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과 당원동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생 1942년생 3월5일생 金相助(會東)
이제 별볼일 없는 人生의 노을속 무식한 人間이나 더듬수 독수리 워드로 4700만 國民과 각 지역의 대표인 公人인 與野 299名의 大韓民國 國會議員도 꼭 읽고 양심을 속이지말고 현명한 댓글로 답변을 바랍니다.
權五乙議員처럼 高麗大 문턱에도 못같고 初等 中退라 문법이 틀리더라도 이해하소.
먼저 한나라당 강재섭대표 김형오총장 이재오 최고위원 비롯해서 최고위원과 한나라당 국회의원들께 權五乙議員을 심판하지 않고는 도덕성 문제로 출당당한 인사들을 원위치 해야 공정한 잣대입니다.
엄정한 잣대의 형평성 문제입니다. 박근혜 대권후보나 이명박후보 손학규후보 역시 權五乙議員을 받아주면 그나물에 그밥입니다.
[특히]한나라당은 名譽를 걸고 黨 차원에서 안동에 내려와 조사한일 없지않습니까? 늣은감 있지만 윤리위원회는 黨의 名譽를 걸고 泣斬馬謖 하는것이 정도입니다.
만 65세란 나이의 거사가 설상가상 權五乙 議員이 또 고소한들 100번이라도 똥은 똥이요 된장은 된장이라 하는것이 소생의 소신입니다.그 어느 대권후보도 權五乙議員을 받아주고는 대한민국 통수권자 꿈을 갖어선 안됩니다.
[특히] 대한민국 정당에서 말입니다.
權五乙 議員은 與野 大韓民國 國會議員에 名譽를 損傷시켰으며 [특히]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安東을 汚辱으로 만들었기에 소생이 안동의 풍산대학 (안동교도소) 入學을 할지언정 國民으로 市民으로 간절히 한나라당 윤리위원회에 故鄕先輩로서 고발을 하오니 산산히 부셔진 지난날에 천막당 시절을 귀감삼아 일벌백개 결과를 지켜보며 조목조목 나열할겁니다.
먼저 이명박씨께 알려드립니다. 소생에 말이 허위인지 사실인지 귀하의 캠프에 합류한 安東人 高大出身 前 國會議員 權正達 議員 보좌관인 권태기씨 이명박씨 캠프에 사무처장으로 있는 줄 압니다.
직접 물어보싶시요. 아무리 줄서기하는 국회의원들 끌어가지만 權五乙議員 같은 위인을 끌어가는 이명박씨 인격도야가 의심을 받으니 퇴출하던지 한나라당 간판으로 출마를 한다면 黨 차원에서 黨에서 퇴출을 권하는게 정도가 아닐까요?
해당행위 몇가지만 알려드립니다. 판단은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이 국민을 정말로 두렵게 생각하고 정권을 찾는다면 버릴줄도 알어야합니다.
(1) 권오을의원 도당위원장 지자제 지휘에 선봉장시 예천군 후보자들 안동의 자신의 사무실에 거금 1500만원 2일간 방치했다가 들통나니 나는 모르쇠.
더러운 돈이면 당장 관활 기관에 넘기는게 公人에 도리가 아닐까요. 유야무야 얼럴뚱땅 두루뭉실 넘어감. (특히) 대한민국 각 광역 市道에서 경북이 부정선거 전국 1등 책임을 묻지않고 면죄부 왜?? 주었습니까?
(2) 대한민국 국민이 바다라는 성인오락실로 초토화 되는 시점에 ㅂ씨는 대구지방법원 안동지원 1심에서 재판장으로부터 公人으로서 도덕적 부적절 하다며 10월에 2년 집행유예 판결받고 ㅂ씨는 출마포기 했는대 불러서 공천을 주었답니다. 2심 선고 1000만원 선거법과 무관하여 의원유지 함. 현재 안동시의회 의장이랍니다.
(3) ㅅ씨는 안동의 모한 언론사 경영하며 지난날에 자신에 업체에 女職員과 性醜行 관계로 안동교도소에 수감되었다가 친고죄란 미명아래 쌍방간에 합의에 풀려난자 전과조회 이상없다 공천을 주었으며 現在 副議長이랍니다.
