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기대 자연마당 유채꽃과 오륙도...

***2020년 4월 1일 수요일 갬***
빗방울이 잦아드는 걸 기다려(?)..., 황령산으로 애마를 몰았습니다.
전망대 주차장에 애마를 매어두고(비 덕분?에 빈자리가 많았음. ㅎㅎ), 벚꽃길을 걸었습니다.
이어서, 진달래 능선에 올랐다가 출발점까지 한 바퀴......!!
진달래는 파장, 꽃보다 꼬투리가 더 많습니다. 벚꽃은 절정, 산자락 곳곳에서 환한 웃음으로 손님맞이에 바쁩니다.
한참 걸은 것 같은데 만보기 눈금은 겨우 일천보 남짓..., 해님을 아쉬워하며(?) 황령산 꽃구경을 접었습니다.
점심은 용당 옛날칼국수(영분식)네 칼국수(4천냥)와 김밥(한 줄 1천냥)..., 칼국수 국물 맛이 좋았습니다.
식후, 신선대를 찾아(울 마눌님은 첫걸음?) 산책을 즐기고 기념사진도 찍었습니다.
꽃나들이 마지막 방문지는 이기대 자연마당......!
코를 자극하는 유채향, 눈을 즐겁게하는 바다색과 오륙도가 '도미솔 솔미도...' 화음을 연출합니다.
유채와 바다를 배경으로 나는 한 컷 마눌님은 두 컷...(?) 셀카도 한 컷......!!!
귀가 길, 이기대 공원로(순환도로)와 광안해변로를 경유하며 차창에 비친 벚꽃까지 눈요기했답니다.
저녁은 엊그제 동생이 챙겨 준 '쑥부쟁이나물'을 넣어 비빈 맛있는 비빔밥......!!!
맛집 음식도 좋지만, 마눌님 손맛에는 새발의 피... 역시 집밥이 최곱니다. ㅋㅋ
1. 황령산 벚꽃과 진달래...





-물만골...





-비목나무 새순과 꽃봉오리...


2. 점심은 맛집 칼국수와 김밥...


3. 신선대에서...

-영도 아치섬을 배경으로...

- 부산항대교를 등지고...

-각시붓꽃...

-오륙도...




4. 이기대 자연마당의 유채와 오륙도...









- 분수?

-수선화는 끝물...

5. 저녁은 엄청 맛있는 비빔밥...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