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잔 것 같지만, No! 눈알의 움직임으로 밤새 뇌 공격질.
7년째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밤샘 살인고문에 아침에 일어나면 눈을 못 뜰 정도로 각막이 벗겨지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에 30분 정도 시달림.
이미 밤샘 고문에 검은 홍채가 둥근 원모양이 아닌 럭비공처럼 홀쭉해져있고 측면의 일부는 찌그러져있음.
자고나면 눈이 오히려 피로가 풀려야하는데 밤새 빛과 열 전파, 음파 진동으로 머리와 눈알이 혹사당하면서 눈이 굉장히 충혈이 심하고 각막과 망막에 큰 손상이 있음.
시력이 많이 나빠진 상태.
동시에 귀고막도 찢어질 것 같고 양쪽 아랫니 큰어금니가 뿌리째 뽑히는 듯한 통증에 시달림.
이게 2018년 2월부터 2024년 현재 6월까지 현재 진행형.
눈알이 밤새 혹사당하면서 눈알이 찢어질 것 같고, 엄청난 살인진동과 파동이 전신을 구리 코일 감듯이 감고 돌리는데 일어나면 눈알만 고통스러운 게 아니라 전신이 굉장히 쇳덩어리처럼 무겁고 휘청휘청거릴 정도로 화장실 가는 짧은 거리에도 서 있기 힘듦.
오전 8:40 ~ 방송대 수업 듣는데 개난도질을 퍼붓는데 혈관 고문에 피부가 계속 벌레 기어가듯이 가렵고 빨갛게 부어오르고, 허리는 끊어질 듯 고통스럽고 치아 양 아랫니 어금니는 계속 뿌리째 진동하면서 욱신욱신거리고 눈주변과 뇌 혈관이 조여오면서 머리 속이 쿡쿡 쑤시고 감전된 듯 머리속도 가려움.
공부를 제대로 못 하고 바로 기절할 정도로 쓰러짐.
머리 공격이 미친듯이 쏟아지는데 2시간을 일어나지 못 하고 겨우 오전 11:40분에 일어나서 출근준비함.
코로나 증상 야기로 전신은 두들겨맞은 듯이 아프고 머리는 미열과 함께 살인진동으로 머리골이 흔들리고 가래, 기침이 지속.
근무시간 내내, 갈증이 심하고 수시로 가스가 차오르면서 똥이 마렵고 미열에 시달림.
그리고 항상 그렇듯이 눈알이 뻑뻑하고 안압이 오르고 눈알이 진동으로 떨리고 눈알이 휙휙 돌아갈 정도로 머리에 쏟아지는 주파수 진동과 파장이 쉬지않고 계속 쏟아지는데 근무하는데 몸이 무겁고 둔하고 무기력하고 어지럽고 멍함.
오전에 출근준비할 때는 코로나 증상을 야기하는데 15일간 지속중. 전신이 쑤시고 땅기고 뒤틀리고 머리도 따발총으로 쏜 듯 수시로 고문질. 땀이 날 정도로 열공격과 진동고문.
호흡도 가쁨.
그나마 근무시간 때는 덜한 거지만 여전히 살인고문 받으면서 일하는 거 너무 힘이 버거움.
퇴근 후 2시간 가까이 눈알이 뽑힐 듯이 극한 음파 고문이 머리와 전신에 쏟아지고 팔다리, 몸통을 세탁기 탈수통 돌아가듯이 미친듯이 진동시킴. 어질어질 빙글빙글 핑핑 돌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도 눈알이 굉장히 뽑힐 것 같음. 뇌압과 안압을 동시에 최대치로 올려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