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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12 : 3 - 4 하늘의 다른 이적. 붉은 용
4. 붉은 용 (12: 3 - 4)
12:3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왕관이 있는데, 4 그 꼬리가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사도 요한은 하늘의 또 다른 하나의 표적, 즉 큰 붉은 용의 광경을 보았다. 그 용은 사탄을 가리킨다.
그것이 크고 붉은 것은 그의 세력이 크고 심히 잔인함을 나타내며, 그의 머리가 일곱인 것은 그의 지혜가 매우 큼을 보이며 적그리스도의 맥을 이어오는 세상 나라의 역사 곧 세계사를 상징한다.
그의 뿔이 열인 것은 그의 힘(세상 나라를 지배하는 능력, 세력을 말한다.)이 매우 큼을 암시한다.
사탄은 하늘의 별들 3분의 1을 끌어다가 땅에 던졌다. 그것은 사탄이 기독교를 선도하는 대표자로 그들의 3분의 1을 타락시켜 예수 그리스도를 배도 하도록 할 것 같다.
사탄과 더불어 타락한 그 천사들이 이 세상에서 활동하는 귀신들 즉 악령들이다. 그 용은 그 여자가 낳을 아이를 삼키려 하였다.
그것은 사탄이 헤롯 왕을 통해, 태어난 지 얼마 안 되는 아기 예수를 죽이려 한 일에 대한 그림자요 예표를 가리킬 것이다(마 2장). 사탄은 예수 그리스도의 출생 때부터 그를 죽이려 하였고 마침내 그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게 하였다.
계 12 : 3 하늘의 다른 이적 -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왕관이 있는데, (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 )
3 용의 권세 -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왕관이 있는데,
1] 다른 이적 -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또 다른 이적'은 1절에 언급된 '이적'과 같은 개념으로 '큰 붉은 용'을 가리킨다.
이 '큰 붉은 용'은 곧 사탄이다(9절).
구약에서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탄인 '큰 붉은 용'을 상징적으로 '라합'(*), '하마'(*), '리워야단'(*) 등으로 표현하였다.
* 욥 26: 12 - 그는 능력으로 바다를 잔잔하게 하시며 지혜로 라합을 깨뜨리시며
* 욥 40: 15-24 – 15 이제 소 같이 풀을 먹는 베헤못을 볼지어다. 내가 너를 지은 것 같이 그것도 지었느니라. 16 그것의 힘은 허리에 있고, 그 뚝심은 배의 힘줄에 있고, 17 그것이 꼬리 치는 것은 백향목이 흔들리는 것 같고, 그 넓적다리 힘줄은 서로 얽혀 있으며, 18 그 뼈는 놋관 같고, 그 뼈대는 쇠 막대기 같으니 19 그것은 하나님이 만드신 것 중에 으뜸이라. 그것을 지으신 이가 자기의 칼을 가져 오기를 바라노라. 20 모든 들 짐승들이 뛰노는 산은 그것을 위하여 먹이를 내느니라. 21 그것이 연 잎 아래에나 갈대 그늘에서나 늪 속에 엎드리니 22 연 잎 그늘이 덮으며, 시내 버들이 그를 감싸는 도다. 23 강물이 소용돌이 칠지라도 그것이 놀라지 않고, 요단 강 물이 쏟아져 그 입으로 들어가도 태연하니 24 그것이 눈을 뜨고 있을 때 누가 능히 잡을 수 있겠으며, 갈고리로 그것의 코를 꿸 수 있겠느냐?
* 사 27: 1 - 그 날에 여호와께서 그의 견고하고 크고 강한 칼로 날랜 뱀, 리워야단. 곧 꼬불꼬불한 뱀, 리워야단을 벌하시며 바다에 있는 용을 죽이시리라.
* 사 51: 9 - 여호와의 팔이여 깨소서, 깨소서, 능력을 베푸소서. 옛날 옛시대에 깨신 것 같이 하소서. 라합을 저미시고, 용을 찌르신 이가 어찌 주가 아니시며,
여기서 '용'을 수식하고 있는 '큰'은 사탄의 굉장한 권세를 나타내며, '붉은'(*,퓌르로스)은 지옥과 피의 빛깔로(6: 4) 사탄의 살인하는 성격을 나타낸다. (Mounce).
하나님이 베푸신 하늘의 큰 이적에 대항하는 붉은 용의 이적이다. 모세의 이적에 대항하여 애굽의 술사들이 이적을 베풀었던 것과 같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능력에 버금가는 적그리스도의 권세를 의미한다.
* 요 8: 44 -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2] 용 -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1) 큰 붉은 용의 정체
(1) 옛 뱀.
아담과 하와를 유혹했던 뱀. = 구약의 뱀.
* 창 3: 1 -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 독사.
세례 요한이 외쳤던 뱀. = 신약의 뱀.
* 마 3: 7 - 요한이 많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세례 베푸는데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 마 23: 33 -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3) 용.