(4)安東市議會 市議員들 18名 중 12명 한나라당소속 "무소속 6名" 입니다. 민주주의 다수결 원칙에 議長과 副議長 한나라당 독식이며 각 분과위원장도 독식입니다. 다수결 민주주의 어떻게 생각합니까?
왜?왜?왜? 위의 문제성 있는 두사람이 議長과 副議長 되었을까요?
이러한 각본에 시나리오 누구에 소행일까요? 하필이면 장님이 선택해도 요러한 판을 짜지는 않을겁니다. 문제성의 議長 副議長 전국의 기네스 북 아닐까요?
법률적인 문제는 아니지만 한나라당 간판아래 무소불위 공천행사 한나라당 名譽失墜 아니라 하시겠습니까?
(5) 안동 향교에 들르면 修身齊家.治國平天下 박근혜 전대표님도 12월 27일 오후 2시 45분경에 들르면서 보셨는 줄 압니다.
정치가들 새겨 볼 문제가 아닐까요? "그런대" 自黨의 前 대표요 오늘에 自己를 만들어 준 대표가 안동방문 그날에 당원들 휴대폰에 자신에 정책포렴 문자 메세지 알리는것 의도적 아니라 할까요?
항교엔 들르지 않고 박대표께서 시가를 둘러보던 중 신기루처럼 나타났답니다.
이명박씨 밀던 자유이나 공당의 전 대표가 자기지역 방문에 당원에게 알리지 않는게 公人에 도리에 맏다고 생각합니까?
(6) 소생이 실명까지 거론하는것을 부정으로 생각지 마십시요. 권오을 의원은 넷째 동생 벌 되죠. 그러나 안동을 대변하는 特定한 公人으로 하여금 실추되는 내고향 두고볼 수 없기에.
재산목록 7000원 전재산 권오을의원 공직선거법위반으로 고발해서 선고확정 벌금 70만원에 감정으로 만에하나 오해는 마시길 바랍니다.
한나라당 윤리위원회 및 박 이 손 안동에 내려와서 법원 및 사실확인 알아보면 간단합니다. 이명박씨는 이삭줍기 마시고 부디 솔선수범 권오을 의원 한나라당 퇴출에 앞장서길 바랍니다.
(7) 대한민국 각 정당은 각 지역에 지구당 있을거 아닙니까? 알아보면 간단하죠. 비록 몸으로 때울지 언정 옳고 그름은 분명해야죠.
이명박씨 행여나 당신께 빌붙어도 사람볼 줄 아시길 바랍니다. 소생의 말 유무확인 권태기 사무처장에게 물어보슈?
(8) 물론 아니다 괴변에 달인 권오을 의원 말보다 百聞不如一見 한나라당 윤리위원회는 사실확인 하시라?
권오을의원 퇴출 않을려면 김덕룡 박상범 최연희 의원님들 비롯해서 도당위원장 퇴출을 철회하심이 마땅합니다.
上濁下腐淨 銘心하시길 권오을 의원은 안동의 공천형태 공천권 거머쥔 公人으로서 公人을 선출하는 과정에 총체적인 책임을 물어야합니다.
(9) 대한민국 지역구 의원들은 기초의원 공천권 거머쥔 公人으로서 권오을 의원과 같은 행동은 하지않으리라 밑습니다.
허나 299명 국회의원들에 현명한 판단에 대답을 듣고싶군요? 답변 바랍니다.
(10) 2006년 2월16일 오후 2시경 안동시청 기자회견 도덕성 청렴성 전과조회 전문성 당 충성도 公人이 公人을 선출하는 과정에 자신의 입으로 했는말
실천하지 않는다면 國民과 市民이 어찌 보겠습니까? 이러한 일련에 일들을 중앙당 수뇌부는 얼렁뚱땅 넘어가면 안되죠.
첫댓글 .안동에서도 다음엔 사람들이 안찍어 준다고 난리들입니다 어케 그런사람이 한나라당 공천받고 국회의원하는지..