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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You Needed Me ( 당신 절 필요 했었죠 ) / Anne Murray < 파랑새님 신청곡 >
솔체, 추천 1 조회 215 23.12.11 11:0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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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12.11 11:09

    첫댓글 "Anne Murray" 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곡
    다른 가수가 부르면 느낌이 사라지는 곡 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그의 특유의 매력이 있다고 봐야지요
    80년대에 카세트 테이프로 듣던 때가 생각 납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곡
    겨울비가 내리는 오늘
    파랑새님!
    행복 하십시요.

  • 23.12.11 19:06

    솔체님 너무 고맙습니다
    이 음악을 들으면서 눈물을 흘린적도
    물론 몇십년전이지만ㅎ
    멜로디도 좋은데 노랫말이 더 가슴에...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전합니다.
    네 번째 즐청합니다.ㅎㅎ

  • 23.12.11 19:11

    솔체님
    너무 죄송해서 며칠후 염치불구하고
    또 신청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12.11 19:30

    @파 랑새 파랑새님!
    제 의무라 생각하고 있으니 괜찮습니다.
    독감이 유행 하고 있습니다.
    외출시 마스크 꼭 챙기십시요.

  • 23.12.13 18:56

    @솔체, You are my destiny
    가사를보며 따라부르려는데 동영상은 Live라서
    노래가 짧게나오네요.
    혹시 또 다른 영상이 가능한지요?
    염치불구하고 조심스레이 천천히요~~
    감사합니다.

  • 23.12.13 18:54

    @솔체, 솔체님 안녕하세요
    신청곡 있습니다
    Let's twlst again /Chuck Berry?
    고맙습니다.

  • 23.12.11 15:17

    Anne Murray"의노래 언제들어도
    사랑표현이 너무나좋아요.

    사랑의교과서 같아요.
    겨울비가 내리는오늘 이노래를들으며
    안정감을맛봄니다.

    좋은곡을소개해주신
    솔체님에게 감사드림니다.

    잘듣고감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람니다.

  • 작성자 23.12.11 19:01

    이 곡은 가사와 음이 완벽하게 어울어진
    곡으로 사랑과 감사 그리고 누군가를
    필요로 하는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한 곡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Anne Murray "의 이 곡은 큰 인기를
    끌었던 곡 으로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감동을 선사하는 곡으로 여러 세대에
    걸쳐 사랑 받는 음악 입니다.
    선배님!
    겨울비가 내립니다.
    감기 들지 않도록 주의 하십시요.

  • 23.12.12 11:16

    신청곡 대신해서 잘 듣습니다~
    사랑스러운 음 들으니~
    추억속에 감동이 자리합니다,
    솔체님 아름다운 날되세요~^(^

  • 작성자 23.12.15 14:37

    색동이님!
    우리가 잊고 있었던 지난 날 추억의 곡을
    다른 회원님 께서 듣고 싶다고 신청곡을
    써 주셨으니 ..
    함께 듣고 즐기는 시간도 행복 합니다.
    겨울비가 처량하게 내리는 날 입니다.
    고운 하루 보내십시요.

  • 23.12.12 11:19

    Anne Murray 의
    You Needed Me
    잔잔한 음색의 기교 없어도
    마음에 젖어드는 곡 이예요
    아주 아주 오래전 이노래 에 폭 빠져 내 노래인양 착각 했던 그시절 생각하며 고개를 끄덕여 봅니다
    마음 비우면 편한것을 어려서 몰랐던 시절 이지요
    모처럼 옛 노래 듣고 갑니다

  • 작성자 23.12.12 12:07

    이 곡은 70년대 후반 큰 인기를 끌었던
    발라드 곡 입니다.
    " Anne Murray "의 대표곡 중하나로
    꼽히는 곡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감동을 주는 곡.

    그는 이 노래를 통해 감정의 깊이와 순수한
    사랑의 메세지를 우리에게 전달 해주는
    것 같습니다.
    건강 잘 챙기고 많이 웃는 날들 보내기를....

  • 23.12.13 17:57

    아름다운 곡
    잘 듣고 갑니다
    좋은 곡은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명곡입니다.

    다시 들어도 너무나 좋습니다. 좋은곡 신청해 주신
    파랑새님
    잘 듣고 갑니다.

    그리고 올려주신 솔체님 께도 감사드립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23.12.13 18:08

    선배님!
    TV에서 내일부터 비 소식이 있습니다.
    "겨울비"
    몸이 더 움추려 드니 나이가 말해 주는 듯
    합니다.
    파랑새님 덕분에 많이 좋아하던 곡 들으며
    그 시절을 회상해 봅니다.
    건강 조심 하시고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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