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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爲名尸 무위명시
이름뿐인 시동이 되지말라.
尸자는 주검 시자로
尸童(시동)을 의미한다.
명예만 추구하는 시동 같은
존재가 되지 말라.
한 말로 [知人이 되어라]이다.
도가(道家)에서 가장
이상적인 사람을
知人(지인) 또는
神人(신인)이라 한다
귀신 같은 사람이다.
天神의 대신으로 尸童을 모셔놓고 제사를 치름
名(명) : 이름. 명예. 명분.
尸(시) : 주검. 시체, 껍데기. 시동(尸童).
시동(尸童) : 옛날에 지푸라기로 허수아비를 만들어
제삿상에 올려놓은 인형.
名尸(명시) : 이름있는 시체 이름난 사람. 명예의 껍데기
名尸는 명예만 좇는
시동 같은 허수아비라는 뜻.
유가(儒家)에서 선호(善好)하는
행동을 하지 않는다•
유가(儒家)가 선호하는 사상
名尸(명시) 謀府(모부) 事任(사임) 知主(주지)
至人之用心若鏡 지인지용심약경
지인의 마음씀은 거울과 같다.
거울은 있는 것만 바추지
소유하거나 간섭지 않는다.
무위(無爲): 인위적인 행동이나 욕망을 버리고 자연의 흐름에 따르는 삶.
• 허심(虛心): 마음을 비워야 도(道)를 받아들일 수 있음.
• 지인(至人): 도를 체득한 이상적 인간상. 거울처럼 비어 있으면서도 모든 것에 자연스럽게 반응함.
장자가 말하는 지인(至人)
도를 체득한 이상적인 인간은
비움과 무위의 상태에서
자연스럽게 살 아간다는
사상을 반영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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