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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재사랑 카페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봉하 탑 쌓기 후기...봉하의 추억을 가슴속에.....^^
혜진(카페지기) 추천 0 조회 200 10.10.17 12:12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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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17 12:30

    첫댓글 후기도 감칠맛 나고...
    돌을 강원도에서 직접 가지고 가셨군요.
    쌓는 솜씨가 아마추어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모양새도 가장 강원도스럽고...
    모두 모두 애쓰셨습니다.
    광재사랑 카페 홧팅!

  • 작성자 10.10.17 23:26

    예, 지금은 자주 못하고 있지만, 한 달에 한번 작은 암자에 회원님들과 작은 돌탑을 쌓아오던 솜씨로 먼 봉하마을에 대통령님을 아버지와 같이 여기시는 지사님의 마음과 우리님들의 마음을 쌓고 왔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10.17 23:28

    봉하에서도 잘 들리던걸요? 좋은아침님이 보내주시는 응원의 목소리가...^^ 늦잠을 조금 자고 일어나 후기를 쓰기 시작했답니다. 매끄럽지 못해도 전하고자 하는 마음이 잘 전달되으리라 여겨봅니다.^^

  • 10.10.17 15:03

    고생 하셨습니다. 노짱께서 흐뭇해하셨을 거라 믿습니다. 애쓰신 분들께 박수 보내드립니다.. 짝짝!!

  • 작성자 10.10.17 23:29

    봉하 가는 일로 정신이 없어서 긴 이야기도 못하고 죄송합니다.^^ 힘내시라고 보내주시는 박수에 힘입고 우리님들 열심히 하셨답니다.^^

  • 10.10.17 15:11

    탑보러 꼭 가보겠습니다..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10.10.17 23:32

    넵~~봉하에 가시면 정토원 가는 길목을 눈여겨 봐주세요.^^ 그곳에 우리님들이 정성으로 쌓아 올린 탑이 딸기아빠님을 반가지 맞이 해 주실거에요.^^ 인증 샷~~

  • 10.10.17 15:46

    고생하셨어요...
    밤새 기절했다가 아침먹고 소파에서 기절...ㅋ
    큰아이랑 둘이 짜장면 시켜먹고..
    여행가고, 산으로 간 남은식구들이 오기전에 좀더 뒹굴 뒹굴 해야죠^^

  • 작성자 10.10.17 23:38

    기절하실만해요. 시속 140으로 달려 오셨다는 후문을 들었습니다. 완전 카레이서 수준...^^ 오늘 하루 푹 쉬셨어요? 피곤아 가라~~~~~

  • 10.10.17 15:56

    지기님의 현장감있는 후기 맛깔스럽습니다...ㅎㅎ
    참여하신 분들 고생하셨습니다.. 큰절 받으시옵소서.. 꾸~~~벅
    안마라도 해드리고 싶네요^^
    광재사랑 카페 회원님들... 사랑합니데이*^^*

  • 작성자 10.10.17 23:42

    토닥토닥 안마해 주시는 반딧불이님 덕분에 우리님들 피로가 샤샤샥~~~~~~사라졌을 것 같아요~~ 항상 댓글 달아주시고 고맙습니다. 온라인의 백미는 바로 댓글이지요.^^ 글을 쓰지 않으면 마음을 알 수 없으니가요...고맙습니다.^^

  • 10.10.17 16:49

    참여 하신 광재사랑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0.10.17 23:43

    차돌짱님두 고생 많이 하셨어요~~특히 장보느라 애쓰셨어요.^^ 덕분에 제가 좀 편했네요.^^오늘 집에서 푹 쉬는 중이지요? 그간에 소진 된 에너지 충전 하세요~

  • 10.10.17 17:46

    고갯길님하구 어티오피아님께서는 몸살이나 나지 않으셨는지 모르겠네요^^
    돌탑을 두개(?)씩이나 쌓으셨으니^^^

    고생 많으셨고요^^
    함께하신 모든님들 방갑고 고마웠습니다^^
    멋진 광재사랑님들 짱입니다^^

  • 작성자 10.10.17 23:45

    아마도 몸살은 무쏘님도 나셨을 듯 한데요...괜찮으세요? 속은 좀 어떠세요? 오늘 푹 쉬셔야 내일 또 활기차게 시작 하실텐데...여러가지로 항상 고맙습니다.....^^

  • 10.10.17 18:18

    아침묵고 지금껏 자다 방금 일어났어요 ㅎ~~ 아 배고프다 저녁 묵어야지~~~~
    님들 모두 수고하셨구요 저녁묵고 나서 정신차리고 다시 올께요

  • 작성자 10.10.17 23:46

    아낙님 힘을 너무 썼어요.^^ 작은 체구에서 어떻게 그런 파워가 나오는지..ㅎㅎㅎ 이미지는 소녀인데..천하장사 아낙님.^^ 팔 다리 많이 아프지요? 멍 들지는 않았어요? 혹시...여기저기 파스 붙인 건 아지지요? 정신은 차리셨어요? ㅎㅎㅎ

  • 10.10.17 18:42

    오............................감탄 입니다~!!


    짱!!
    짱!!
    짱!!
    고맙습니다...
    광재 사랑의 힘 다시 한번 느낍니다~!!

  • 작성자 10.10.17 23:47

    멍멍이님~~우리 언제 만날 수 있을까요? 모두가 바쁜 가운데 이렇게 카페에 들려 흔적을 보며 안부를 묻고 소식을 듣습니다...^^

  • 10.10.17 18:53

    에티오피아님 같이 오는 길에 허리가 많이 아프시다 그랬는데 오늘 괜찮은지 걱정되네요.

