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데이리사이클.20200726.잉크가 말랐을 때 흐르는 물에 잉크를 흘려서 다시 재사용과 테일러 스위프트 파지법

[윈드보스]

: 원데이리사이클.20200726.잉크가 말랐을 때 흐르는 물에 잉크를 흘려서 다시 재사용과 테일러 스위프트 파지법

: 윈드보스

만년필을 오래도록 사용치 않으면,

컨버터나 카트리지의 잉크가 마르게 된다.

이때는,

흐르는 물에 잠시 펜촉을 적시고,

마른 잉크가 풀려 나오게 하면서,

펜촉의 뚜껑에 물을 담아,

마른 잉크가 담긴 만년필을 흔들어 주면,

마른 잉크가 풀려나오게 된다.

더불어, 혹시라도 기존 펜잡는 법으로 장시간 필기시 손가락 통증이 있어,

어려움을 겪을 때는,

이처럼, '테일러 스위프트 파지법'의 도입을 추천해 본다.

실제 나 또한 기존 펜 잡는법으로 장시간 글씨를 쓸 경우,

중지(가운데 손가락, 펜을 받치는 손가락)가 통증이 너무 심해서,

힘들었다가 '테일러 스위프트 파지법'으로 바꾼 후,

상당한 도움이 되었다.

유투브에 동영상(https://youtu.be/-tCUdzKtbiI)으로 올렸다.

지금은, '테일러 스위프트 파지법'으로만 글씨를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