모든 성도를 배도하게 하는 종말의 뱀. = 말세의 뱀.
* 계 12: 9 -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 사 27: 1 - 그 날에 여호와께서 그의 견고하고 크고 강한 칼로 날랜 뱀, 리워야단. 곧 꼬불꼬불한 뱀, 리워야단을 벌하시며 바다에 있는 용을 죽이시리라.
구약성경에서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탄을 용(龍), 라합, 하마(河馬), 리워야단이라 했다. 또 바로 왕을 악어요 용이라 하였다.
* 겔 29: 3 - 너는 말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애굽의 바로 왕이여, 내가 너를 대적하노라. 너는 자기의 강들 가운데에 누운 큰 악어라. 스스로 이르기를 나의 이 강은 내 것이라. 내가 나를 위하여 만들었다. 하는 도다.
* 겔 32: 2 – 인자야, 너는 애굽의 바로 왕에 대하여 슬픈 노래를 불러 그에게 이르라. 너를 여러 나라에서 사자로 생각하였더니 실상은 바다 가운데의 큰 악어라. 강에서 튀어 일어나 발로 물을 휘저어 그 강을 더럽혔도다.
모세를 대적하였던 애굽의 바로 왕이 용이요, 예수님을 대적하던 율법 종교계의 지도자들이 뱀이요, 해를 입은 여자를 대적하는 바벨론의 지도자들이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용(龍)이다.
용(龍)을 수식하고 있는 '큰'이라는 말은 사단의 세력이 굉장하다는 것을 말하며 붉다는 것은 살육과 탐욕과 짐승과 피를 상징하는 색(色)으로(계 6: 4) 사단의 탐욕성과 혈기와 육체를 말하고 살인(殺人)하는 자들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 요 8: 44 -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2) 일곱 머리.
* 단 2: 31-33 – 31 왕이여, 왕이 한 큰 신상을 보셨나이다. 그 신상이 왕의 앞에 섰는데 크고 광채가 매우 찬란하며 그 모양이 심히 두려우니 32 그 우상의 머리는 순금이요, 가슴과 두 팔은 은이요, 배와 넓적다리는 놋이요, 33 그 종아리는 쇠요, 그 발은 얼마는 쇠요 얼마는 진흙이었나이다.
* 계 17: 9-11 – 9 지혜 있는 뜻이 여기 있으니 그 일곱 머리는 여자가 앉은 일곱 산이요 10 또 일곱 왕이라.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 하나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이르면 반드시 잠시 동안 머무르리라. 11 전에 있었다가 지금 없어진 짐승은 여덟째 왕이니 일곱 중에 속한 자라. 그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
역사(세계사)에 나타나는 이방 나라(적그리스도 국가)의 대표적인 일곱 국가를 의미한다.
애굽, 앗수르, 바벨론, 메대와바사, 헬라, 로 마, 적그리스도국가(재생 로마).
----- 다 섯 은 망 하 였 고 -----+-하나는 있고-+--- 아직 이르지 않음
3) 열 뿔
'뿔'은 힘을 상징하는 것으로 사단의 거대한 권세나 파괴력을 나타낸다.
* 계 17: 12 - 네가 보던 열 뿔은 열 왕이니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으나 다만 짐승과 더불어 임금처럼 한동안 권세를 받으리라.
* 단 7: 7-8 – 7 내가 밤 환상 가운데에 그 다음에 본 넷째 짐승은 무섭고 놀라우며 또 매우 강하며 또 쇠로 된 큰 이가 있어서 먹고 부서뜨리고 그 나머지를 발로 밟았으며 이 짐승은 전의 모든 짐승과 다르고 또 열 뿔이 있더라. 8 내가 그 뿔을 유심히 보는 중에 다른 작은 뿔이 그 사이에서 나더니, 첫 번째 뿔 중의 셋이 그 앞에서 뿌리까지 뽑혔으며, 이 작은 뿔에는 사람의 눈 같은 눈들이 있고, 또 입이 있어 큰 말을 하였더라.
3] 일곱 왕관. - 그 여러 머리에 일곱 왕관이 있는데,
일곱 머리에 일곱 왕관을 쓴 것은 사탄이 하나님의 용인 하에 세상을 지배하는 권력을 소유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Hendriksen, Mounce).
'뿔'은 힘을 상징하는 것으로 사탄의 거대한 파괴력을 나타낸다.
왕관의 어의(語意)는 주관한다는 뜻이다.
* 계 13: 1 -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왕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신성모독 하는 이름들이 있더라.
* 사 9: 15 - 그 머리는 곧 장로와 존귀한 자요, 그 꼬리는 곧 거짓말을 가르치는 선지자라.
'하늘 별 ⅓'을 땅에 던지더라고 했다.
