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마가복음 1장 ,이사야 40장 ---
0 세례요한은 왕의 길을 예비하는 자 였습니다. 요한은 엘리야의 영을 가지고 왕의 도래를 준비한 자 였습니다.. 이 시대는 세례요한의 영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왕이 오시기 전에 주님은 먼져 준비 시킵니다. 과연 왕의 대로를 준비하는 자가 누굴까? 여전히 오늘날도 마찬가지로 주님은 엘이야의 영을 가진자를 일으키면서 우리를 부르십니다.
※주님이 오시는 길을 어떻게 예비 할 수 있을까?
→외치는 자의 소리로 주님은 우리를 예비하십니다. 요한의 이름이 소리였다면 이 시대에 주님은 우릴 외치는 자의 소리로 예비하고 계십니다. 내가 외치는자의 소리가 될 때 가정에서,세상에서 왕의 대로가 열립니다.. 왜냐면 광야 가운데 길을 예비하고 계시기에(광야는 교회생활)
0민수기에서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원망,불평합니다.
→없고 없다고 불평하며 고전10:10 마지막때의 거울입니다..홍해- 구원-침례-광야생활-가나안 땅에 소수만 들어갑니다. 이것은 말세의 거울
0광야에서 나는 소리를 들어라-왕 중의 왕이 광야로 오신다. 그리고 길을 내십니다. 이 시대에도 소리를 내는 소리가 있어야 합니다. 0세례요한-소리쳤습니다.. 소리쳤을 때 메뚜기가 날아오고 꿀.....광야의 외치는 자의 소리로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그래야 그 땅이 살아나고 회복되었기에 이 시대도 동일하게 주님은 광야에서 외칠 소리를 찾으십니다..→주님이 오신 이유는? 치유,회복,번성,축복을 주기 위해 오셨기 때문에 내 가정, 내 사업 터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야합니다.
* 오늘날 외치는 자의 소리가 어디에 있는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가 우리 가정에 사업장에 아니 온 세상에 초 자연적인 치유,회복......자로 우린 부름받았기에 외쳐야합니다.(교회가)
0이사야 40장 →사막에서 대로를 여는 자 입니다. 복역의 때가 끝났다.(죄와 저주,질병....에서 이제 끝났다 외치고 선포하라 ,주님 오심을 선포하라)
*우리의 문제?- 사막에서 이루어지며 왕의 길은 광야에서 외칠 때 열립니다. " 모든 죄가 용서 받았다. 마귀야 끝났다. 너는 끝났다. 험한 곳이 평지가 되고 산들이 낮아지고 전부 평탄케 된다 이것을 외쳐라"
선포할 때 왕의 대로가 만들어 지며 모두 평탄게 된다. 이것이 우리의 부름이며 택함입니다.주님의 신부라면 당당히 외치며 선포하라.
0 사도행전 2장 -발등상 둘 때 까지 이 땅에 높아진 것들을 파하는 왕의 대로를 준비한 자들이 일어나야 합니다.0 이 땅 가운데서 하나님의 다스림이 -주기도문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 하옵시며 에서 천국이 이 땅 가운데 임해야 합니다. "모든 육체가 주의 영광을 보리라" "신부들의 노래"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리라.......찬송가211장 "
* 누가 이 시대에 왕의 대로를 준비 할 것인가.
0 이사야40:8 거기에 대로가 있어-광야에 사막에 40:3 약한 손을 굳게 하라고 하신다. 소경이 볼 것이며 사슴같이 뛰리라. 외치는 자의 소리가 될 때 거기에 대로가 열립니다. 우리는 놀라운 부르심을 받고 있습니다. 주님의 신부이면서 영적인 군사로 주님 오시기 전에 예비 되어야 합니다.
0엡 4:27절 기록된 자여 즐거워하라
26절 위에 있는 예루살렘(사라)
아래 있는 예루살렘(하갈)
잉태하지 못하는 자여 즐거워하라-광야의 자녀가 남편이 있는자보다 열매가 많습니다. 이 세상을 압도하고 지배할 것이다.(위에 있는 자가)
" 소리 질러 외쳐라"→이 땅 가운데서 아무것도 없는것 같지만 소리질러 외칠때 영적 권세가 하늘에서 주어져 초 자연적인 삶을 이 땅에 풀어 놓게 됩니다. 어디서? --광야에서 히 12장-진동시켰다. 이 시대를 또 한번 하늘과 땅을 진동하리라.
0 히 12:18절 말 하는 곳에 이른 것이 아니라 나팔 소리와 말 하는 소리가 있었다. 우리는 이 땅 가운데 속한 자가 아니라 하늘에 속한 자이다.(엡 2:6)-우리는 하늘에 있는 자입니다. 우리의 위치가
*마지막 때 이 땅 뿐만 아니라 하늘도 진동 하리라-그 소리를 선포하라.
0모세 시대 사람은 땅만 흔들었어도 두려워했다.-이 소리를 통해서 하늘과 땅을 진동하며 새 타작 기를 만들어 평탄케 되리라. 이 땅 구조를 하나님 아는 높아진 모든 것들을 흔들어 버릴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진동치 않는 나라를 유업으로 받았습니다.그 소리가 광야에서 출생할 것입니다..
0그 분은 이 땅을 변화 시키고 악의 구조를 흔들어 버릴 것입니다. 왕이 오시도록 기름부음을 부으실 것입니다. 이 마지막 때 광야 가운데서 기적을 일으켜 놀라운 하늘과 땅을 흔들 것이다.-위에 속한자는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살아야 합니다. 말씀이 소리가 되게 선포해야합니다. 말씀이 지식이 아니라 소리가 되어야 합니다. 내 속에서 계시로 -믿음으로-내 입을 통해서 터져 나가야 한다.-이것이 "소리"입니다..이 소리속에 기름 부음이 임할 것입니다..
*말씀이 소리가 될 때 소리가 그대로 됩니다. -아멘-
개인적으로 영계가 지금은 넘 흐리고 주님을 기다린다 하지만 자칮 한 쪽으로 치우쳐 우리의 부름심의 아버지의 마음을 알지 못하고 신부 단장에만 급급한 것에 다소나마 나누고 싶었던 말씀이었습니다.
부족하지만 전 아버지의 마음이 무엇인가에서 다시 한번 묵상하는 기회가 되시길...
부천 호산나 교회 주일 말씀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