^
저는 점심때 아구탕 먹으러 갈려구요.
그 부근에 업무차 들리고요~~^^
@한밤의우수 아하~~!!
넵 알겠쭙니당😆😆
아구수육에 왠 새우가 잔뜩이네요
생뚱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