* 단 8: 10 - 그것이 하늘 군대에 미칠 만큼 커져서 그 군대와 별들 중의 몇을 땅에 떨어뜨리고 그것들을 짓밟고
* 욥 38: 7 - 그 때에 새벽 별들이 기뻐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뻐 소리를 질렀느니라.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마귀가 되고 사탄이 되는 이상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 이것이 하늘에서 일어나는 큰 이적이다.
해를 옷 입은 여자가 12별의 면류관을 쓴 것처럼 붉은 용도 일곱 왕관을 쓰고 나타난다. 거짓 지도자들도 하나님의 허락 안에서 이 종교계의 큰 권력을 모두 소유하고 출현하는 것을 말하니 모든 지도자들에게 놀라운 은사(恩賜)들을 주어 일하게 하셨다는 것을 말한다.
계 12 : 4 꼬리로 하늘 별을 떨어트림 - 그 꼬리가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 그 꼬리가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
4 꼬리 - 그 꼬리가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4] 꼬리 - 그 꼬리가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 사 9: 15 - 그 머리는 곧 장로와 존귀한 자요, 그 꼬리는 곧 거짓말을 가르치는 선지자라.
* 계 9: 10 - 또 전갈과 같은 꼬리와 쏘는 살이 있어 그 꼬리에는 다섯 달 동안 사람들을 해하는 권세가 있더라.
1) 꼬리
머리의 지시에 따라 백성들을 가르치는 거짓 선지자들을 상징하고 있다.
2) 하늘 별
정상을 차지하고 있는 종을 상징한다.
'하늘 별'에 대한 견해는 두 가지이다.
Ⓐ '사탄에게 굴복한 성도들'을 가리킨다. (Lilje, Johnson).
Ⓑ 용의 추종 세력으로서 하나님께 대적한 타락한 천사들이다. (Hughes, Mounce).
두 가지 견해가 타당하지 않다.
* 벧후 2: 4 -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
* 유 1: 6, 9 – 6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9 천사장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에 관하여 마귀와 다투어 변론할 때에 감히 비방하는 판결을 내리지 못하고 다만 말하되,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 하였거늘
3) 삼분지 일
많은 수를 의미한다.
용이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던진다는 것은 신실한 주의 종들을 타락하도록 하였음을 암시한다(8: 7-12. 9: 15, 18).
꼬리가 가르치는 거짓 복음에 속아 참된 주의 종들이 타락한다.
4) 땅에 던짐
인본주의.
(1) 끌어다가
강제적으로.
(2) 땅에 떨어짐
종의 타락.
* 계 9: 1-2 – 1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그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2 그가 무저갱을 여니 그 구멍에서 큰 화덕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말미암아 어두워지며
* 단 8: 9-12 – 9 그 중 한 뿔에서 또 작은 뿔 하나가 나서 남쪽과 동쪽과 또 영화로운 땅을 향하여 심히 커지더니 10 그것이 하늘 군대에 미칠 만큼 커져서, 그 군대와 별들 중의 몇을 땅에 떨어뜨리고, 그것들을 짓밟고, 11 또 스스로 높아져서 군대의 주재를 대적하며, 그에게 매일 드리는 제사를 없애 버렸고, 그의 성소를 헐었으며, 12 그의 악으로 말미암아 백성이 매일 드리는 제사가 넘긴 바 되었고, 그것이 또 진리를 땅에 던지며 자의로 행하여 형통하였더라.
5] 용의 역할 -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1) 해산 하려는 여자
신령한 교회로 해를 옷 입는 여자를 의미한다.
2) 해산하면
신령한 말씀으로 역사하면.
3) 아이를 삼키려 함
참 종을 삼키려 한다.
용이 아이를 삼키고자 한 것은 역사적으로 헤롯이 아기 예수를 죽이기 위해 베들레헴과 그 지경에 있는 두 살 이하의 남아들을 모두 살해한 사건(마 2: 16)을 의미한다.
또 예수의 생애 동안 그를 죽이려 시도했던 것(눅 4: 28-30)을 포함하며 마침내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게 한 사건을 예표 하는 듯하다. (Hughes, Johnson).
즉 사단은 그리스도의 탄생과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 재림 때까지의 그리스도의 사역을 방해한다(Ladd).
시도, 폼만 냄. 따라서 주의 종들은 성령이 지켜 보호하여 주신다.
* 출 1: 16 – 이르되, 너희는 히브리 여인을 위하여 해산을 도울 때에 그 자리를 살펴서 아들이거든 그를 죽이고 딸이거든 살려두라.
* 렘 51: 34 –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이 나를 먹으며 나를 멸하며 나를 빈 그릇이 되게 하며 큰 뱀 같이 나를 삼키며 나의 좋은 음식으로 그 배를 채우고 나를 쫓아내었으니
* 요 8: 44 -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 벧전 5: 8 -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마귀 세력은 신령한 교회가 사명자를 낳지 못하도록 압박하며 사명자를 해하려고 많은 역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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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설교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