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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제품은 소프트 비닐로서 방 정리중에 몇개 발견 한겁니다 </P>
<P>오랜만에 소프트 비닐 군인들 만들고 맨 나중에 남은 것이 이 제품입니다 </P>
<P> </P>
<P>조립은 부품이 몇개 되질 않아서 금방 끝낼수 있습니다 </P>
<P>다만 상체와 하체를 다듬을 때 완전히 자르지 말고 조금씩 남겨 두어야 상.하체 조립시 공간이 뜨질 않습니다 </P>
<P>그리고, 두가지 타입으로 얼굴이 반으로 갈라지고, 몸통에는 총알 자국이 남아 있는 것도 들어 있습니다 </P>
<P>둘 중 하나를 선택 하시면 됩니다 </P>
<P>디테일 은 상당히 좋습니다 </P>
<P>복장 의 색은 작례를 보면 검은 색 같은데, 저는 검은 회색에 약간 흰색을 섞어서 칠했습니다</P>
<P>마감제로 무광 택 수퍼 클리어를 뿌렸고, 가슴의 뱃지와 버클 단추는 나중에 칠했습니다 </P>
<P> </P>
<P>정말로 롱 다리라서 칠하는데 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P>
<P> </P>
<P>잘 보이질 않는 눈으로 나름대로 열심히 하였습니다 </P>
<P>눈동자는 유광색으로 칠했습니다 </P>
<P>당분간 소프트 비닐 군인들은 하지 않고, 인첵션이나 레진 으로 할 예정입니다 </P>
<P> </P>
<P align=left><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6/5_cafe_2008_04_24_12_05_480ff7c0ef1e3"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P>
<P align=left><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6/9_cafe_2008_04_24_12_05_480ff7c611c61"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P>
<P align=left><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6/15_cafe_2008_04_24_12_05_480ff7cc708d6"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P>
<P align=left><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6/16_cafe_2008_04_24_12_05_480ff7d16376c"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P>
<P align=left><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6/10_cafe_2008_04_24_12_05_480ff7dee3f65"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P>
<P align=left><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6/3_cafe_2008_04_24_12_05_480ff7e5af078"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P>
<P align=left><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6/12_cafe_2008_04_24_12_05_480ff7f2d6e91"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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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6/12_cafe_2008_04_24_12_05_480ff801545b0"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P>
<P align=left><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6/7_cafe_2008_04_24_12_05_480ff80aedddc"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P>
<P align=left><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6/15_cafe_2008_04_24_12_05_480ff8132eb35"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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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제품이 잘 나와서 조금만 도색에 신경 쓰면 됩니다 그 학원 선생과 실력이 차이가 난다는 것인가요? 아니면 더 잘했다는 것인가요? 물론 후자 이겠지요? ㅋㅋㅋㅋㅋ
터미네이터2에나오는 그 액체(?) 같은걸로된 로봇 같은거 그거인가요????
네 맞습니다 사실 저는 이것 보다 T800인가 아놀드 가 더 좋은데 이것은 구할수가 없네요 처음 나왔을때 그것도 심형르 기울여서 만들었었는데 .....
와 멋있네요 이 영화 어렸을때 참 잼나게 봤었는데~~~액체인간에게 손에 힘줄까지 있네요 ~ㅋ 멋진 작품입니다~~^^
사진 상에 힘줄이 비교적 자연스럽게 나와있는데, 원래 제품의 품질이 좋아서 조금만 신경 쓰시면 표현이 가는합니다
프라모델중에 젤 힘든게 사람 표현인데 T-1000의 이미지가 잘 살아있는거 같습니다. 여담이지만 영화가 엄청나게 성공하고 T2에서 연기도 정말 좋았는데 왜 저 배우는 뜨지를 못할까요. 사라코너로 나온 배우도 그렇구요. 존코너는 자기가 너무 막장 길로 갔다고 하지만...
사실 저도 이 영화를 보고 연기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그 배우의 이름이 생각나지 않습니다 연기력과 인기가 반드시 정비례 하는것 같지 않습니다 원래 제품이 잘 나와서 조금만 신경 쓰시면 잘 나옵니다
저 아저씨 어릴땐 정말 공포의 대상이었는데...^^; 저 눈빛에 압도당해 버렸죠. 따라하기도 무지 따라하고.. 저 배우 이름은 로버트 패트릭입니다. 최근에도 활동을 하시네요.. 아버지의 깃발에서도 나오셨답니다.
님은 영화 에 상당히 조예가 깊으신가 봅니다 정말로 지겹도록 따라 다니죠.
아무리 제품의 품질이 좋아도 님처럼 도색이 들어가지 않으면 빛을 발할 수 없겠지요. 잘 만드셨네요. 잘 봤습니다. 정면 사진은 공포가 느껴지는데요.
이번에 새삼 느꼈는데요, 품질 자체가 좋다 보니 약간의 도장 방법만 알면 가능하리라 봅니다 . 저도 칠해 놓고 보니 눈 빛이 장난?이 아니 더군요. ㅋㅋㅋㅋㅋㅋ 칭찬 해 주시니 감사 합니다
그때 그 나쁜 녀석 그대로 멋지게 표현하셨습니다. 얼마나 집요하고 무섭던지... 너무나 리얼합니다
저도 케이블에서 여러번 보았는데 집요하게 다라 붙지요. 감사 합니다
오우~ 저는 당시 이 영화 몇 번을 봤는지 모르겠습니다. 특히 팻 보이의 주행 씬을 대형 화면에서 보면 소리 역시 예술이죠. 끈질김하면 정말 T1000인데 영화의 한 장면을 그대로 재현하신 초보님 만쉐이~~^^
팻 보이의 묵직한 소리 정말로 좋지요. 아놀드와 잘 어울리더군요. 저는 T-800을 꼭 다시 한번 만들고 싶은데 도무지 구할수가 없어서.... 밀레니엄님 정말로 과찬이십니다 어쩌다가 좀 그럴듯한 놈이 나온거지요. 님께서 만드셨다면 훨씬 더 좋은 결과가 나올겁니다 저는 세밀한 표현에 한계가 있어서....
멋집니다. 주름과 머리카락은 정말 사실적이구요.
소프트 비닐 제품의 특징이 머리카락과 주름의 표현이 잘 나온다는 겁니다 인잭션은 제가 큰것을 보질 못해서... 드래곤 1/9 케텐 그라드 에 탄 군인도 정말로 좋더군요... 제가 지금 작업하고 있는것인데 정말로 버벅대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제품의 원형 제작자 들이 정말로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이걸 어떻게 만드셨나요 !! 정말 잘 만드셨습니다... 우어..
감사합니다 사진이 좀 잘 나와서 그런가 봅니다 실세로 보시면 실망 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