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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2 ''우상'' 과 ''집단공명'' '그리고 '감정''을 부추키는 사회
인향만리 추천 0 조회 187 23.07.27 18:17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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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7.27 18:18

    첫댓글
    공감이 많이 가는 글이라
    공유해 봅니다.

  • 23.07.28 13:13

    집단공명이 양심과 선악,정의까지도 좌우하고 만들어내는 사회가 현사회 아닐까 느껴집니다...
    검경찰언론여론이 저런 상태임.
    고등교육과 대학학위와 학습의 장들이 싸이코패스 모사꾼,음모꾼,간사한 시정잡배들에게 점령당하고 대학들이 학사모장사꾼으로 변한 현실이 낳은 결과물이 아닐까 싶습니다.
    교육이 인간말종들을 둔갑시키는 도구로 전락해버린 현실이 그저 개탄스러울 뿐이다!!
    누가 싸이코패스들이 감투쓰고 거들먹거리는사회를 만들어놨는지....
    몇년전 박근혜만 탄핵시키고 댓글알바들은 털끝하나 안다치고 멀쩡하였다. 그 댓가가 윤석열의 출현이었다. 저지른 짓에대한 댓가를 치루지 않으면 반드시 대리인을 내세워 제2의 악, 제3의 악을 부르는 법이다...
    이러니 당구풍월이 현실이 되어버릴수밖에...
    그리고 언론이 대중들 자극하기위해 기사선정하는 꼬락서니도 이해할것 같습니다. 그 의도와 이유도 그렇고요.

  • 23.07.27 21:48

    식민에 인문식이나...

    분단식민이라 하면

    또는 노동해방을 왜치면

    또는 부조리속 민주주의를 왜치면

    그를 신념을(주인의식) 가졋다라며 .... 손가락질이나 ... 하는것이 인문이라 하진 않켓지.


    그런 면으로 인문은 그지역의 주된 폐권이 내품는 향기로 느껴지는.


    썩어 빠진 분단식민문화의 악취에 코를 쥐어 잡고 골머리알으며

    그들의 사대사상(친일,친미)(신념)에 자살당하는 사람이 넘치는 현실인.

    [부조리한 현실앞에 인간은 강한 감정을 읽으킨다 ,,,
    그러한 속에 감정의 제거 는 인문이 앞장서고 프지만 그러나 그것은 기독교나 할짓이다.
    현대 자본주의에서 인문은 현실을 벗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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