  • 작성자 10.10.17 23:49

    소양강님두 잘 도착 하셨지요? 두번 째 뵈었지만 낯설지 않고 친근하게 느껴졌답니다. 광재사랑카페님들은 모두 다 그렇니...이게 무슨 조화일까요? ㅎㅎㅎ 걱정하시는 말씀처럼 에티오피아님 허리는 좀 어떠신지...걱정이네요.

  • 10.10.17 19:57

    에고에고,,,,감칠맛 나는 지기님의 후기속에 저두 끼어 있는듯 현장감이 팍팍 살아나네요...
    모두모두너무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담에 만나면 제가 안마써비스 해드릴께요... 쿠폰한장씩 날려드립니다...*^^*

  • 작성자 10.10.17 23:51

    쿠폰 자악 돌리시구 줄 서서 안마해 주시려면 팔 아프실텐데...제가 다시 안마해 드릴께요.^^ ㅎㅎㅎ 카페를 지켜주시는 님들 덕분에 편안한 마음으로 님들과 함께 잘 다녀왔답니다.^^ 감사해요.

  • 10.10.17 23:05

    "돌하나에 그리움 얹고, 돌하나에 사랑을 담습니다".....여독도 풀리지 않았을 텐데 꼼꼼히 챙겨서
    써놓으신 후기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현수막 문안이 너무 좋습니다.
    마음을 울컥하게 만드는 문안입니다....
    대통령님에 대한 애듯함이 가득 담긴 글입니다.
    수고 대단히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0.10.18 00:05

    어느 분 말씀처럼 땀 뻘뻘 흘리시면서 돌을 나르는 모습이 멋있었습니다.^^ 오가는 길 안전운전 해주셔서 무사히 잘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감사드립니다. 다음에 제가 밥 한끼 대접해 드릴게요, 항상 고맙습니다.....^^그리고 숙소에서 설거지 맡아서 해주시고...주부습진 안 걸리셨지요? 덕분에 우리님들이 편안했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10.17 23:55

    의람님 안 보셔서 서운해 하시는 분들 많았던 거 모르지요? 잘 생긴 총각을 찾았답니다...ㅎㅎㅎㅎㅎ 오늘은 뒹굴 거리면서 하루를 보냈네요.^^ 다른 분들도 좀 쉬셨나 모르겠어요.^^

  • 10.10.18 06:23

    지기님의 맛깔스런 후기를 몇 번 씩 읽으면서 눈에익은, 혹은 아는 님들의 닉도 기억해보고, 현장감있는 생생한 모습을 그리면서, 참석하지 못한 죄송한 맘으로
    울 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고생많으셨어요. 몸살 안나셨나요?

  • 10.10.18 09:30

    고생들 하셨을 모습이 눈에 그려지네요. 고생들 하셨습니다. 탑 모양이 왠지 "종" 같군요 우리 회원님들과 강원도민의 소망이
    종소리만큼 멀리 멀리 퍼져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래봅니다.

  • 10.10.18 09:32

    그 아름다운 노고의 마음이 있는한 그 넋은 영원하리라 생각 합니다
    늘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들 하시기를 빕니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 10.10.18 10:54

    정말 수고들 많으셨습니다........쌓은 탑이 무너질때는 얼마나 놀라셨을까....고갯길님은 다치시지는 않으셨는지......훌륭한 모습으로 탄생한 탑처럼 우리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노무현대통령님께서 꿈꾸시던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모두 힘을 써야겠네요~~~

  • 10.10.18 12:27

    모두들 고생많이하셨습니다.. 이렇게 고생했다고 인사만해서 되는지 모르겠네요.....

  • 10.10.18 21:00

    광재사랑카페파이팅 사랑하는 우리 회원님들 고생많으셨습니다. 함께하지못한 저희들 마음또한 아름답게 함께 쌓아주시고 오셨지요?
    지기님과,박대림님,감사합니다. 저또한 꼭 그곳에 가고싶습니다.애써쌓아올린 탑이 무너지는 안타까움이 글을 읽는중에도 철렁 내려앉았습니다.
    공든탑이무너지랴~!! 공든탑은 절대 무너지지 않습니다. 다시 원상복귀하시느라,고생많이들 하셨을 지기님과, 박대림님,함께하신 모든분들께
    다시한번 커다란 박수를 드립니다. 만세만세만세만세 광재사랑카페영원히 파이팅입니다.

  • 10.10.18 22:39

    가을이 있어 행복한 아낙,,,,,,,,,,,
    눈을 들어 산줄기를 바라보면 안개가 산허리에 걸려 수묵화를 연상케합니다,
    각설하고,,,
    주말 봉하로 가신님들의 모습을 이렇게 표현해 봅니다,
    광재사랑카페의 한사람인것이 자랑스럽다 ,
    ~~~~~굽신,
    지기님 러브,,,러브

  • 10.10.19 17:07

    모두들 고생 하셨읍니다
    함께하질 못해 죄송한 마음입니다,,
    광재사랑의 멋진분들로 인해
    봉하에 새로운 명물,,,
    머잖아 함 내려가서 기념 촬영이라두,,,
    지기님 후기 고맙습니다,,

  • 10.10.19 17:57

    너무감사드립니다...광재사랑회원들 무척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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